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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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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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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베트남, 예멘에 2-0 승리 '16강 진출 희망'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예멘을 2-0으로 꺾고 16강 진출의 희망을 품었다. 베트남은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서 열린 예멘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D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승2패 승점 3점, D조 3위로 16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 있다. 베트남은 전반 초반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

'손흥민 출전' 한국, 중국에 2-0 완승…조1위로 16강 간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 중국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중국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페널티킥 선제골 이후 김민재(전북)의 추가골로 중국을 무너뜨렸다. 체력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선발 출전했던 손흥민(토트넘)은 페널티킥을 유도한 데 이..

아시안컵 16강부터 단판 승부…연장전·승부차기도 적용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은 출전국을 기존 16개국에서 24개국으로 늘리면서 역대 대회 처음으로 16강전이 도입됐다. 16강 토너먼트의 첫 도입으로 직전 대회까지 최대 6경기로 우승팀이 결정됐던 아시안컵은 올해부터는 7경기를 결승전까지 오르면 7경기를 치르게 된다. 16강전부터는 단판 승부다.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도입된다. 90분 이내에 승부가 결정이 나지 않으면 전·후반 각 15분씩 연장전을 펼친다...

올 프로야구, 미세먼지 폭염시 경기시작 1시간 전 취소 결정

올해 프로야구는 강도 높은 미세먼지 경보를 비롯해 강풍, 폭염, 황사 경보시 1시간 전에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KBO와 프로 10개 구단 단장들은 15일 실행위원회에서 올해 KBO리그 규정에 미세먼지 특보 수치를 명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미세먼지 경보((PM2.5 초미세먼지) 150㎍/㎥ 또는 PM10(미세먼지) 300㎍/㎥이 2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 시 해당 구장의 KBO 경기운영위..

팟츠의 '43점 대폭발' 이끈 유도훈 감독의 믿음

기다렸던 기디 팟츠(24)의 잠재력이 터졌다. 유도훈 인천 전자랜드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팟츠는 지난 1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DB와의 경기에서 3점슛 8개 포함, 혼자 43득점을 하며 팀의 79대76 승리를 이끌었다. 자신의 한 경기 커리어하이 득점. 팟츠는 3쿼에만 20점을 몰아치며 원맨쇼를 펼쳤다. 그동안 팟츠는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유도훈 감독의 기대에 못..

K리그 3월 1일 개막…화·금요일 등 주중경기 확대

2019년 KEB하나은행 K리그1가 3월 1일 개막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2019년 정규 라운드(1~33라운드) 일정에 따르면 공식 개막전 상대는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대구다. 전북과 대구는 이날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첫 대결을 펼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하는 경남은 성남과 상대하며 전년도 리그 3위 울산은 수원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3월 2일에는 인천과..

[일문일답] 문체부 "피해자 철저한 보호책 마련 등 장기적인 근본대책 수립 총력"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 대책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하며 관계부처와 협력하고 외부기관을 통한 객관성을 확보해 국민 신뢰도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영우 문체부 체육국장은 이날 후속조치를 발표하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가해자는 엄벌하고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대책을 마련해 장기적인 근본 대책을 수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감사청구..

문체부, (성)폭력 조사 감사원 공익감사 추진 및 인권위 참여 검토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국가대표 성폭력 등 조사에 객관성을 더하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참여를 검토한다. 문체부는 16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대책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후속조치의 주요 내용은 △국가대표 선수 관리·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성)폭력 조사에 국가인권위원회 참여 △독립기관 ‘스포츠윤리센터’ 조속한 설립 지원 추진 △선수..

[조영섭의 복싱비화] 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염동균

며칠 전 경기도 모처에서 서부권투회 모임에 참석했다가 반가운 분을 뵐 수 있었다. 오늘 복싱 비화의 주인공인 전 WBC 슈퍼 밴텀급 챔피언 염동균이었다. 서부회모임의 회장인 원동희, 총무인 채예석과 오랜 인연으로 염동균이 참석했던 것이다. 그들의 인연은 염동균의 롤모델인 전 동양 페더급 챔피언 김현이 은퇴 후 구로공단 체육관에서 원동희와 채예석을 지도했던 대표사범이었던 관계로 1970년대 중반부터 시작되었다. 구로공단 체육관은 이승훈, 원동희..

울산 현대 "2019년은 우승" 베트남 전지훈련 출발

2019시즌 14년만의 K리그 왕좌 탈환을 목표로 하는 울산현대가 전지훈련을 위해 베트남으로 출발했다. 15일 울산 축구단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14일 김해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을 경유, 당일 밤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전지훈련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울산은 선수들의 체력훈련과 더불어 베트남 현지 클럽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조직력 강화와 실전감각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연습경기에서 상대할 팀들은..

아시안컵 중국전, 막힌 공격 시원하게 뚫을 과감한 슈팅 필요

한국 축구가 아시안컵 우승 행보의 첫 통과점 앞에 섰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이 16일(한국시간) 중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중국전은 59년만의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이 토너먼트에서 ‘꽃길’을 걷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앞선 두 경기에서 한국은 승리했지만 아쉬운 경기력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약팀을 상대로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으나 문전에서 여러 찬스를..

한국시리즈 MVP 한동민, 3억3000만원 연봉 계약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SK와이번스 한동민이 3억3000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SK는 15일 “한동민과 지난해(1억5000만원)보다 1억8000만원 오른 3억3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한동민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타율 0.284, 홈런 41개, 타점 115개를 올려 강력한 2번 타자이자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KBO리그 대졸 선수 최초로 한 시즌 홈런..

정현, 호주오픈 1회전 통과…3-2 대역전극 연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한국체대)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250만 호주달러·약 503억원)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1회전을 돌파했다. 정현은 15일 호주 멜버른 파크 8번 코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이틀째 남자단식 본선 1회전에서 브래들리 클란(78위·미국)에게 두 세트를 먼저 내준 뒤 세 세트를 내리따내며 3-2(6-7 6-7 6-3 6-2 6-4) 대역전승을 거뒀다...

프로야구 두산, 37주년 창단기념식 "올해는 통합우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창단 37주년 기념식을 갖고 올시즌 ‘통합우승’을 외쳤다. 전풍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해에 우리는 목표를 절반 정도 달성했다. 올해는 긍정적인 자세로 더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통합우승’을 목표로 내세웠다. 전 대표는 이어 “우리 선수들은 공인이다. 1000만 야구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자”고 ‘프로 선수의 자세’도 당부했다. 두산은 지난..

문선민, 디펜딩 챔피언 전북 이적 "공격전술에 큰 힘 보탤 것"

지난해 14골로 인천의 1부 리그 잔류를 이끌었던 문선민(27)이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전북과 인천은 문선민을 전북이 영입하는 대신 수비수 이재성(31)과 현금을 내주는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은 문선민 영입에 대해 “더 빠르고 날카롭게 측면 공격라인이 보강됐다. 로페즈, 한교원 등과 함께 공격 전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선민은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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