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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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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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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사카 나오미, 호주오픈도 석권…동양인 첫 세계 랭킹 1위 오른다

21살의 오사카 나오미(22·일본)가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오사카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를 2시간 27분 접전 끝에 2-1(7-6 5-7 6-4)로 잡아내며 세계 여자 테니스의 새로운 ‘여제’로 등극했다. 지난해 9월 US오픈에 이어 최근 메이저 2개 대회를 연달아 제패한 오사카는 28일 발표되는 세계 랭..

맨유, FA컵서 아스널 3-1 꺾고 16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아스널을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맨유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FA컵 4라운드(32강)에서 아스널을 3-1로 물리쳤다. 지난달 조제 모리뉴 감독을 경질한 뒤 솔샤르 대행 체제로 치른 8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6연승을 달려 5위 아스널과 승점이 같은 6위(승점 44)에 올라 있고,..

지친 손흥민은 한국을 탈락에서 구해내지 못했다

지친 손흥민(26·토트넘)은 한국을 아시안컵 4강으로 이끌지 못했다. 에이스의 숙명을 짊어지고 출전을 강행했던 손흥민이었지만 몸놀림은 의지만큼 따라가지 않았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카타르에 패하면서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지만 기..

'통한의 실점' 한국, 카타르에 져 아시안컵 8강서 탈락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 한국이 8강에서 탈락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8강전에서 후반 33분 압델아지즈 하팀에 결승골을 헌납하며 0-1로 패했다. 한국의 8강 탈락은 2004년 중국 대회 이후 15년 만이다. 한국은 카타르와 마지막으로 맞붙었던 2017년 6월 13일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 구성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안 발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육계 구조혁신을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부,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 등과 협력해 학생 선수 6만30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키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5일 올해 첫 사회관계장관희의를 통해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안)을 수립해 발표했다. 도종환 문체부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합동브리핑에서 “체육 분야의 주무 장관으로서 이번 사건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으..

박항서 매직, 아시안컵 행보 마감…베트남,8강서 일본에 0-1 패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에서 돌풍을 마감했다. 베트남은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일본과의 8강에서 혈투 끝에 0-1로 졌다. 사상 최초로 아시안컵 4강 진출을 노렸던 베트남은 아쉽게 8강에서 도전의 막을 내렸다. 베트남은 전반 24분 오른쪽 코너킥 위기에서 일본 요시다 마야에게 헤딩슛을 허용해..

체력적 부담 벤투호, '이승우 카드' 뽑을까

59년 만의 아시안컵 제패에 나선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경기력 논란에 부상자가 속출하며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의 고민은 깊어졌다. 분위기 반전을 위한 조커로 이승우(21·헬라스 베로나)가 주목받는 이유다. 벤투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은 아시안컵 16강전을 포함해 총 11경기를 치렀다. 이 과정에서 틀이 완고해졌다. 베스트11 뿐만아니라 교체 멤버까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성적이 나쁘지..

스즈키 이치로, 현역 연장의 꿈 이어간다…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만 45세의 노장 스즈키 이치로가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생명을 이어갔다. 24일(한국시간) MLB닷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치로는 시애틀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들면 연봉 75만 달러(약 8억5000만원)를 받는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 이치로는 3월 20∼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레알 마드리드, 2017-2018 축구팀 매출 세계1위 복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2017-2018시즌 세계 축구팀 중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며 3년 만에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가 유럽 주요리그 구단들의 중계권, 광고, 홈 관중 등을 집계해 발표한 ‘2017-2018시즌 풋볼 머니 리그’에서 7억5090만 유로(약 96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위는 스페인 FC바르셀로나(6억940만 유로)였고, 최근 2년..

이과인, 첼시로 임대이적…사리 감독과 재회

아르헨티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32)이 이탈리아 무대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로 임대 이적했다. 첼시는 24일(한국시간) 이과인과의 임대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AC밀란으로 임대됐던 이과인은 다시 첼시로 이적해 처음으로 잉글랜드 무대를 밟게 됐다. 세리에A 나폴리에서 함께 했던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과도 3년 만에 재회한다. 등 번호 9번을 부여받은..

WKBL, 김용수 신임 사무총장 내정

WKBL은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용두 전 KBS 협력제작국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김용두 사무총장은 KBS 공채 14기 PD출신으로, KBS의 대표적 인기프로그램인 ‘인간극장’을 최초로 기획·론칭했고, KBS 편성 기획팀장 등을 두루 거쳐 협력제작국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새로운 시도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여자프로농구의 변화와 흥행을 위해 다양한 도전을 시도할 것”이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아시안컵 8강 대진 완성...한국 상대는 카타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의 8강 대진이 완성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아시안컵 4강의 문턱에서 카타르를 만난다. 16강전에서 한국은 바레인을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었고, 카타르는 후반 프리킥 골을 잘 지켜내 이라크에 1-0 승리를 거뒀다. 8강에서 만나는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3위로 한국(53위)보다 낮..

KBO 기술委, 야구국가대표 전임감독 최종후보 5인 확정

김경문 전 NC 다이노스 감독, 조범현 전 KT 위즈 감독 등 야구대표팀 전임감독 최종 후보 5명이 확정됐다. 김시진 기술위원장이 이끄는 KBO 기술위원회는 23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차 회의를 개최했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호·이종열 SBS 스포츠 해설위원,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승엽 KBO 홍보대사, 독립야구단 마해영 성남 블루팬더스 감독,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부회장..

우사인 볼트 "축구선수의 꿈 접었다"

육상에서 은퇴한 뒤 축구선수에 도전했던 우사인 볼트(32·자메이카)가 스포츠에서의 삶은 끝났다고 천명했다. 볼트는 자메이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로축구 선수를 향한 도전을 접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영국 BBC 등이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볼트는 “스포츠에서의 삶은 끝났다. 앞으로는 사업에 집중할 것이다. 많은 일들을 진행중이다. 이것저것 손을 대고 있다”면서 “이제 사업가가 되려고 한다”며 “축구선수에 도전한..

이강인, 국왕컵 8강 1차전 선발…올시즌 국왕컵 전경기 출전

‘한국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스페인 국왕컵(코파델레이) 헤타페전에서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린 코파델레이 8강 1차전 헤타페와 원정경기에서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후반 32분 상대 팀 호르헤 몰리나 비달에게 결승 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이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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