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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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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 이근호(33)가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신임회장에 선임됐다. 선수협회는 26일 “지난 4일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이근호 선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근호는 매년 자선 축구대회를 열거나 거액을 기부하는 등 모범적인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데다 많은 구단에서 다양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보며 선수들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근호는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데뷔..
프로야구 LG 트윈스 출신 좌완 외국인투수 데이비드 허프(34)가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연봉이 50% 삭감된 채 재계약했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은 25일 “야쿠르트가 외국인 선수 5명과 2019시즌 계약을 했고, 허프는 65만 달러(약 7억32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야쿠르트에서 연봉 130만 달러를 받았던 허프는 연봉이 반 토막 났다. 올 시즌 선발로 시작했지만 부진을 거듭하며 2..
한국이 전차군단 독일을 2-0으로 제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이변’에 선정됐다. 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올해 전 세계 스포츠계에 일어난 ‘깜짝 결과’ 8가지를 발표했다. 이 중 한국과 독일전이 포함된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이변이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실축이 나오며 1-1로 비긴 아르헨티나-아이슬란드전, 스페인을 승부차기로 꺾은 러시아까지 일곱 번째로 함께..
‘국내 최고의 센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주성(원주 DB)이 16년 동안 활약했던 코트를 떠났다. 김주성은 25일 원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5GX SKT 프로농구 원주 DB-전주 KCC전 후 공식 은퇴식 및 영구 결번식을 갖고 팬들과 작별했다. 원주 DB의 승리 후 4156명의 시즌 최다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진 은퇴식에서 김주성은 선수로서 마지막 순간을 가족, 동료, 팬들과 함께 했다..
한국복싱은 동면상태다. 어느 독설가는 현재 한국 복싱은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상태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는 처참한 상태라고 고언을 하기도 했다. 한국은 복싱 강국이었다. 1966년 6월 김기수가 WBA주니어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하며 한국복싱의 서곡을 울린 후 2006년 12월 지인진이 WBC 페더급 정상에 오를 때까지 약 30년간 43명의 챔피언이 51회나 세계정상을 정복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21세기는 모든 분야가..
내년 8월 개최되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입장권 판매가 새해부터 시작된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을 포함한 6개 종목 90세션(경기)에 대한 입장권 판매를 대회 개최 6개월 전인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는 8..
얼어붙었던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다시 꿈틀거릴 전망이다. 새 시즌 준비를 위한 스프링캠프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각 구단들이 내년 시즌 선수단 구성을 위한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구단들은 거품이 빠진 자유계약선수(FA) 영입에 촉각을 곤두세울 가능성이 높다. 내년 시즌 정규리그는 3월 23일 개막한다. 역대 가장 빠른 개막이다. 이에 맞춰 내년 1월 하순부터 각 구단들은 미국·일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아시아 타자 통산 최다 홈런 신기록이 올해 ‘메이저리그(MLB)를 빛낸 25가지 이야기’ 중 24번째 순위에 올랐다. 미국 NBC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전체 25가지 화제 중 추신수,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바르톨로 콜론과 아드리안 벨트레 등 외국 국적 선수들의 기록을 하나로 묶어 24번째 이야기로 정리했다. 추신수는 5월 27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호주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코너 에드워드 채프만과 2년 재계약을 채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채프만은 이듬해인 2018년부터 포항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채프만은 K리그1 33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상위스플릿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188㎝, 83㎏ 의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최후방 수비를..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한국체대)이 오는 27일 무바달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2019시즌을 시작한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이드 스포츠 시티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공식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르는 권위 있는 이벤트 대회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케빈 앤더슨(6위·남아공), 도미니크 팀(8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가 3연패를 끊었다. KB는 박지수와 카일라 쏜튼의 쌍끌이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꺾었다. KB는 24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61-48로 물리쳤다. 3연패에 빠졌던 KB는 박지수(11점·13리바운드)와 카일라 쏜튼(22점·11리바운드)을 앞세워 귀중한 승리를 챙기고 선두 아산 우리은행(13승2..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간판 타자였던 폴 골드슈미트(31)가 신문 전면 광고로 지역 팬들에게 작별 편지를 남겼다.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골드슈미트는 현지시간 23일 애리조나 유력지인 애리조나 리퍼블릭 일요판에 전면 광고를 싣고 구단과 팬, 그리고 동료에게 감사와 작별 인사를 동시에 건넸다. 2011년 애리조나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8년을 뛴 골드슈미트는 통산 타율 0.297, 홈런 209개, 타점 7..
벤투호 태극전사들이 ‘결전의 땅’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5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후 9시 30분부터 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담금질을 시작했다. 유럽 등 해외파 8명이 빠진 17명(예비엔트리 2명 포함)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 인천공항을 떠나 10시..
‘탁구얼짱’ 서효원(31·한국마사회)이 7년만에 종합탁구선수권 여자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서효원은 23일 오전 제주 사라봉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파나소닉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디펜딩챔프’ 전지희(26·포스코에너지)를 맞아 두 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네 세트를 따내는 뒷심으로 4-2(5-11 13-15 11-9 11-5 11-7 11-5)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서효원은 2011년 대회 때 처..
석현준(27)이 소속팀 데뷔골을 터뜨리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명단에서 탈락의 아쉬움을 달랬다. 석현준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의 오귀스트 들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캉과 2018-2019 프랑스 리그1 19라운드 홈경기에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상대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팀은 석현준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