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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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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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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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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바르사-레알, 국왕컵 1차전 무승부

‘엘 클라시코’로 치러진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축구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은 마드리드가 원정에서 1골을 챙기면서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18-2019 국왕컵 준결승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원정경기를 치른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6분 먼저 포문을 열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인판티노 FIFA 회장, 차기 회장직 이어갈 듯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연임할 가능성이 커졌다. 7일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오는 6월 5일(현지시간) 열리는 FIFA 차기 회장 선거에 인판티노 현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당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수비수 출신의 라몬 베가가 FIFA 회장 출마 의사를 밝혔으나 입후보에 필요한 회원국 5개국 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항마가 없는 만큼 이변이 없는 한 인판티노..

함시크 중국 다롄 이적 난항…최강희 감독과 만남 불발되나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을 맡은 최강희 감독과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살아있는 전설’ 마레크 함시크(32)의 만남이 불발될 위기에 놓였다. 나폴리는 7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중국과의 (함시크 이적) 협상을 일시 중단한다”며 “그들이 사전에 합의된 이적료 지급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함시크의 이적은 지난 3일 이탈리아 현지 언론들을 통해 일제히 보도됐다. 함시크는 2000만 유로(약 2..

평창동계올림픽 1년, 성공 개최 이면에 드러난 '명과 암'

88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오는 9일 개막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 평창과 강릉, 정선 일원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은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열전을 펼쳤다. 대회는 총 619억원의 흑자를 남겨 적자 올림픽 우려도 해소했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아시아 국가 중 가..

손흥민, 8000만 파운드 첼시 영입설 제기…현실성은 글쎄

올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26·토트넘)을 영입하기 위해 ‘북런던 라이벌’ 첼시가 8000만 파운드(약 1168억원)를 준비한다는 루머가 제기됐다. 영국 매체 ‘아이풋볼’은 5일(한국시간)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이적료 8000만 파운드와 현재 주급의 3배인 42만 파운드(약 6억원)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기..

피겨 차준환, ISU 4대륙 선수권서 첫 메달 도전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휘문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첫 메달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한국시간 8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막하는 2019 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 이준형(단국대), 이시형(판곡고)과 함께 우리나라 남자 싱글 대표로 출전한다. 차준환은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열린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4회전(쿼드러플) 점프를 앞세워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하며 4..

류현진, 팬그래프닷컴 선정 2019 메이저리그 선발 53위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으로부터 2019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53위로 평가받았다. 팬그래프닷컴은 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들을 대상으로 120위까지 랭킹을 업데이트했다. 팬그래프닷컴은 류현진의 부상 이력에 주목했다. 류현진은 2018년 15경기에 등판해 82⅓이닝을 소화하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올렸다. 놀라운 성적이었지만 부상 탓에 경기 수, 이닝 소화가 많..

英 BBC, "손흥민 복귀,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것"

영국 BBC가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페라리에 연료를 부은 격”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BBC는 한국시간으로 4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한 ‘가스 크룩스의 이번 주 팀’ 명단에 손흥민을 왼쪽 날개 공격수로 뽑았다. 4-3-3 전술을 기준으로 선정한 25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최전방 공격진에 첼시의 에덴 아자르와 곤살로 이과인,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

슈퍼볼 시청자수 10년 만에 최악…전년 대비 500만명 하락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우승으로 끝난 제53회 슈퍼볼은 10년 만에 시청자 1억명을 넘기지 못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와 LA 램스의 슈퍼볼 시청자는 약 9820만명으로, 2008년 2월에 열린 뉴욕 자이언츠와 뉴잉글랜드의 슈퍼볼 시청자 9740만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슈퍼볼 시청자가 1억명을 넘기지 못한 것은 20..

뉴잉글랜드, 슈퍼볼 우승…6번째 우승으로 최다 공동우승 1위

제53회 슈퍼볼의 우승팀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로 결정됐다. 뉴잉글랜드는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1세기 최고의 왕조로 위상을 유지했다. 뉴잉글랜드는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슈퍼볼에서 로스앤젤레스(LA) 램스를 13-3으로 격파했다. 1959년 창단 이후 통산 11번째 슈퍼볼에 진출한 뉴잉글랜드는 2002년, 2004년, 2005년, 2015년, 20..

아구에로 헤트트릭, 맨시티 아스널에 3-1 승리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아스널 격파의 선봉에 섰다. 아구에로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세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킥오프 1분 만에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패스를 받아 헤딩 슛으로 아스널의 골문을 열어젖힌 데 이어 1-1 상황이던 전반 44분 라힘 스털링이 패스한 공을 골문 앞에서 가볍게 오른발로 밀..

권혁, 연봉 2억에 두산과 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을 요청했던 권혁(36)이 두산에 입단했다. 두산은 3일 연봉 2억원 권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192㎝의 큰 키를 활용한 직구, 예리한 변화구, 풍부한 경험, 두둑한 배짱 등 장점이 많은 투수라는데 의견이 모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권혁은 자신의 이름이 한화의 2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있는 것을 보고, 더 좋은 기회를 주는 구단을 찾기로 마음먹었다.권혁은 한화와 2019 연봉..

토트넘 히어로 손흥민, 3년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 성공

손흥민(27·토트넘)이 3년 연속 리그 두 자릿 수 골 기록을 올렸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뉴캐슬과 홈 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팀을 1-0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올시즌 14호 골, 리그 10호 골을 터뜨리며 2016-2017시즌부터 최근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프리미..

[조영섭의 복싱비화]'골든보이' 오스카 델라 호야와 맞짱 뜬 '적토마' 홍성식

지난 수요일 전북 고창에서 고창군복싱협회장 이·취임식이 있다는 전갈을 받고 목적지로 향했다. 인구 6만의 고창은 미당 서정주, 인촌 김성수, 국무총리 진의종, 동학혁명의 주역 전봉준, 판소리명창 김소희 등 현대사에서 영욕이 점철된 삶을 살았던 인물들의 탄생한 고장이다. 필자는 이 고장 출신의 프로복싱 한국 LW급 챔피언 백상현과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홍성식을 만날 수 있었다. 이 두 복서는 전북 고창에서 프로와 아마복싱을..

심석희, 쇼트트랙 월드컵 첫날 예선 모두 통과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 선수가 쇼트트랙 월드컵 첫날 출전 종목 모두 예선을 통과했다. 심성희는 1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 5차 월드컵 첫날 여자 1,000m와 1,500m,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해 예선을 무사히 통과했다. 이날 심석희는 1,500m 예선에서 2분30초55를 기록하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1,000m 1차 예선에서도 1분31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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