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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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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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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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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을 구단으로 부터 권유받은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시위하듯 17, 18호 홈런을 몰아쳤다. 이는 아시아 출신 선수의 메이저리그 첫 시즌 최다 홈런 타이기록이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경기에 에인절스의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홈런 두 방을 포함한 4타수 4안타를 치고 3타점 4..

김학범 감독 "황의조, 당분간 좋은 기운 이어갈 것"

“황의조는 당분간 좋은 기운을 이어갈 것 같아요.” 김학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른 황의조에 대해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김학범 감독은 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결산 기자회견에 이민성, 김은중, 차상광 코치와 함께 참석해 울고 웃었던 대회기간 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김 감독은 황의조에 대해 “한 단..

안현수, 러시아서 은퇴하고 국내 복귀 타진

러시아의 조직적인 도핑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올 초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던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안현수)가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국내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 6일 러시아 언론 등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빙상연맹 회장은 5일(현지시간) 안 선수가 육아 등의 가정문제로 러시아를 떠난다고 밝혔다. 크라프초프 회장은 “유감스럽게도 빅토르 안이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면서 “가정 사정상 러시아에..

벤투 감독, 강한 전방압박으로 '강호' 코스타리카 넘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이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를 맞아 첫 선을 보인다 벤투호는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첫 친선 A매치를 갖는다. 코스타리카는 FIFA랭킹 32위로 한국(57위) 보다 전력이 강한 팀이다. 부임 이후 첫 경기까지 기간이 짧았던 만큼 지난 3일 소집된 대표팀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본선 멤버를 주축으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

류현진 '엉성한 팀 수비에' 두 번째 5승 도전 실패…메츠전 11피안타 패전

엉성한 팀 수비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두 번째 5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1피안타를 기록하며 5실점했다. 전날 11점을 뽑은 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잭 휠러에게 단 3안타에 그치며 3-7로 패했다. 시즌 2패(4승)를 당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두산, 팻 딘 맹폭…KIA에 14-1 대승

두산 베어스 타자들이 선발 복귀한 KIA 타이거즈 팻 딘을 무너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KIA를 14-1로 눌렀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6⅓이닝 6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8패)째를 챙겼다. 0-0이던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재일이 상대 선발 팻 딘의 시속 126㎞ 커브를 통타해 중앙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대한축구협회, 2020년까지 교보생명과 후원계약 체결

대한축구협회가 5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교보생명과 2022년까지 4년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조인식에는 최일영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김남수 교보생명 상무,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손흥민(토트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등이 참석했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표팀 경기 때 A보드 광고와 대표팀 활용 광고 등 공식파트너사의 다양한 권리와 함께 유소년과 생활축구를 활용한 보험상품 개발..

펜싱 사브르 구본길, 국내대회 2관왕 …김창환배 단체전 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구본길(29·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내대회에서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구본길은 5일 강원 홍천군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김창환배 전국남녀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 김중현, 김창재, 장태훈과 함께 출전해 소속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들은 결승전에서 화성시청과 접전 끝에 45-44로 승리했..

'VOICE FOR KBL' 프로농구, 팬 의견 수렴 창구 연다

KBL이 프로농구 발전을 위한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VOICE FOR KBL’을 5일부터 운영한다. ‘VOICE FOR KBL’은 매해 분기별(9월, 12월, 3월, 6월 / 시즌 개막 전 1회, 시즌 중 2회, 시즌 종료 후 1회) 약 2주에 걸쳐 팬들이 규정, 경기운영,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KBL은 건실한 의견을 제언한 팬들을 별도로 초청해 현장의 다양한 목..

한국 소녀총사들, 여자 공기권총 10m 金…한국 세계사격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

소녀 총사들이 안방에서 열린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을 이끌었다. 유현영(20·서산시청), 추가은(17·경남체고), 김희선(20·우리은행)은 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주니어 본선에서 총 1700점을 획득하며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현영은 본선에서 576점을 쐈고, 추가은이 570점, 김희선이 554점을 기록했다. 단체전 2위는 몽골(1698..

유럽국가들의 A매치 리그 'UEFA 네이션스리그' 개막

유럽축구연맹(UEFA) 55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가대항 리그가 새롭게 운영된다. 올해부터 첫 시행되는 2018~2019 UEFA 네이션스 리그는 지난해 10월 공식 출범한 뒤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토대로 리그A~D 4개의 리그가 펼쳐진다. 55개 팀들 중 UEFA 계수 최상위 12팀은 리그 A에 배정됐다. 리그 B에는 그 다음 12팀, 리그 C에는 15팀, 리그 D에는 16팀이 차례로 자리 잡았..

각기 다른 유럽 '이적시장 마감' 통일 논의 점화

시즌 개막 전 이적시장을 마감한 유럽축구 일부 리그가 선수유출과 영입에 골머리를 앓으면서 ‘마감 시간 통일’에 대한 논의가 본격 점화됐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유벤투스), 카를로스 안첼로티(나폴리), 우나이 에메리(아스널), 파울로 폰세카(샤흐타르), 율렌 로페테기(레알 마드리드), 조제 모리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마스 투헬(파리 생제르맹), 아르센 벵거(전 아스널) 등 유럽 빅클럽 사령탑들은 4일(현지시간..

세리나 윌리엄스 US오픈 4강행…우승후보들은 줄탈락

출산 후 기량 저하됐다고 평가됐던 37세의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가 올해 US오픈 여자단식 4강에 진출해 2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반면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디펜딩 챔피언 슬론 스티븐스(3위·미국)는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윌리엄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 9일째 여자단식 8강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를 2-0(6-4..

황의조 배출한 K리그 유스시스템...10년의 결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른 황의조는 성남 FC 유스팀 풍생중·고 출신이다. 유스팀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11 K리그 드래프트에서 성남 FC의 우선지명을 받았다. 2013년 성남 FC에 정식 입단한 황의조는 프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구단의 이목을 끌었다. 2017년까지 140경기에 출전하며 35골을 기록하는 등 팀 대표 공격수로 자리매김 했다. K리그가 2008년..

'통한의 악송구' LG, 재개된 리그 첫 경기 패배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통한의 실책으로 휴식기 이후 첫 경기 패배를 떠안았다. LG는 4일 수원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서상우의 악송구로 상대 주자 박기혁이 그대로 홈까지 돌진, 3-4로 경기를 내줬다. kt는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호투를 앞세워 종반까지 앞섰다. kt는 5회말 장성우가 중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고 계속된 2사 1,2루에서 멜 로하스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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