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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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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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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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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의 '겸손한 실리축구' 베트남 12년 만의 아시안컵 8강 이끌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일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꺾고 아시안컵 출전 사상 첫 토너먼트 승리를 따냈다. 베트남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 8강에 올랐다. 베트남은 자국에서 열린 2007년 대회에서 8강에 올랐지만 토너먼트 첫 번째 경기 이라크전에서..

남북 단일팀,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22위 마무리

남북 남자핸드볼단일팀이 독일, 덴마크 등에서 열린 제26회 세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22위에 그쳤다. 조영신(상무) 감독이 지휘한 남북 단일팀은 2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1∼22위 결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26-27로 분패했다.조별리그에서 우승후보국들 사이에 끼어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단일팀은 전날 21~24위 전에서 일본을 잡고 첫 승을 올렸다. 여세를 몰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박항서의 베트남, 12년 만의 아시안컵 8강 진출 '새 역사'

박항서 매직은 베트남의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이뤄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요르단과 16강전에서 120분 연장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D조에서 3위로 6개 팀 가운데 4팀에 주는 16강 진출권을 극적으로..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예선 조성민 1위

20일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메인행사에 앞서 열린 3점슛 콘테스트 예선 및 덩크슛 콘테스트 예선에서는 조성민과 김종규(이상 LG)가 각각 1위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낮 12시 40분부터 3점슛 콘테스트 예선전과 덩크 콘테스트 예선전이 시작됐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마커스 포스터(DB), 이관희(삼성), 김선형(SK), 조성민(LG), 최진수(오리온), 김낙현(전자랜드), 이정현(KCC), 배병준(KGC), 마커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팬들도 함께 즐겨요"

20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팬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올스타전에 앞서 낮 12시 20분부터 팬들이 참여하는 스킬 챌린지가 마련됐다. 스킬챌린지는 코트에 장애물 피해 드리블, 자유투 라인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패스를 넣고, 달려와 레이업슛을 성공하기 까지 시간을 재 1~3위를 선정했다.

'수트라이커' 김민재, 수비수 최초 EPL 진출 청신호

골 넣는 수비수 ‘수트라이커’ 김민재(22·전북현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가능성이 열렸다. 김민재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9승 6무 8패로 리그 7위에 올라있는 왓포드FC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다. 20일 전북에 따르면 왓포드는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 조건으로 전북에 영입의사를 밝혔다. 전북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이적 조건에 관해선 공개할 수 없으며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선수의 의사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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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핸드볼 단일팀, 세계선수권서 일본 꺾고 1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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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 만 50세 구대성, 호주리그 등판해 1이닝 무실점

올해 만 50세가 되어서도 ‘대성 불패’ 구대성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호주프로야구리그(ABL)의 질롱 코리아 구대성 감독은 19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린 2018-2019 ABL 브리즈번과의 홈경기에서 2-9로 끌려가던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구대성은 3개의 아웃카운트를 잡을 동안 안타와 볼넷 1개씩을 내줬다. 공 17개를 던져 10개를 스..

'영원한 LG맨' 박용택, 2년 총액 25억원 원소속팀과 FA 계약 체결

프로야구 LG트윈스가 20일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40)과 2년 총액 25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옵션 1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무리했다. 박용택은 2002년 LG 트윈스에 입단, 17시즌 동안 2075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9 2384 안타(통산 최다안타 1위) 210홈런 308도루 1135타점을 기록했다. 박용택의 개인 3번째 FA 계약이다. 2010시즌을 마치고 3+1년 총액..

국가대표지도자協 및 17개 시도회장단, (성)폭력 근절을 위한 결의문 발표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를 비롯한 회원종목단체 및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단 등 각 분야 체육인들이 17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폭력·성폭력 근절 및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국가대표지도자들은 지도자의 의무인 선수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65개 종목단체와 17개 시도체육회 사무처장단은 가혹행위 및 폭력·성폭력 발생 시 관리·감독기관 차원의 선제..

中 톈진, 최강희 감독에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

전북 현대를 이끌며 K리그 대표 명장으로 군림했던 최강희(60) 톈진 텐하이 감독이 입단 3개월도 안돼 사실상 해고 통보를 받았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최 감독은 현재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떠나 톈진으로 돌아가 구단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요구에 항의하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취안젠 그룹이 지원하는 톈진 구단의 관리 주체가 톈진 축구협회로 넘어갔다. 이에 구단은 자금 문제를 겪으면서 최..

손흥민, 벤투호 '꽃길'로 이끌다

아시안컵 무대에서 ‘캡틴 손’ 손흥민(27·토트넘)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중국과 경기에 출전해 한국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손흥민은 이날 한국이 뽑아낸 2골에 모두 관여하며 ‘에이스’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전반 12분 날카로운 돌파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황의조(..

LG 문선재-KIA 정용운 1대1 트레이드 단행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야자원을 정리하고 좌완 투수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는 17일 문선재를 KIA에 내주고, KIA로부터 좌완 투수 정용운을 영입하는 1대1 트레이드를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문선재는 광주동성고 출신으로 고향 팀에서 뛰게 됐다. 프로 통산 7시즌 동안 타율 0.250, 18홈런, 87타점, 107득점, 25도루를 기록했다. 정용운은 충암고를 졸업하고 2009년 2차 2라운드 전체 1..

코리안 빅리거들, 내달 14일부터 MLB스프링캠프 합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다음 달 14일(한국시간)부터 차례로 구단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투수인 류현진(32·LA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이날부터 먼저 단체 훈련을 시작하고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 등 한국인 야수들은 2월 19일부터 소속팀 선수들과 올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 오승환,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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