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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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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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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섭의 복싱비화] 아마복싱계 미다스손 경북체고 곽귀근 복싱감독

며칠 전 경기도 구리에서 복싱체육관을 운영하는 문창윤 관장이 찾아왔다. 문 관장의 막내아들이 경북체고에 재학 중인 관계로 한국체대에서 전지훈련 중인 경북체고 숙소를 찾으면서 인근에 위치한 필자의 체육관에 곽귀근 감독과 함께 자연스레 찾아온 것이었다. 곽귀근은 필자의 지도자 원년인 1989년부터 인연이 되어 교류한 관계인데 벌써 한 세대가 훌쩍 지났다. 당시 같은 20대였는데 곽귀근 감독은 벌써 환갑을 목전에 뒀으니 세월이란 놈은 참으로 우사인..

KT 위즈, 스프링캠프 위해 미국행

프로야구 KT 위즈가 KBO리그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19시즌 스프링캠프를 떠났다. 이강철 감독과 코치 12명, 선수 49명 등 KT 선수단은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애리조나 투싼으로 향했다. 선수단은 이틀 휴식기를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3월 6일까지 34일간 담금질에 들어간다. 이 감독은 “스타트를 잘 끊겠다. 이틀 적응 기간이 있으니 시차 적응과 부상 방지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재, 베이징 궈안 이적 공식 발표

한국 축구 중앙 수비 핵심 김민재(23)의 중국 베이징 궈안 이적이 확정됐다. 전북 현대는 29일 “김민재가 K리그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한다”며 “이적 조건은 양측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시장에서 추정되는 김민재의 이적료는 약 600만 달러(약 67억원), 연봉은 300만 달러 정도다. 2017년 전북에 입단한 김민재는 그해 K리그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2017·2018년 모두..

색깔있는 모리야스의 일본, 지지않는 축구로 아시안컵 결승 진출

모리야스 하지메(50)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이 중동의 강호 이란을 꺾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했다. 사실상의 결승이라고 불릴 만큼 아시안컵 최고의 우승후보들 간에 대결에서 일본은 이란에 3-0 완승을 거두면서 통산 다섯 번째 아시안컵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일본은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오사코 유..

KB, 파죽의 10연승…쏜튼·강아정 맹활약

청주 KB스타즈가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면서 WKBL 리그의 1위 자리를 더 굳건히 지켜냈다. KB스타즈는 28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WKBL 홈경기에서 카일라 쏜튼이 팀의 공격을 이끌고, 강아정이 외곽에서 지원사격하며 용인 삼성생명에 74-68로 이겼다. 이날 쏜튼은 삼성생명 김한별의 적극적인 수비 속에서도 올 시즌 개인 최다인 37점을 쏟아냈다. 강아정도 3점슛 4개 포함 16점으로 힘..

박항서 감독의 도전은 계속된다 "3월 U-23 챔피언십부터 준비"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항서 감독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 감독은 귀국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스즈키 컵에서 우승했다. 아시안컵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아시안컵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베트남 내 반응도 좋더라. 2019년의 시작이 좋다. 3월에 U-23 챔피언십이 있는데, 푹 쉬고 바로 준비하겠다”며 도쿄올림픽에..

일본, 이란 꺾고 아시안컵 결승진출…통산 5번쨰 우승 도전

일본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인 이란을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은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이란에 3-0으로 완승했다. 오사코 유야가 선제골과 페널티킥 추가골까지 두 골을 모두 만들어냈고, 하라구치 겐키가 후반 추가시간 세 번째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조별리그 세 경기를 포함해 6전 전승을..

금민철, 2년 7억에 FA 협상 체결

자유계약선수(FA) 투수 금민철(33)이 원소속팀 KT 위즈와 2년 총액 7억원에 계약했다. KT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금민철과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1억원, 총연봉 3억원, 인센티브 최대 3억원에 협상을 체결했다. 금민철은 “팀 동료들과 다시 함께해 기쁘다. 고참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올 시즌에도 수원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젊은 투수들을 잘 이끌어 팀이 좋..

한국야구대표팀 감독 김경문 선임 "위기의 한국야구 피할 순 없었다"

‘독이 든 성배’를 든 사람은 결국 2008 베이징올림픽의 영웅 김경문(61) 감독이었다. 그는 병역 혜택과 선동열 전 감독 사퇴 등으로 좌초위기에 놓인 한국 야구를 위해 11년만에 야구대표팀 감독으로 돌아왔다. 정운찬 KBO총재는 28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직접 김 감독 선임을 발표하며 “KBO는 김경문 감독이 이끌 한국야구 국가대표가 프리미어 12 대회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베이징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성폭행 혐의' 히어로즈 박동원·조상우 무혐의 처분

성폭행 혐의로 입건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박동원(29)과 조상우(25)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인천지검 여성아동조사부(오세영 부장검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및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은 두 선수를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으로 불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 전후로 호텔 내 폐쇄회로(CC)TV 영상에 찍힌 여성 모습, 목격자 진술,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

오리온, 이승현 복귀로 6강 도약 발판 마련

치열한 6강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에 ‘두목 호랑이’ 이승현(27)이 돌아온다. 상무 농구단에서 뛰던 이승현은 29일 전역한 뒤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와의 원정 경기부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2015-2016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였던 이승현은 2016-2017시즌 정규리그에서도 평균 11.6점에 6.5리바운드, 2.4어시스..

강정호, '재기 선수상' 열망…2019 피츠버그 팬페스트 참가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해 메이저리그(MLB) 재기 선수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년 팬 페스트에 참가했다. 강정호가 경기 등 팀의 홈 구장에서 열린 공식 행사에 나선 것은 2016년 9월 30일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 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그는 이날 팬 페스트에서 13분 동안 미디어와 인터뷰를 했고 팬들과 만났..

조코비치, 나달 꺾고 호주오픈 우승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250만 호주달러·약 500억원) 남자단식에서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27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불과 2시간 4분 만에 3-0(6-3 6-2 6-3)으로 완파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한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에서만 7번째..

벤투호, '지배하는 축구' 실종…비효율적 빌드업과 기성용의 부재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벤투호가 도마에 올랐다. 아시안컵 우승을 첫 목표로 호기롭게 출발했던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데뷔 초반 팬들에게 선보였던 ‘지배하는 축구’가 대실패를 맞으면서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9월 데뷔한 벤투 감독은 볼 점유율을 높여 상대에게 공격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측면을 활용한 빠른 공격 전환으로 득점을 노리는 ‘지배하는..

한화 송광민, 2년 총액 16억원 FA계약 체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내야수 송광민(36)이 2년 최대 16억원에 원소속팀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는 27일 “송광민과 계약금 3억원, 연봉 2억5000만원, 옵션 4억원 등 2년 최대 16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송광민은 2002년 2차 10라운드 76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았고, 대학(동국대)에서 4년을 더 보낸 뒤 2006년부터 활약했다. 11시즌 동안 개인 통산 타율 0.29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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