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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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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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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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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적폐 근절 위한 '체육계 혁신 계획' 공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계 적폐를 근절하기 위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대한체육회가 내놓은 혁신안에는 △국가대표선수촌 기강확립 △체육 단체 비위근절 전수조사 △회원종목단체 경영 투명성 강화 △체육회 인적 자원 쇄신 △정부와 협의로 혁신안 추진 등 크게 5개 항목이 담겼다. 체육회는 충북 진천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벌어진 음주 파문과 성 추문 사건과 관련해 향후 주..

‘구자철 웃고 박주호 울고’ 아시안컵 벤투호의 최종 선택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의 복심이 통했다.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이 오랜 불운을 뚫고 아시안컵 무대를 누비게 된 반면 박주호(31·울산 현대)는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전지훈련지인 울산 롯데호텔에서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 대표팀 최종 엔트리 23명을 공개했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 구자철과 지동원 등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는 두..

프로 2년차 양홍석, 부산 농구의 함성 더 키운다

부산의 농구 열기가 프로 2년차 양홍석(21)의 활약에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9일 고양 오리온전에서도 양홍석은 23점 10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소속팀 외국인선수 마커스 랜드리에 이어 두번째 많은 득점이다. 이날 양홍석은 시즌 5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양홍석은 올 시즌 2년차 징크스 없이 펄펄 날고 있다. 24경기에서 평균 12.7점 6.2리바운드 1.2 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7.6점..

잠잠한 FA시장, 준척급 계약은 연내 불가할 듯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은 11명의 준척급 FA들이 지지부진하다. 이들은 연내 계약 체결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올해부터 원 소속구단 협상일이 사라지고 FA가 공시(11월 20일)된 다음 날부터 타 구단과 자유로운 계약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한 달 여 동안의 계약은 4건에 불과했다. FA시장 개장 전부터 대어급으로 분류되던 양의지(NC)와 최정·이재원(SK)은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했다...

맨유, 주제 무리뉴 감독 전격 경질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결국 경질됐다. 맨유는 18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떠나게 됐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맨유를 이끈 기간 동안 노력에 감사하다. 그의 미래에 성공을 빈다”고 발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2016년 맨유 지휘봉을 잡은 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등 트로피를 들었다. 하지만 3년 차에 접어든 후 급격히 내리막을 걸..

황의조, K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2018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한국 남자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황의조가 이날 열리는 2018 KFA시상식 올해의 남자 선수상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황의조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대표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아시안게임 7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또 총 6차례 A매치에서 3골을 기록하..

정우람, 승부조작 실명 폭로 이태양 명예훼손 고소

정우람(33·한화 이글스)이 자신에게 ‘승부 조작 의혹’을 제기한 이태양(25·전 NC 다이노스)을 고소했다. 정우람은 18일 한화 이글스 구단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필요한 절차에 따라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내 결백을 밝혀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승부조작과 관련해 결백을 밝히겠다며 문우람이 지난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태양은 “문우람은..

[조영섭의 복싱비화] 박종팔을 세계챔피언으로 만든 사나이 '강흥원'

해마다 연말이면 한 해 계획했던 일을 잘 마쳤는지 반성해본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순간 순간 되새기고 목표에 전력투구 했다면 그 일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의미있는 해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복싱비화의 주인공은 1970년대 최중량급인 미들급에서 유제두·임재근·주호와 각축전을 벌였던 강흥원(1949년생·경흥체육관)이다. 한국 중량급의 역사는 1960년대 강세철, 김기수, 최성갑, 이금택 등에 의해 태동됐다. 1970년대 이들..

두산, 양의지 보상선수 우완투수 이형범 낙점

자유계약선수(FA) 양의지의 보상 선수로 우완투수 이형범(24)이 지명됐다. 두산은 18일 NC로부터 보상선수 우완 투수 이형범(24)을 영입키로 결정·발표했다. 화순초-화순중-화순고 출신인 이형범은 2012년 특별지명(23순위)으로 NC에 입단했으며, 2014~2015년 경찰야구단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1군 통산 성적은 39경기 2승3패 평균자책점 4.60이다. 두산은 FA 규정에 따라 연봉 300% 혹은 연봉..

삼성생명의 '뉴 3光', 팀 상승세 이끈다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1~2라운드의 화제는 9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의 3광(光) 트리오였다. 하지만 그들 못지 않은 또 다른 트리오가 매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김한별(32), 배혜윤(29), 윤예빈(21)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팀의 상승세를 이끌면서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청주 KB스타즈의 양강구도였던 리그의 판세를 바꾸고 있다. 삼성생명은 17일 우승후보 중 하나인 KB를..

한국야구, WBSC 세계랭킹 3위…일본이 1위

내년 프리미어12 출전국을 결정하는 올해 마지막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랭킹 발표에서 일본이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한국은 세계랭킹 3위를 유지했다. WBSC는 18일(한국시간) 랭킹 포인트 웹사이트 개설을 알리며 2018년 마지막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일본이 5796점으로 1위, 미국은 5565점으로 2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4987점으로 3위에 올랐다. 지난 9월 28일 발표한 순위에서 4..

FC서울, 임대 복귀 '오스마르'와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에 잔류에 성공한 FC서울이 임대 복귀한 외국인 선수 오스마르(30·스페인)와 재계약했다. FC서울은 18일 “지난 시즌 새로운 무대를 경험하고 돌아온 오스마르와 계약 기간 3년의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스마르는 2014년 입단해 2017년까지 서울에서 4시즌 동안 중앙수비수,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경기 외적인 희생정신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팀..

박항서 감독, 亞 폭스스포츠 선정 스즈키컵 '최우수 감독'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폭스스포츠 아시아가 뽑은 스즈키컵을 빛낸 최우수 감독에 선정됐다. 폭스스포츠 아시아는 18일(한국시간)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에서 활약한 선수와 감독을 발표했다. 3-4-1-2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베스트11에 포지션별 7명의 서브까지 총 18명이 선정됐다. 박항서 감독은 대회를 빛낸 최우수 감독에 이름을 올렸다. 박 감독은 지난 15일 ‘동남아..

꿀벌군단 만나는 손흥민,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꿀벌군단’ 도르트문트(독일)를 만나는 ‘양봉업자’ 손흥민(26·토트넘)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토트넘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도르트문트가 어려운 상대인 건 맞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지난 시즌에도 도르트문트를 만나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전날..

김단비, WKBL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 1위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28)가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 중간집계 1위를 달리고 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내년 1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선수 선발을 위한 팬 투표를 지난 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팬 투표 중간집계 결과 17일 정오를 기준 김단비(신한은행)가 국내선수 부문 1위, 단타스(OK저축은행)가 외국인선수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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