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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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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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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선수 신장제한제도 폐지…외인 빅맨 대거 영입될까

프로농구 KBL리그의 외국인선수 신장제한제도가 폐지됐다. 키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KBL 무대를 떠나야 하는 외국인선수들의 사연이 해외 언론의 관심을 끌면서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됐던 이 제도는 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올 시즌 장신선수 2m 이하 1인, 단신선수 186㎝ 이하 선수들로 외국인 선수를 선발했던 KBL리그는 다음 시즌부터 신장제한을 없애고 미국프로농구(NBA)에 최근 3시즌 간 10경기 이상..

'전북의 장기집권 깨라' 경남과 울산의 눈에 띄는 영입행보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와 울산 현대가 2019시즌 장기집권 중인 전북 현대의 아성에 도전한다. 경남과 울산은 올 시즌을 대비해 공격적인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했다. 최근 수년간 군림했던 전북의 독주를 깨고 기필고 왕좌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경남은 지난해 리그 2위를 차지하며 시도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당시 핵심이던 미드필더 최영준과 수비수 박지수가..

한국야구대표팀, 코치진 확정 발표

한국 야구대표팀의 코치진이 확정됐다. KBO 사무국은 김경문 전임 감독과 함께 대표팀을 이끌 새로운 전력분석 총괄 코치 등 코치진을 12일 발표했다. 타격 코치는 김재현 스포티비 해설위원, 투수 코치는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각각 맡는다. 이종열·최원호 SBS 스포츠 해설위원은 각각 수비코치와 불펜 코치로 선임됐다. 배터리와 작전 분야는 현직 코치인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코치, 김종국 KIA 타이거즈..

에런 램지, 다음 시즌 유벤투스에서 뛴다…2023년까지 계약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미드필더 에런 램지(29)가 올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램지는 올해 7월 1일부로 유벤투스 선수가 된다”며 “계약은 2023년 6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올해 6월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램지를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 유벤투스는 자신들이 370만 유로(약 47억원)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지만,..

정현, ATP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탈락

정현(52위·한국체대)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총상금 196만1160 유로)에서 1회전 탈락했다. 정현은 12일(한국시간)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20위·조지아)에게 1-2(6-4 6-7 2-6) 1세트를 따냈지만 2~3세트 내주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정현은 1월에 출전한 ATP 투어 타타오픈과 ASB 클래식에서 연달아 하위 랭커를 상대..

2032년 남북 올림픽 유치 신청도시는 '서울'

2032년 남북이 공동유치키로 한 하계올림픽의 남측 유치 신청도시는 서울특별시로 결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동·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 대의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서울을 2032년 하계올림픽 유치 신청 도시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49표 중 과반인 34표를 획득해 유일한 경쟁 도시인 부산광역시를 따돌렸다. 서울시는 이로써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한 이래..

최강희 감독, 중국 다롄 이팡 공식 취임

최강희(60)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 사령탑에 공식 취임했다. 다롄 구단은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최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리그 최강 클럽 전북 현대를 이끌던 최 감독은 지난해 11월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이적을 위해 떠났다. 3년간 연봉 총액 250억원(코치진 연봉 포함) 수준으로 알려진 대형 계약을 통해 중국 무대에 데뷔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취안젠 그룹이 허위 광고..

스포츠혁신委 본격 출범…위원장에 문경란 전 인권위 상임위원

체육계 구조 개혁을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가 출범, 위원장에는 문경한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스포츠혁신위원회 1차 회의를 가졌다. 시민단체와 체육계 추천을 받은 민간위원 15명을 비롯해 문체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유관 정부 부처의 차관, 정문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포함해 총 20명이다. 민간위원 15명에는..

손흥민, '월드클래스' 가치 증명했다…13경기 11골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이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월드 클래스’를 증명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경기에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골을 기록했다. 리그 11호이자 시즌 15호골.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에 3-1로 승리하며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이상 승점 65)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손흥..

국가대표 선수단 "2020 도쿄올림픽을 향해" 훈련개시식 가져

체육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2019년 훈련개시식을 갖고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땠다. 대한체육회는 1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동·하계 18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366명, 관계자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훈련개시식을 개최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선수촌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고로 선수와 지도자들의 사기에 영향을 끼쳤다.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정현, 12일 오전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치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총상금 196만1160 유로)에 출전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이 12일 오전 경기를 치른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11일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정현은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20위·조지아)와 1회전에서 경기를 치른다. 12일 오전 3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두 번째 경기 일정이기 때문에 약 5시 30분 안팎에 정현의 1회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MLB닷컴 "강정호, 개막전 3루수 출전 전망"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가 3루수로 개막전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예상하면서 강정호의 역할에 관해 언급했다. MLB닷컴은 “피츠버그는 스프링캠프에서 주전 유격수와 5번째 선발투수, 강정호의 역할 등을 결정해야 한다”며 “피츠버그가 최근 2년간 전력에서 이탈한 강정호와 재계약한 이유는 그가 예전의..

한국 남자 쇼트트랙 월드컵 6차 개인전 석권, 여자부 노 골드'

한국 쇼트트랙 남자 선수들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개인 전 종목을 석권했다. 그러나 여자부는 ‘노 골드’로 아쉬움을 삼켰다. 임효준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3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나선 남자 1500m 우승자 김건우는 41초666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효준은 지난 3일 독일..

손흥민, 레스터전 또 득점…3경기 연속 골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종료직전 득점에 성공하면서 리그 11호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3-1로 제압, 리그 4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60을 채우고 3위를 지켰다. 손흥민은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성공하며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24라운드, 3일 뉴캐슬..

피겨 차준환, 4대륙 선수권 최종 6위…메달 획득 실패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18·휘문고)이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범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차준환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56점에 예술점수(PCS) 84.94점을 합해 158.50점을 받으며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은 97.33점을 합해 총점 255.83점으로 남자 싱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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