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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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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통산 최다세이브(652개)를 기록한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사상 최초 100%의 득표율로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23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2019년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에서 리베라는 투표인단 425명 전원에게 표를 받아 만장일치로 뉴욕주 쿠퍼스타운에 있는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게 됐다. 1936년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연 이래 ‘만장일치’의 영광을..
2019 아시안컵에서 무실점을 이어가던 벤투호가 16강 바레인전에서 첫 실점을 기록하며 전·후반 90분을 1-1로 마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전반 44분 황희찬(함부르크)의 선취골을 끝내 지켜내지 못하고 90분에 승부를 내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종료직전 황희찬이 선제골을..
한국 축구대표팀이 전반 44분 황희찬(함부르크)이 선제골로 아시안컵 16강 바레인전에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2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에서 황희찬은 상대 문전에서 골키퍼 맞고 튀어나온 볼을 그대로 밀어넣어 선취골을 기록했다. 벤투 감독은 이날 ‘동갑내기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손흥민(토트넘)을 바레인 격파의..
지난달 서울모처에서 서울복싱연맹 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필자는 아주 귀한 분을 뵐수 있었다. 아마복싱 현대사에서 한 획을 그었던 박형춘 선생이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한다. 박형춘은 구슬땀을 흘리며 쉬지않고 훈련하는 선수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채찍보다는 따뜻한 사랑과 애정으로 감싸며 지도하고 격려했던 ‘복싱계에 페스탈로치’로 불렸다. 언젠가 경기장에서 경남대를 졸업한 민병용을 만나자 “선생님”하면서 눈물을 쏟아낸 일화는 박형춘의 자애로운 지도..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올해도 K리그 홍보대사 역할을 이어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감스트의 홍보대사 활동은 2019시즌에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감스트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K리그 관련 영상의 평균 조회 수는 약 22만 9000회로, 이는 K리그 공식 유튜브의 평균 조회 수인 2만2000회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또 연맹은 “잠재력 있는 외부인사(여성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의..
프로야구 구단들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잇따라 미국·일본·호주·대만 등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나게 되면서 자유계약선수(FA)들과 협상에서 접점을 찾고 있다. LG 트윈스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40)과 KT 위즈의 박경수(35)가 각각 20일과 21일 원 소속구단과 계약을 체결했다. 박용택은 2년간 총액 25억원(계약금 8억원·연봉 8억원·옵션 1억원)에, 박경수는 3년 총액 26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4억..
‘박항서 매직’의 베트남이 아시안컵 토너먼트 최대의 고비를 맞았다. 8강에서 우승후보 일본을 만난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오는 24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1-0으로 누르고 8강에 진출한 일본과 맞붙는다. 4회 우승으로 아시안컵 역대 최다 우승팀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아쉬운 경기력으로 우승후보 답지 않은 모..
키움 히어로즈 야구단이 프로야구 사상 첫 여성단장을 선임했다. 키움 구단은 임은주(53) 전 프로축구 FC 안양 단장을 새로운 단장 겸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여자 축구 국가대표와 국제심판 출신인 임 단장은 2013∼2015년 강원FC 대표이사, 2017∼2018년 FC 안양 단장을 차례로 지냈다. 이후 야구단 단장까지 선임되며 모기업 임원 또는 야구인 출신 단장이 대세를 이루던 프로야구에 첫 축구인..
프로농구가 23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들어간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올스타 브레이크동안 10개 구단은 각자의 전력을 재정비했다. 올해 유난히 많은 부상과 싸워온 구단들은 부상선수들의 복귀와 외국인선수들의 팀 적응을 통해 다시 한번 순위경쟁에 돌입한다. 우선 1위 울산 현대모비스는 이종현, 양동근, 이대성 등 주전 선수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에 득점력이 저조한 디제이 존슨을 대신해 새 외국..
아시안컵 디펜딩챔피언 호주가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누르고 8강에 올랐다. 호주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칼리파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AE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우즈벡을 만나 전·후반과 연장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팀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애썼다. 강력한 전방압박..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가 자신과 관련해 제기된 빙상계 성폭력 은폐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전 교수는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의 심석희 성폭행에 대해 “성폭행 내용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만 국민들께 아픔을 드린 데 대해 용서를 구한다”며 “감내하기 힘든 시련을 겪은 제자 심석희에게도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젊은빙상인연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대한체육회가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폭력·성폭력 관련 광범위한 조사를 즉각 진행한다. 체육회는 ‘체육계 가혹행위 및 (성)폭력 근절 실행대책’ 이행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체육계 폭력·성폭력 추방 대책을 좀 더 구체화한 것이다. 혁신위원회는 임번장 서울대 명예교수(전 한국체육학회장)를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혁신위는 조사(1소위), 제도개선(2소위), 인권보호 및 교육(3소위),..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년 75조원 규모였던 스포츠산업시장을 오는 2023년까지 95조원 규모로 확대를 추진한다. 문체부는 21일 “제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복합 등 급변하는 스포츠산업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산업 성장 체계를 구축하려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의 2018년 스포츠실태조사에 따르면 세계 스포츠산업 규모는 2017년..
‘악재에도 8강은 간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바레인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의 유일한 센추리 클럽(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가입자였던 기성용(뉴캐슬)이 부상으로 하차했다. 조별리그 필리핀전에서 다친 오른쪽 햄스트링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아 그는..
2018-2019 미국프로풋볼(NFL) 최강자를 가리는 제53회 슈퍼볼 진출팀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로스앤젤레스 램스로 결정됐다. 뉴잉글랜드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연장 승부 끝에 37-31로 제압했다. 캔자스시티의 2년 차 쿼터백으로 올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가 유력한 패트릭 마홈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