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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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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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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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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한수 아래 볼리비아 맞아 '최전방 손흥민' 카드 낼까

벤투호 체제에서 아직 골이 없는 손흥민(27·토트넘)이 22일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3월 2연 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다양한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 간판스타 손흥민도 대표..

롯데 양상문 감독, '김원중·장시환' 카드로 '매직'의 방점 찍을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진에 새롭게 등장한 김원중(26)과 장시환(32)이 ‘양상문 매직’을 실현시킬 비장의 카드로 부상했다. 올 시즌 롯데의 토종 선발진을 구성할 이들은 시범경기에서 호투를 선보이며 양상문 감독의 시즌 구상을 밝게 했다. 올해로 선발 3년차를 맞은 김원중은 2017년 24경기, 2018년 30경기에 출전했지만 각각 7승, 8승에 그쳤다. 구위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위기마다 감정을..

류현진이 다저스 개막전에?…커쇼이어 뷸러도 개막전 불발

류현진(32·LA다저스)의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에 이어 2선발 워커 뷸러도 개막전 출전이 무산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가 끝난 뒤 뷸러가 개막전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부터 8년 연속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을 책임진 커쇼는 지난달 왼쪽 어깨 염증 진단을 받아 스프링캠프 훈련..

벤투호,22일 볼리비아전 '세대교체' 첫 발

벤투호가 3월 A매치 2연전을 맞아 ‘젊은 피’ 시험에 나선다. 첫 무대는 FIFA 랭킹 60위 볼리비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에서 볼리비아와 평가전을 펼친다. 한국은 볼리비아와 역대 A매치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득점 없이 비겼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멤버인 황인범(밴쿠버),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조영섭의 복싱비화] 1968년 멕시코올림픽 복싱에 대한 남기고 싶은 이야기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며칠 전 한국권투연맹(KBF) 김장성 심판위원(57), 제주복싱 이광우 심판위원(73)과 함께 뚝섬에 있는 김찬수 KBF 심판위원(54)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담소를 나눴다. 송파경찰서에 근무하는 김장성과 사업가 김찬수는 WBC 국제심판으로 2012년 멕시코 휴양도시 칸쿤에서 개최된 WBC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베테랑 심판들이다. 김장성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은 샘물처럼 한결같은 인품을 지닌 포청천..

프로야구 정규시즌 임박, 개막전 엔트리 입성 노리는 신인들

정규시즌에 앞서 선수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고 가능성을 인정받는 시범경기는 신인들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올 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도 다수의 루키들이 좋은 인상을 남기며 정규시즌에 발탁될 가능성을 높였다. 해외 유턴파들이 정규시즌 개막전에 1군 엔트리에 포함될 공산이 크다. kt위즈 이대은, 삼성 라이온즈 이학주, 투수로 전향한 SK 와이번스 하재훈 등은 팀의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되고 있다. KT 이대은은..

여자농구 삼성생명, 챔피언결정전행…KB와 챔프전 13년 만의 재대결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6년 연속 통합우승’의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했다. 우리은행 2018-2019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은 오는 21일부터 정규리그 1위 청주 KB스타즈와 플레이오프를 뚫고 올라온 삼성생명의 5전 3승제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양 팀은 2006년 여름리그 이후 13년 만에 챔프전에서 격돌한다.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에서 우리은행에 먼저 1차전을 내주고도 2, 3차전을 연달..

강정호, 피츠버그 주전 3루수 확정…이치로는 도쿄돔 개막전 선발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가 개막전 주전 3루수로 출전한다. 피츠버그는 19일(한국시간) 주전 3루수로 강정호, 유격수로 에릭 곤살레스를 확정했다 강정호는 콜린 모란, 곤살레스는 케빈 뉴먼과의 주전 경쟁을 각각 이겨내고 오는 29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4명의 선수 모두 주전 자리를 꿰차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시점..

우리은행, 여자농구 집권 6년 종식…PO3차전 敗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6년 집권이 결국 막을 내렸다. 우리은행은 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0)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68-75로 패했다. 정규리그에서 박지수와 카일라 쏜튼의 ‘트윈 타워’를 앞세운 청주 KB에 우승을 내준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에서도 김한별이 폭발한 삼성생명에 무릎을 꿇으면서 트로피 없이 시즌을 마치게 됐다. 이번 시즌 초..

벤투호 27인 NFC 입소 "2020 월드컵 준비하는 좋은 기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입소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볼리비아(오후 8시·울산문수구장)와 26일 콜롬비아(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와 평가전을 맞아 NFC에서 담금질에 돌입한다. 벤투 감독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3월 A매치 명단에 이강인(발렌시아)과 백승호(지로나) 등 젊은 피를 수혈했다...

'도마의 신' 양학선, 6년 만에 FIG 월드컵 金 "도쿄올림픽 간다"

‘도마의 신’ 양학선(27·수원시청)이 6년 만에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학선은 지난 17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 남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970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그동안 긴 부진을 겪어온 양학선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래 5년 만에 국제대회 메달을 수확했다. 또 2013년 세계선수..

도미니크 팀, 페더러 꺾고 BNP 파리바오픈 우승

세계 랭킹 8위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39만 9455 달러) 우승을 차지하며 마스터스 1000시리즈 첫 정상에 올랐다. 팀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페더러를 맞아 2-1(3-6 6-3 7-5)로 역전승했다. 팀은 이날 승리로 페더러와 상대 전..

두산, 2019시즌 'NEW 판타스틱4'가 뜬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뉴(NEW) 판타스틱4(이하 판4)’가 올 시즌에도 활약을 예고했다. 2018시즌 방어율왕 조쉬 린드블럼, 다승왕 세스 후랭코프, 다승 국내 선수 1위 이용찬, 프로 데뷔 2년차에 10승을 달성한 이영하로 구성된 뉴 판4는 2019년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두산의 마운드를 책임진다. 이들은 스프링캠프부터 김태형 두산 감독에게 새 시즌 선발투수로 일찌감치 낙점받았다. 뉴 판4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

메시, 통산 33번째 헤트트릭…호날두 기록에 바짝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개인 통산 33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메시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면서 바르셀로나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전반 18분 만에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골을 성공시켰고, 전반 추가시간 루이스 수아레즈의 패스를..

문체부, '스포츠 산업' 이끌 인재양성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스포츠 융·복합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스포츠 융·복합 대학원’ 운영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스포츠산업은 2017년 기준 매출 규모가 74조 7000억원에 달하고 연평균 성장률도 3.6%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스포츠+공학’ ‘스포츠+의학’ ‘스포츠+법학’ 등 학제 간 융합 교육 과정 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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