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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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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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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오승환, 다저스전 ⅓이닝만에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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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성인무대' 리그 첫 골…섬세한 공격전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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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kt 잡고 4연패 탈출…김하성 결승타 활약

4연패의 늪에 빠져있던 넥센 히어로즈가 김하성의 활약에 힘 입어 kt wiz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넥센은 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kt를 맞아 동점까지 내주는 접전 끝에 6-4로 눌렀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의 주도권을 잡는 첫 타점을 올렸다. 1회말 2사 1, 2루에서 김하성이 kt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로부터 좌중간 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넥센..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 한국·대만 결승전 우천순연 10일 개최

일본 미야자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12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18세 이하)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이 우천순연돼 10일 열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9일 “현지 계속 내리는 비로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 경기가 예비일인 10일 오후 6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도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같이 예선라운드 성적을 안고 올라가는 슈퍼라운드로 결승 진출 팀을 가렸다. 한국과 대만이 2승을..

'높은 점유율과 빠른 공수전환' 한국 축구가 입은 새 옷

한국 축구가 점유율과 전방 압박이라는 새로운 색깔을 찾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7일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전에서 높은 점유율과 측면공격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벤투 감독은 데뷔전에서 4-2-3-1 전술을 가동하며 전방 압박 뒤 빠른 수비 전환과 함께 풀백 활용을 시험했다. 볼 점유율을 높여 상대에게 공격의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측면을 활용한 공격으로 득점을 노렸다. 지동원이 중앙에 자리..

한국, 창원세계사격선수권 8일 金1, 銀1 획득…1위 유지

한국이 8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추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은 8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주니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 1개, 시니어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에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로 중간순위 1위를 지켰다. 중국은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

김재환, 36번쨰 홈런…SK에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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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6년 연속 20홈런 대기록 달성

KIA 타이거즈 최형우(35)가 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프로야구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역대 두 번째로 6년 연속 홈런 20개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형우는 이날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5회 2사 2, 3루에서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양창섭의 슬라이더를 중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6년 연속 20 홈런은 은퇴한 이승엽..

벤투 "기쁘고 만족스러운경기"…기성용 대표팀 위해 뛸 것

“기쁘고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파울루 벤투 축구 A대표팀 감독이 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벤투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승리는 항상 기분좋고 축하받을 일이다. 좋은 퀄리티를 선보인 뒤 따낸 승리라면 더욱 그렇다”며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그는 “90분 내내 경기 지배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수비적으로도 좋았고, 공격으로 전환할 때..

남태희, 벤투 데뷔 코스타리카전 'MOM'

파울루 벤투 감독의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상대 수비를 재치며 환상적인 골을 넣은 남태희가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남태희는 7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코스타리카전에 선발 출전에 전반 상대수비로부터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후반 33분에는 상대 수비 3명을 재쳐내며 완벽한 골로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남태희는 득점 외에도 정확한 패스와 돌파로 이날 한..

NC '구창모 역투' LG에 11-1 대승

좌완 선발 구창모가 분전하고 오랜만에 타선이 폭발한 NC 다이노스가 서울 원정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LG에 11-1 대승을 거뒀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막아냈다. 5이닝까지 70개의 공을 던진 구창모는 왼손 검지 손톱에 멍이 들어 교체됐다. LG 선발..

'매의 눈' 벤투 감독, 득점 순간에도 포커페이스

파울루 벤투 감독은 7일 첫 데뷔전에서 ‘매의 눈’으로 피치 위를 살폈다. . 이날 첫 경기를 치른 벤투 감독은 경기 내내 그라운드 밖에 서서 무표정하게 경기를 지켜봤다. 이따금 자리로 돌아와 물을 마시거나 옆에 앉은 마이클 김 코치,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와 얘기를 나누기도 했으나 금세 다시 일어섰다. 벤투 감독은 선수들의 좋은 플레이엔 박수로 격려하고 제스처를 섞어 큰 소리로 그라운드의 선수들에게 지시 사항을..

'벤투호' 데뷔, 코스타리카에 2-0 완벽 승리

짧은 기간 손발을 맞췄던 파울루 벤투 감독의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이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에 2-0 완승을 거뒀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2위인 북중미 강호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전반 35분 이재성(홀슈타인 킬)의 결승골과 남태희(알두하일)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지난 3일부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한 벤투호는..

'성폭행 혐의' 상주 김병호 활종정지 60일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월 괌 전지 훈련 중 성폭행 혐의로 현지 검찰에 기소됐던 상주 상무 김병오에 대해 60일 활동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 김병오는 현재 괌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프로연맹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인 만큼 우선 상벌규정의 ‘활동정지’ 조항을 적용해 김병오의 경기 출전을 불허했다. 앞으로 괌 현지 법원의 판결을 통해 범죄 여부가 확인되면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세리나 윌리엄스, US오픈 결승진출…24번째 메이저 왕관 차지하나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가 자신의 통산 2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한발만 남겨뒀다. 윌리엄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 여자단식 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18위·라트비아)를 2-0(6-3 6-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7월 윔블던에서 준우승한 윌리엄스는 최근 2개 메이저 대회에 연속해서 결승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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