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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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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스템펠 파나마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에 대해 “전체적으로 수비가 견고하며 공격도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스템펠 감독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친선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잘 봤다. 그 외에도 지난달 코스타리카전을 비롯해 한국의 여러 경기를 보며 분석했다”고 말했다. 파나마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사상 첫 본선 무대를 경험한 이후 새롭게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고 있다. 1..
박태환(29·인천시청)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200m에서 우승, 전국체전 3연패에 성공했다. 박태환은 15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 48초 7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자신의 자유형 200m 한국 신기록(1분 44초 80)과 대회 신기록(1분 45초 01)엔 못 미쳤다. 전날 계영 800m에 이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다. 앞서 예선에서..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했던 서정원 전 감독이 수원 삼성 구단의 요청에 따라 연말까지 감독직을 맡는다. 수원 삼성 구단은 15일 “서정원 감독이 공백기를 거쳐 감독직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서정원 감독은 지난 8월 28일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반납했다. 수원은 K리그1 4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3연패에 빠지는 등 러시아월드컵 휴식기 이후 5승 2무 5패의 성적으로 부진했다. 이에 서정원 감독은..
프로야구 KBO리그의 가을이 본격 시작됐다. 16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지는 포스트시즌이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요소요소의 재미난 이야기로 팬들과 만난다. 정규시즌 4위 넥센과 5위 KIA는 이날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돌입한다. 우여곡절 끝에 5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KIA는 물러설 수 없는 경기를 앞두고 있다. KIA는 1차전에서 패하거나 무승부..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가 홈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2차전을 승리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ALCS 2차전에서 휴스턴에 7-5로 승리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을 내준 보스턴은 2차전 승리로 중간 전적 1승 1패를 맞췄다. 보스턴 선발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4⅔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4탈삼진 5실..
올해 한국프로야구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순위싸움 속에서 풍성한 기록 잔치가 벌어졌다. 입단 전부터 관심을 끈 kt wiz 고졸 신인 강백호는 KBO리그 데뷔와 함께 새 역사를 써 내려갔다. 강백호는 데뷔 첫 타석에서 2018 KBO리그 1호 홈런을 터트리고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역대 최초 고졸 신인 데뷔 첫 타석 홈런 기록이다. 이는 ‘강백호 주연 홈런쇼’의 예고편에 불과했다. 강백호는 9월 15일 수원..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708만6700 달러)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눈 앞에 뒀다. 조코비치는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보르나 초리치(13위·크로아티아)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8월 웨스턴 앤 서던오픈, 9월 US오픈에서 연달아 우승한 조코비치는 최근 18연승을 내달리며 출전한 3개..
한국 축구가 그동안 다져온 조직력을 바탕으로 세밀한 공격전술을 시험한다. 북중미의 파나마를 상대로 다득점을 노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올해 국내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 부임 이후 4경기 연속 무패(현재 2승1무)에 도전이다. 피파랭킹 70위의 파나마는 올해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사상 첫 출전했다. 조별리그에서 벨기에, 잉글랜드,..
프로축구에 또 승부조작이 일어날 뻔했지만 현직 선수의 신속한 대응으로 막아냈다. 국가대표까지 지낸 전직 축구선수 장학영이 K리그2 아산무궁화 소속 이한샘 선수를 대상으로 부정행위를 제안했다가 선수와 구단의 대응으로 검거됐다.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장학영은 지난달 21일 밤 부산의 한 호텔에서 원정경기를 앞두고 투숙한 아산무궁화의 이한샘 선수에게 접근해 경기 중 부정행위를 할 것을 제안했다. 이한샘 선수..
인천 전자랜드가 14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서울 SK를 101-66으로 완파했다. 35점 차 대승을 거뒀다.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머피 할로웨이, 강상재 등 빅맨을 앞세워 골 밑을 완전히 장악해 대승을 거뒀다. 할로웨이는 SK의 대체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를 완전히 제압했다. 강상재까지 힘을 보태 골 밑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전자랜드는 1쿼터까지 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압했다. 휴스턴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1차전에서 투타 조화를 앞세워 7-2로 승리했다. 양팀은 에이스를 선발로 내세워 1차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휴스턴은 저스틴 벌랜더, 보..
‘사격 황제’ 진종오(39·KT)가 전국체전 10m 공기권총에서 결선행 커트라인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종목 8연패에 실패했다. 진종오는 14일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일반부 본선에서 577점에 그쳤다. 8위 김용태(578점·대구백화점)에게 1점 차이로 뒤지면서 상위 8명이 오르는 결선에 가지 못했다. 10m 공기권총은 진종오가 전국체전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
아디다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2017-2018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제임스 하든(29·196㎝)만을 위한 시그니쳐 농구화 ‘하든 볼륨3’을 출시한다. 제품은 매 경기 빠른 움직임으로 새로운 공간을 찾아내는 창조적인 플레이와 전매특허인 유로스텝과 크로스오버 드리블 등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제임스 하든 선수만을 위한 다양한 기술력이 적용됐다. 갑피 부분에 새롭게 적용된 독특한 레이스 밴드는 빠른 돌파 등..
색깔이 다른 한국축구의 두 공격수가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벤투호 2기’에 승선한 황의조(26·감바 오사카), 석현준(27·랭스)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상대 진영을 유린했다. 최근 높은 소속팀에서 골결정력을 뽐내고 있는 황의조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뽑아내며 가치를 입증했다. 지난달 A매치에서 대표팀에 선발돼 코스타리카와의 데뷔전엔 교체로, 칠레와의 경기에 선발로..
2018 KBO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14일 두산-롯데 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두산 베어스의 독주가 이어진 시즌이었다. 지난 4월 7일 공동 선두에 올라선 두산은 이후 단 한 번도 2위로 내려가지 않았다. 정규시즌 132번째 경기(9월 25일)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은 구단 역사상 단일리그제에서의 세 번째 정규시즌 우승(1995, 2016, 2018년)을 확정했다. 두산은 시즌 초반 장원준과 유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