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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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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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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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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協, 'AG 성적 책임' 경기력향상委 전원 사의 표명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결과에 책임을 지고 오는 17일 시리아와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예선 경기 이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재학 위원장을 비롯한 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는 4일 서울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제8차 회의를 열어 이달 중 열리는 FIB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출전할 남자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대표팀은..

'조기 전역' 황인범, 이르면 이달 말 대전 복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조기전역을 앞둔 황인범(22·아산무궁화)이 이르면 이달 말 원 소속팀 대전 시티즌에 복귀한다. 아산 구단을 관리하는 경찰대학 관계자는 4일 “유도 김성민 선수의 경우 서류 제출 후 제대까지 4주 정도가 걸렸다”면서 “황인범 선수도 선례를 따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경찰체육단 소속이던 유도의 김성민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따고 조기 전역했다. 현재 계급이 일경인 황인..

'바르사 유스' 장결희, 포항 입단…6일부터 손발 맞춰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장결희가 포항에 입단했다. 2011년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13세 이하 유소년팀에서 활약한 장결희는 이후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에서 프로팀 아랫단계 중 가장 높은 연령대의 팀인 후베닐A까지 올랐다. 하지만 프로팀 진입에 실패, 2017년 하반기 그리스 1부리그인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FC로 이적했다. 장결희는 1년 만에 그리스 리그를 떠나 포..

AG 8인 전사들, A대표팀 합류 '위닝 멘탈리티' 이식

‘벤투호 1기’에 승선한 8명의 아시안게임(AG) 태극전사들이 4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진행 중인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AG의 승리기운을 대표팀에도 불어 넣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7일과 11일 각각 코스타리카, 칠레와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소집 돼 담금질에 들어간 상태. 이날 AG에 출전 선수들이 합..

한국 남자 권총, 창원사격세계선수권 50m 단체전 金

한국 남자 50m 권총이 8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대명(30·경기도청), 박대훈(23·동명대), 한승우(35·KT)는 4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권총 50m 경기에서 1670점을 합작했다. 이대명은 560점으로 3위에 올라 개인전 동메달까지 획득했으며, 박대훈은 556점으로 9위, 한승우는 554점으로..

FIFA 올해의 선수상 후보 3인 선정…호날두·모드리치·살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양분하던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에 새로운 축구영웅들이 등장했다. 메시는 2007년 처음으로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이후 12년 만에 탈락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4일(한국시간)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로 호날두와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 최종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유럽축구..

류현진, 6일 메츠전 등판...5승 도전

류현진(31·LA다저스)가 최근 9경기 8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팀 성적에 힘 입어 5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이날 메츠 선발 우완 잭 휠러와 상대한다. 휠러는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메츠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성적은 9승 7패 평균자책점 3.37이다..

오승환, 홈런 2방 맞고 블론…타선 도움 6승째 챙겨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맞은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타선의 도움으로 승수를 챙겼다. 오승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앨런 핸슨과 크리스 쇼에게 연달아 홈런을 맞으면서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콜로라도가 7-5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브랜던 크로퍼드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

KBL 재정委, 음주운전 물의 박철호 36경기 출전 정지

음주 운전이 적발된 프로농구 부산 KT 박철호에 대해 KBL이 36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500만원,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중징계를 내렸다. KBL은 3일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일 경기 수원시에서 음주상태로 운전을 하다 화물차와 접촉사고를 낸 박철호에 대해 징계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및 예방 차원에서 박철호 선수의 중징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이 같이 조치했다. 동승자 김기윤..

여자 소총, 창원세계선수권 첫 금…1886.2점 세계 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여자 소총 대표팀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임하나(청주여고)·정은혜(인천남구청)·금지현(울산여상)으로 구성된 여자 소총 대표팀은 3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1886.2점을 쏘며 우승을 차지했다. 10m 공기소총 단체전은 본선 경기에 출전한 동일 국적 선수 3명의 점수를 합산..

이제는 도쿄올림픽, 올림픽 빛낼 AG 스타는

한국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선수들을 발굴하며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2년 후 도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금메달을 선사할 아시안게임 스타는 누가 있을까. 사이클에서 아시안게임 4관왕을 차지한 나아름(28)은 가장 큰 기대주다. 2014 인천 대회에 이어 사이클 도로독주 2연패를 달성한 그는 세계무대에서 성적은 초라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개..

프로축구연맹, 스포츠 인재육성 '축구산업 아카데미' 10기 개원

스포츠 행정발전에 기여할 인재양성의 요람 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산업 아카데미(Football Industry Academy)’ 10기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개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선발한 32명의 수강생은 이날 개원식을 시작으로 15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연맹은 프로 스포츠 단체로는 최초로 2013년 축구 전문 행정가 양성 프로그램인 축구산업아카데미를 설립하고 1기부터 9..

손흥민 "대한민국 유니폼 입고 첫 우승 감격"

“축구를 하면서 처음 우승입니다.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우승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손흥민을 비롯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3일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룬 태극전사들은 입국 직후 조병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홍명보 전무 등 협회 임원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공항을 찾은 정몽규..

프로야구가 돌아온다…휴식기 마친 KBO리그 순위경쟁 재점화

약 3주간의 휴식기를 맞았던 프로야구가 4일부터 재개된다. 각 구단들은 5강 플레이오프 진입을 위한 순위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휴식기를 마친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4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AG 금메달을 목에 건 역전의 용사들이 소속 구단으로 복귀한다. 여름 폭염으로 지친 몸을 회복한 선수들도 리그에서 다시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KBO리그 각..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선진국형 시스템 정착시켜 국제대회 면밀히 준비"

“당면한 2020도쿄올림픽과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선택과 집중 통해 면밀히 준비하겠습니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진두지휘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한국 체육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기대보다 못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24년만에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에 종합 2위를 내어줬다. 하지만 한국은 그 속에서도 가능성을 찾아냈다. 전통의 강세 종목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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