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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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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이 9-2로 크게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정수빈이 롯데 투수 구승민이 던진 공에 등을 맞고 쓰러졌다. 이에 김태형 두산 감독은 홈플레이트 근처까지 나와 공필성 롯데 수석코치와 투수 구승민에게 무엇인가 말하자 양상문 롯데 감독이 항의했다. 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골 고지에 올랐다. 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테르 밀란과의 세리에A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7분 동점 골을 뽑아내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 골은 그가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기록한 27번째 골이자, 프로축구 클럽 통산 600번째 골이다. 2002년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의 막내 안재현(20·삼성생명)이 2019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준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동메달을 수확했다. 세계랭킹 157위인 안재현은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헝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6위 마티아스 팔크(스웨덴)에게 3-4(11-8 7-11 11-3 4-11 9-11 11-2 5-11) 역전패했다. 8강에서 대표팀 선배 장우진(..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다음 달 1일부터 문을 연다. 총 65명이 FA 자격을 얻는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김종규(28)와 김시래(30·이상 LG)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리그 톱 빅맨과 가드로 존재감을 뽐내는 두 선수는 창원 LG 소속으로 올 시즌 팀을 리그 3위에 올렸고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4강까지 진출시켰다. LG의 프렌차이즈 스타 김종규는 2013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
두 동갑내기 친구 류현진(32·LA 다저스)와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첫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해 맞수 강정호와의 빅리그 데뷔 후 첫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등판은 강정호와의 한국인 투타 대결로 더욱 관심을 끈다. 2013년 K..
한국 육상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9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단 한개의 메달도 얻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1973년 시작해 23회를 맞은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한국이 단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한국 육상의 가장 낮은 성적은 2013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회 대회에서 기록한 동메달 2개였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단 한 명도 시상대에 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0경기 연속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삼진 3개를 당하면서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307로 떨어졌다. 1회초 선두타자로 땅볼 아웃된 추신수는 이후 세 타석을 모두 삼진 아웃됐다. 특히 3-10이 된 6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추신..
한국배구연맹(KOVO) 회원사 13개 구단이 국가대표 감독의 재임 기간에 해당 지도자를 영입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KOVO는 24일 조원태 KOVO 총재를 비롯 남녀 13개 구단 중 11개 구단의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무국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는 김호철 남자배구 국가대표 감독의 OK저축은행 감독 부임 시도 논란이 확산되자 이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9)이 종합격투기 무대에 복귀한다.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은 최홍만이 오는 6월 10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2 - Hero of the Belt’ 입식 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홍만의 상대로는 신장 190㎝ 이상의 전적 좋은 선수 4명을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 중에는 그중에는 현 AFC 무제한급 챔피언인 쟈코모 레모스도 포함돼 있다 박호준 AFC..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아시아 출신 최다승(124승) 투수’ 등 박찬호는 빅리그에서 역사를 창조해왔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도 굴욕적인 순간이 있었다. 1999년 4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에 두 번 다시는 벌어지지 않을 일이 생겼다. 당시 선발 등판한 박찬호(LA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의 페르난도 타티스에게 3회 초..
손흥민(27·토트넘)이 빗장수비에 막혀 한 시즌 개인 최다골(21골) 갱신을 다음 경기로 미뤘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순연경기에 선발 출전해 득점 없이 후반 89분 교체 아웃됐다. 브라이턴의 빗장수비에 고전하던 토트넘은 후반 43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결승포를 터트려 1-0 진땀승을 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충북도 일원에서 열린다. 2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19회째를 맞은 생활체육대축전은 39개 정식종목과 5개 시범종목 등 총 44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전국 17개 시도선수단 1만 885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도내 11개 시·군의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유소년부, 일반부, 어르신부 등 세부종목별로 치러진다. 또한 9개 종목 166명의 일본선수단..
울산 현대모비스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KBL 프로농구에 다음 달 1일부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린다. KBL은 23일 FA 자격을 얻은 6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FA 자격을 획득한 선수들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원 소속 구단간 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16일 FA 공시된다. 2개 이상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은 선수는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의 연봉을..
KBO 프로야구가 양극화되고 있다. 정규시즌 전부터 3강으로 예상됐던 두산베어스 SK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NC다이노스, LG트윈스가 5할 승률의 마지노선을 넘어섰다. 이른바 5강 5약의 시대가 열렸다. 시즌 초반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 베어스와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가 1·2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22일 현재 두산은 최근 10경기 7승 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두산은 1..
국내 K리그 무대에 제2의 콩푸엉이 등장할 수 있을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동남아 시장 개척을 통한 중계권, 스폰서십 수익 창출을 위해 동남아시아(ASEAN) 쿼터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5차 이사회를 갖고 K리그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 보유 쿼터를 기존 4명(외국인 3명+아시아쿼터 1명)에서 동남아시아국가들로 구성된 아세안축구연맹(AFF) 소속 선수 1명을 추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