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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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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오후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필리핀과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첫 경기 반드시 승리를 따내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대장정을 순탄하게 시작할 계획이다. 손흥민(토트넘)이 합류하지 않은 한국은 지난해 아시안게임 득점왕(9골) 황의조(감바 오사카가)가 필리핀의 예봉을 꺾기 위해 나선다. 한국..
16세의 일본인 ‘탁구천재’ 하리모토 도모카즈가 올해 처음 발표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랭킹에서 3위에 등극했다. 6일 하리모토는 ITTF 1월 세계랭킹에서 중국의 판전둥과 쉬쉰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하리모토는 작년 12월 인천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한 가운데 열린 ITTF 그랜드파이널스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린가오위엔을 4-1로 누르고 우승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5위에서 두 계..
권창훈(25·디종)이 부상 복귀 후 첫 선발로 나선 경기에서 올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쉴티히하임에서 열린 4부 팀 쉴티히하임과 2018-2019시즌 프랑스컵(Coup de France) 64강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7분 추가 골을 넣으며 3-1 승리에 앞장섰다. 권창훈은 이날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디종 공격의 활로를..
여자농구의 별들의 무대 ‘WKBL 올스타전’이 한국 농구의 성지 장충체육관에서 오는 6일 개최된다. 올스타전은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나뉘어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의 베스트 5는 100% 팬투표로 결정됐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팬 투표에서 김단비(신한은행)가 국내선수 부문 1위에 단타스(OK저축은행)가 외국인선수 부문에서 1위에 등극하며 최고 인기 선수로 선정했다. 핑크스타에는 국내선수 1위..
“선수들과 함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이임생(48) 감독이 3일 경기 화성시 클럽하우스에서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ACL 진출을 목표로 내걸었다. ‘K리그 명가’ 였던 수원은 서정원 전 감독이 지휘했던 지난 시즌 6위까지 추락하며 리그 3위까지 주어지는 AFC 챔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올 상반기 한국 축구의 존재감을 과시할 굵직굵직한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오는 6일(한국시간)부터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한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 예선,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IFA 여자 월드컵이 줄줄이 개최된다. 한국 축구의 올해 최대 빅매치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첫 목표로 제시한 ‘아시안컵’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
오는 11월 열리는 제2회 프리미어 12에서 ‘코리안 빅리거’들을 볼 수 있을까. 2013년·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거푸 예선 탈락하는 등 최근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한국야구는 내년 도쿄올림픽이 그간의 부진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다. 프리미어 12는 도쿄올림픽 예선을 겸하는 대회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출전권 2장이 걸려있다.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도 ‘프리미어 12’에 집중..
19일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어나힐레이션 1’ 종합격투기 코메인이벤트에서 TFC 페더급 강자 홍준영(28·코리안좀비MMA)과 임병희(22·익스트림컴뱃)가 맞붙는다. 홍준영(178㎝)과 임병희(176㎝)는 체급 내에서 작지 않은 편이다. 둘 모두 원거리 타격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 선수의 대결은은 치열한 눈치싸움, 콤비네이션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영은 지난해 2월 ‘TFC 17..
오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농구 별들의 축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는 WKBL 현역 코치들과 여자프로농구 역대 올스타 선수들이 팀을 이뤄 ‘3X3 이벤트 매치’에서 맞붙는다. ‘3X3 이벤트 매치’는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13시에 진행된다. 팀명은 본 경기와 같은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정해졌다. 핑크스타에는 전주원(우리은행 코치)을 포함해 박정은 WKBL 경기운영부..
프로농구 전주 KCC의 이정현이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3일 KBL에 따르면 이정현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3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 99표 중 47표를 얻었다. 1라운드 MVP였던 울산 현대모비스의 라건아를 17표 차로 제쳤다. 이정현은 3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4분 40초를 뛰며 17.3득점, 5.1어시스트, 3.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국내 선수 가운데 득점 1..
포항스틸러스가 2016 리우 올림픽 대표출신 측면수비수 심상민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2014년 자유선발로 FC서울에서 프로 데뷔한 심상민은 U-20, U-23 연령별 대표팀에서 주전 풀백을 맡았다. 2016년 리우 올림픽 최종예선에서도 자신의 주 포지션인 왼쪽 풀백으로 출전해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기여했고, 이후 본선에서도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올 시즌 포항의 측면수비를 책임졌던 ‘언성 히어로..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019년은 K리그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권 총재는 2일 2019년 새해를 맞아 K리그 팬들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또 권 총재는 올 시즌 K리그의 목표로 △유료관중 증대 △유스 시스템 강화를 통한 리그 경쟁력 제고 △공정한 리그 운영 △4차 산업혁명 대응을 통한 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권 총재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에서 K..
‘독이 든 성배’를 누가 받을까. 선동열 감독이 물러난 한국 야구대표팀 전임감독의 선임작업이 곧 시작된다. KBO 사무국은 지난해 12월 30일 김시진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을 기술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전임감독 선임을 위한 사전작업을 추진했다. KBO는 7명의 기술위원 임명 등 기술위원회 구성을 이달 중순엔 끝낼 계획이다. 그래야 이달 말까지 새 감독을 뽑을 수 있다. KBO가 유지하는 전임감독 체제에서는 프로 현역..
손흥민(27·토트넘)의 득점포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새해 벽두부터 골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디프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EPL)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전반 26분 추가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팀 동료 해리 케인이 상대 골문 앞에서 짧게 패스한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상대..
전남 드래곤즈 제11대 대표이사에 조청명 사장이 취임했다. 2일 전남 드래곤즈에 따르면 조 신임 사장은 1986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 혁신기획실장,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대우인터내셔널 경영기획총괄, 포스코 가치경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6월부터 포스코플랜텍 사장을 지냈다. 조 사장은 “프로 구단답게 우리 모두가 먼저 프로페셔널해져야 한다”며 “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행복 축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