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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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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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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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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은퇴 심정 "자리를 지키는 것이 한국 축구의 변화를 막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국 축구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기성용(30·뉴캐슬)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인사로 대표팀에서의 마지막을 고했다. 기성용은 31일 SNS에서 “제가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변화를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떠나는 게 맞는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10년 동안 많이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

라건아, 이정현 등 FIBA 월드컵 예선 농구 대표팀 명단 발표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window6)에 나설 국가대표 12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라건아(현대모비스), 이정현(KCC), 김선형(SK) 등 기존 주축선수들과 함께 양홍석(kt)과 송교창(KCC) 등 신예 선수들을 포함한 대표팀 엔트리를 발표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2월 22일 시리아, 24일 레바논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전상..

김판곤 위원장, 축구대표팀 운영문제 해결 위한 TF맡아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 운영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국가대표지원팀, 기술교육지원팀, 축구과학팀을 필두로 축구대표팀 운영개선 TF를 구성해 대표팀 운영과 행정에 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태스크포스팀의 팀장을 맡는다. 축구협회는 “지난해 연말에 신설된 축구과학팀과 함께 주치의, 피지컬 트레이너, 전..

이강인, 1군 등록 완료…16번달고 그라운드 누빈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1군에 정식으로 등록됐다. 발렌시아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을 1군에 등록했다. 등 번호는 16번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국왕컵 에브로와 32강전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인 만 17세 327일의 나이로 데뷔했고, 올해 1월 13일 바야돌리드전에서 교체 출전해 프리메라리가(1부리그)에 데뷔했다...

황인범, MLS 벤쿠버 화이트캡스 이적 공식 발표

황인범(대전)이 미국 무대 진출을 공식화했다.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대전 시티즌은 황인범이 미국 축구 메이저리그(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구체적인 이적료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대전은 “이적 협상에 있어 선수 가치에 대한 합당한 평가, 미래 비전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갖고 임했다”며 “밴쿠버가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이어 “밴쿠버는 한인 사회..

'영국서도 강행군' 손흥민, 리그 왓포드전 MOM 선정

2019 아시안컵에서 갓 돌아온 손흥민(27)이 소속팀 토트넘을 패배의 수렁에서 구해냈다. 손흥민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FC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35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골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토트넘은 후반 42분 페르난도 요렌테의 헤더 골을 보태 2-1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골..

'감독들의 무덤' 아시안컵, 출전국 1/3 감독 경질 또는 미계약

축구에서 팀의 흥망성쇠에 대한 책임은 대부분 감독이 진다. 선수단을 이끌고 전술을 구축해 경기에서 승리를 이끄는 리더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에서 이기면 선수들이 잘해서고, 지면 감독이 못해서다. 이에 감독은 ‘파리 목숨’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아시아에서 펼쳐지는 가장 권위 있는 축구대회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도 수많은 감독들의 무덤이 됐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팀을 떠나는 감독들과 기대 이하의..

美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 '수퍼볼'서 머니게임 펼쳐진다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이 오는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53회째를 맞는 이번 슈퍼볼에서는 전통의 강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신흥 강호 LA 램스가 격돌한다. 뉴잉글랜드는 1959년 창단 이후 올해까지 통산 11번 슈퍼볼에 진출했고 5차례(2002, 2004, 2005, 2015, 2017년) 정상에 올랐다. 뉴잉글랜드가 올해 우승..

전자랜드 박찬희, 프로농구 4라운드 MVP 선정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박찬희는 4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25분 26초를 출전해 7.3득점, 2.9리바운드, 7.3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4라운드 평균 어시스트 부문에서 1위(7.3개)를 기록했으며, 시즌 전체 평균 어시스트에서도 1위(6.1개)에 올라있다. 박찬희의 활약과 함께 인천 전자랜드는 4라운드 성적 7승 2패로 단독..

'스프링캠프' 떠나는 프로야구 구단들 본격 담금질 시작

프로야구 10개 구단들이 스프링캠프로 출국해 본격 담금질에 들어간다. 지난 29일 가장 먼저 애리조나 투산으로 떠난 KT 선수단을 시작으로 31일까지 10개 구단이 미국, 호주, 대만, 일본 등으로 흩어진다. 창단 이후 줄곧 미국에서만 캠프를 차렸던 KT, NC를 포함해, 지난해부터 2차 캠프를 투산에서 치렀던 키움이 미국행을 결정했다. 야구의 본고장인 만큼, 훈련 환경은 최고 수준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3개 팀..

카타르, UAE 4-0 대파하고 아시안컵 결승 행

카타르가 4강에서 만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카타르는 3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준결승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대승으로 카타르는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는 동안 16골을 넣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클린 시트’를 이어갔다. 카타르는 전반 22분..

윤성환, 삼성과 1년 총액 10억에 재계약

자유계약선수(FA)자격을 얻은 윤성환(37)이 원구단 삼성 라이온즈와 1년 최대 1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29일 윤성환과 계약기간 1년 연봉 4억원, 인센티브를 6억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4년 삼성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윤성환은 개인통산 127승(91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4.16)을 올렸다. 역대 최다승 9위다. 삼성 구단 최다승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계약을 마..

KIA, 연봉협상 마무리…양현종 23억 동결, 안치홍 5억

국내 최고의 투수 양현종이 지난해와 같은 23억원에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옵션은 별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재계약 대상 44명과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연봉 인상 선수는 20명, 동결 7명, 삭감 선수는 17명이다.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안치홍은 예비 자유계약선수(FA)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렸다. 안치홍은 지난해 3억2000만원에서 56.3% 오른 5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최형우를..

롯데, 노경은 FA 계약 포기

자유계약선수(FA) 노경은(35)이 원소속팀 롯데와 FA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롯데는 29일 “노경은과 FA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협상이 최종 결렬돼 계약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프로 데뷔 첫 FA 자격을 얻은 노경은은 잔류를 희망하며 롯데 구단과 꾸준히 협상을 이어갔다. 롯데 구단도 선발진 구성상 노경은이 필요했기에 양측은 계약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고 줄다리기를 벌였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롯데는 오는 30..

2019 KBO리그 시범경기 3월 12일 개막

올해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오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펼쳐진다. KBO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해 29일 발표했다. 팀별로 4개 팀과 2차전씩 8경기, 총 40경기를 치른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KT 위즈-삼성 라이온즈(대구),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광주), 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고척),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대전),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부산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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