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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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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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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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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난적 이란 넘지 못했다…0-2 패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난적 이란에 0-2로 패했다. 베트남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사르다르 아즈문에게 멀티 골을 내주며 0-2로 무너졌다. 이로써 2연패를 당한 베트남은 한국시간 17일 새벽 예멘과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3위를 확보한 뒤 다른 조 3위 팀과 성적을 비교해 16강 여부를 따져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선발전 쇼트 1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휘문고)가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9.12점으로 출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큰 실수 없이 랜딩했다.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는 착지가 흔들렸으나 이어진..

'통한의 골 결정력' 한국, 아시안컵 2차전 키르기스스탄에 1-0 승리…16강 진출 확정

벤투호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2차전에도 보인 실망스러운 경기력은 대회 우승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조 예선 2승을 달성하고 16강 진..

호주, 팔레스타인에 3-0 승…16강 진출 불씨 살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후보로 지목됐던 호주가 팔레스타인을 제물로 대회 첫 승을 거뒀다. 호주는 1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3-0으로 물리쳤다. 지난 6일 1차전에서 요르단에 0-1 충격패를 당했던 호주는 첫 승을 올리며 1승 1패를 기록했다. 같은 B조에선 요르단이 시리아를 2-0으로 꺾고 2연승 행진으로 가장..

무리뉴, 방송 해설가로 복귀…아시안컵도 해설한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경질됐던 주제 무리뉴(56·포르투갈) 전 감독이 방송 해설가로 복귀한다. AFP통신은 11일(한국시간) 무리뉴가 카타르계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오는 18일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의 2019 아시안컵 경기를 시작으로 20일 첼시-아스널 경기의 해설도 맡게 된다. 비인스포츠는 “무리뉴는 역대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이라면..

UAE,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승…인도에 2-0 승리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가 인도를 잡아내고 첫 승을 챙겼다. UAE는 11일(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A조 2차전에서 전반 41분 칼판 무바라크의 선제골과 후반 43분 알리 아흐메드 맙쿠트의 추가 골에 힘입어 인도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개최국 UAE는 1승 1무(승점 4)를 기록하며 A조 선두로 나섰다. UAE는..

KBL, 2019-2019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구성 확정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구성이 확정됐다. KBL은 오는 20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매직팀과 드림팀 24명 선수 구성을 완료하고 10일 발표했다.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양홍석 매직팀에는 양홍석(KT), 김선형(SK), 송교창(KCC), 정효근(전자랜드), 마커스 포스터(DB), 리온 윌리엄스(DB), 김민욱(KT), 이관희(삼성), 최진수(오리온), 전태풍(KC..

대한체육회 대국민 사과 "스포츠인권시스템 전면 재검토할 것"

대한체육회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폭행사건과 성폭행의혹 등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10일 “먼저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의 폭력 사건, 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해 용기를 내준 심석희 선수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이로 상처를 받은 피해자 가족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부와 체육회가 스포츠 인권 향상을 위한 제도를 운용..

심석희 내달 ISU 월드컵 참가 위해 대표팀 합류…진천선수촌 통제하고 훈련

성폭행 피해를 주장한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심석희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쇼트트랙 대표팀은 훈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표팀이 훈련하는 충북 진천선수촌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 10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심석희는 이날 오전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는 대표팀에 합류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다음 달 독일 드레스덴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5,6차 월드컵 대회에 참가한다...

벤투호 '황트리오', 밀집수비 깨는 최종병기

상대의 밀집수비를 깨부수기 위해 ‘황트리오(황의조·황희찬·황인범)’가 선봉에 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오전 1시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전에서 대회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벤투호는 지난 7일 아시안컵 첫 경기 필리핀전에서 상대의 밀집수비에 막혀 고전했다. 페널티 지..

정현, 14일 호주오픈 출격…24번 시드 받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한국체대)이 오는 14일(한국시간) 개막하는 호주오픈에서 지난해 ‘4강 신화’ 재현에 도전한다. 호주오픈은 14일부터 2주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다. 정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당시 세계 랭킹 4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등 세계 톱 랭커들을 제압하며 4강에 올라 ‘한국 선수 최초 메이저 4강’ 신화를 썼다. 정현..

정운찬 KBO 총재 "야구 외적인 것도 알아야"

“어떤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할고 모든 분야에 대해서 조금씩은 알아야 한다.” 정운찬 KBO 총재는 10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영국의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의 표현을 인용해 이 같이 당부했다. 야구 선수로서 최고를 지향하면서도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라는 당부였다. 정 총재는 이날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신인 선수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정 총재는 “프로 선수로서 첫걸..

최강희 감독 '中 데뷔 전 암초' 구단 모기업 지원 끊었다

중국 슈퍼리그에 도전한 최강희 감독(60)이 구단 모기업의 존폐위기로 데뷔도 전에 위기를 맞았다. 최강희 감독이 부임한 톈진 취안젠의 모기업인 취안젠 그룹 슈유후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8명이 중국 당국에 체포됐다. 취안젠 그룹에서 판매하는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한 여자 어린이가 사망하면서 그룹은 현재 존폐 위기에 내몰렸다. 이에 따라 최강희 감독이 2019 시즌부터 이끌 예정이었던 톈진 취안젠에도 비상이 걸렸다...

백승호, 지로나 이적 508일만에 1군 데뷔…한국인 6번째

백승호(22·지로나FC)가 마침내 스페인 1군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 선수 6번째로 스페인 1군 데뷔다. 백승호는 10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에스타디 몬틸리비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8-2019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후반 22분 교체될 때까지 67분을 뛰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003년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한 이천수의 스페인 무대 첫 데..

최다득점 김선형, '49점 기념상' 받는다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득점을 기록한 김선형(서울SK)이 기념상을 수상한다. 서울 SK는 오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의 경기에 앞서 KBL이 ‘49득점 기념상’을 수여한다고 9일 밝혔다. 김선형은 지난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부산KT와의 홈경기에서 49점을 기록하며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국내 선수가 한 경기 40점 이상 기록한 것은 2011년 3월 12일 문태영(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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