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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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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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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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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칠레전서 '숙제 찾았다'…탈압박과 수비수의 후방빌드업

한국 축구가 기세 싸움에서 밀렸다. 우리보다 더 빠르고 강한 압박에 후방이 붕괴됐다. 3선에서의 탈압박과 골키퍼 빌드업 능력은 숙제가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 칠레를 맞아 0-0 무승부를 거뒀다. 세계 최고 수준의 팀을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치렀다. 상대는 그동안 한국이 겪어보지 못한 전방압박을 통해 우리의 후방을 몰아..

'경험해보지 못한 압박에 속수무책' 한국, 칠레와 힘겹게 무승부

역시 칠레는 강했다. 우리 진영에 5명이나 올라와서 벌이는 압박은 너무나도 부담스러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초청 9월 A매치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경기내용은 매우 힘겨웠다. 칠레전에서도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축구’를 하겠다던 벤투 감독의 구상과 달리 칠레의 압박에 속수무..

벤투호, 두 번째 경기 '칠레전'도 전석 매진

벤투호의 두 번째 A매치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이날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판매 가능 좌석 4만760석)에서 열리는 칠레와 평가전 티켓 현장판매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는데, 판매 즉시 마감됐다”고 밝혔다. 7일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다시 전석 매진이다.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 현장에서는 현장 판매분 200장과 인터넷 취소분 200장이 곧바로 팔려나갔다. A매치가 두 경기 연속 매진되기는..

조정協, 제15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14일 개막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조정이 열기를 이어간다. K-water가 주관하고 대한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북 군산시 금강하구둑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이곳은 다음 달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조정경기가 열리는 곳으로 사전에 경기장 코스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벤투, 김학범 감독 등 연령별 감독과 내주 회동

한국 축구 A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다음 주 김학범 23세이하(U-23)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연령별 감독과 만난다. 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벤투 감독이 9월 두 차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일정을 마치고, 다음 주 연령별 대표팀 감독과 만날 예정인데,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도 참석키로 했다. 벤투 감독은 이달 3일 대표팀 소집 후 코스타리카, 칠레와 평가전 준비 때문에 김학범 감독과..

손흥민, 몸값 1억 유로 돌파

손흥민의 몸값이 처음으로 1억 유로를 넘었다. 병역 문제 해결로 경력 단절 위기를 끊어내며 가치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가 10일(현지시간) 업데이트한 손흥민의 이적가치는 1억230만 유로다. 한화로 약 1338억원. CIES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스위스 뇌샤텔대와 공동으로 설립한 독립연구센터다. 이 연구소는 선수의 소속팀 성적, 나이, 포지션 등을 종합적으로..

'영광의 벽' 제막 등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행사 다채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맞아 당시의 영광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15일에는 서울올림픽 당시 펜싱, 역도, 수영, 체조, 테니스, 사이클 등의 경기가 열렸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민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평화의 광장을 출발해 지구촌 공원, 만남의 광장, 장미광장 등 올림픽의 흔적이 서려있는 5㎞구간을 달린다. 17일에는 서울올림픽..

프로농구 개막 한달 앞으로...각 구단 막바지 담금질 총력

2018-2019 KBL 프로농구는 다음달 13일 개막한다.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각 구단들은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대부분 11일부터 조직력 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원주 DB 프로미는 1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나고야와 가와사키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원주 DB 선수단은 나고야로 출국해 시가, 산엔 등 일본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한다. 17일에는 가와사키로 이동해 도쿄Z, 가와사키, 요코하마와 총..

호날두·부폰 등 FIFPro 월드베스트 XI 후보 55명 공개

올해 FIFA 월드베스트 XI 후보 55명이 10일(현지시간) 공개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잔루이치 부폰(파리 셍제르망)이 1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함께 선정하는 ‘FIFA-FIFPro 월드 일레븐 2018’은 65개국 2만5000명이 선수들이 55명의 후보를 바탕으로 투표를 통해 2017-2018 시즌을 가장 빛낸 골키퍼 1명, 수비수 4..

중국축구協, U-21 대표팀 감독에 히딩크 선임 공식발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중국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 감독에 공식 취임했다. 중국축구협회는 10일 “히딩크 감독은 10월부터 팀을 이끈다”라며 “히딩크 감독은 (중국의) 도쿄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뤄줄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중국 매체인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히딩크 감독은 최대 (연봉) 400만 유로(약 52억원)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지..

WTA 스티브 사이먼 CEO "US오픈 남녀 감정표현 기준 달랐다"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논란이 됐던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감정표현의 문제에 대해 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가 ‘감정 표현에 대한 기준이 달랐다’고 논평했다. 스티브 사이먼 WTA 최고 경영자(CEO)는 10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우선 오사카 나오미의 우승에 축하한 뒤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에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데, 지난 경기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은, KBO드래프트 전체 1순위 kt 지명

kt wiz 입단이 유력하게 알려져왔던 우완투수 이대은(29)이 2019 KBO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전체 1순위로 끝내 kt에 지명됐다. KBO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고교 졸업 예정 선수 806명, 대학 졸업 예정 선수 256명, 해외 아마추어와 프로 출신으로 포함한 기타 선수 10명 등 총 1072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조코비치, US오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 등극…정현은 23위 유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올해 두번의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을 3위까지 끌어올렸다.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끝난 US오픈 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 6위에서 3계단 랭킹을 올렸다. 1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는 로저 페더러(스위스)로 변함이 없었다. 랭킹 포인..

'탈압박이 관건' 한국, 칠레 맞아 11일 평가전

‘벤투호’가 남미의 강호 칠레를 맞아 2연승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국국가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다. 칠레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로 바르셀로나의 핵심인 아르투로 비달이 포함된 남미의 강호다. 비록 러시아월드컵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2015년과 2016년 남미축구선수권(코파 아메리카)을 2연패하는 등 브라질(3위), 우루과이(5위),..

추신수, 4경기 연속 멀티출루…볼넷 2개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무안탕 그쳤지만 볼넷으로 2차례 출루하며 4경기 연속 멀티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1회초 딜라이노 드실즈, 추신수, 루그네드 오도어의 3타자 연속 볼넷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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