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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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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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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우익수' 이진영 은퇴, 20년 선수 생활 마감

‘국민 우익수’ kt wiz 이진영(38)이 은퇴한다. kt는 이진영이 19일 이숭용 신임 단장을 만나 은퇴 의사를 표했다고 밝혔다.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이진영은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를 거쳐 2016년 kt로 이적, 올 시즌까지 20년간 선수로 뛰었다. 20년 통산 성적은 2160경기 타율 0.305, 169홈런, 979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에는 110경기에서 타율 0.318, 3홈런,..

한화 호잉 vs 넥센 샌즈, 준PO서 화력 맞대결 예고

호잉이냐 샌즈냐.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 팀의 외국인 타자들의 화력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화와 넥센은 19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1차전을 치른다. 넥센의 제리 샌즈(31)는 지난 16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위력적인 퍼포먼스로 경기 MVP에 선정됐다. 5회에 2타점 2루타를, 7회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4타점을 올렸다. 박병..

박항서 감독 "중요한 대회 조금은 부담되지만 꼭 우승할 것"

“중요한 대회를 앞둔 만큼 긴장되고 부담됩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음 달 동남아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대회 참가를 앞두고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치르기 위해 선수단을 이끌고 17일 입국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함께 한국 축구대표팀 전용 훈련 시설인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이달 말까지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프로축구 K리그 인천..

벤투호 4경기 2승 2무…세밀한 부분전술과 수비불안은 과제로

내년 1월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가진 4차례 평가전에서 2승 2무의 무난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난 8월 부임한 벤투 감독은 9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코스타리카전 2-0 승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2위인 강호 칠레전 0-0 무승부에 이어 10월 A매치에서는 FIFA 랭킹 5위 우루과이전2-1 승리, 파나마전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역대 A..

한국프로축구연맹, 승부조작 신고한 이한샘에 포상금 7000만원 수여

프로축구 승부조작을 거부하고 신고한 K리그2(2부리그) 아산무궁화 이한샘 선수가 7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이한샘이 부정방지교육 매뉴얼에 따라 모범적인 대처를 해 선례를 남겼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상벌 규정에 따라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연맹 상벌 규정의 포상기준에 따르면 부정행위 및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자에게는 10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

보스턴 ALCS 3차전 제압 2승1패 앞서…브래들리jr 그랜드슬램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ALCS) 3차전을 따내며 2승 1패로 앞서나갔다. 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ALCS 3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8-2로 제압했다. 보스턴의 9번 타자 중견수 브래들리 주니어는 이날 만루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전날에 이어 다시 영웅이 됐다. 보스턴 선발투수 우완 네이선 이발디는 6이닝..

NBA 보스턴, 개막전 76ers에 105-87 승리…어빙 부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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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이동욱 수비코치 2대 감독 선임

NC 다이노스가 17일 이동욱(44) 수비코치를 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NC는 이동욱 신임 감독에게 내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팀을 맡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이다. 이동욱 신임 감독은 2012년 NC 구단이 출범할 때부터 수비코치를 맡아온 창단 멤버다. 김종문 NC 단장은 “다이노스의 지난 성과와 방향성을 고려해 여러 후보를 살폈다. 우리 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다이노스 시스..

'11년 만의 가을야구' 한화, 넥센 상대 준PO 총력전 예고

2007년 이후 가을야구의 변방에서 지내왔던 한화 이글스가 11년 만에 가을잔치에 돌아왔다. 한화가 가을야구에 나서는 것은 2007년 10월 17일 두산 베어스와 플레이오프(PO) 3차전 이후 무려 4020일 만이다. 상대는 넥센 히어로즈다. 넥센은 16일 열린 와일드카트 결정전에서 KIA 타이거스를 10-6으로 제압하고 준PO에 올랐다. 한화와 넥센은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프파크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인다..

파나마 감독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다"

게리 스템펠 파나마 축구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스템펠 감독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평가전을 마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기 초반엔 0-2로 밀렸지만, 우리 선수들이 힘을 합쳐 동점을 만들었다. 만족스러운 경기”라며 “오늘 경기는 이길 수도 있었다. 재밌고 즐거운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전과 후반전 양상이 완전히 달랐다. 한국..

넥센, '5위의 반란 제압' KIA 10-6으로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5위의 반란’이 일찌감치 제압됐다. 넥센 히어로즈가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10-6으로 잡고 대전으로 가는 티켓을 끊었다. 이날 승리한 정규리그 4위 넥센은 와일드카드 2차전 없이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3위 한화 이글스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9일 오후 6시 30분 한화의 홈인 대전..

'방심했나' 한국 파나마에 2-2 무승부

방심했다. 한국 축구가 우루과이를 이겼던 것이 독이 됐다. 태극전사들이 올해 마지막 안방 A매치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두 골 차로 앞서고도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박주호(울산)의 선제골과 황인범(대전)의 추가 골로 2-0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막판과 후반 초반 잇따라 골을 내주면서 결국 2-2로 비겼..

박태환, 전국체전 자유형 400m 금메달…대회 3관왕

‘마린보이’ 박태환(29·인천시청)이 2년 연속 5관왕을 향해 순항했다. 박태환은 16일 16일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 52초 9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자신이 보유한 자유형 400m 한국 신기록 3분 41초 53에는 크게 못 미쳤다. 이로써 박태환은 계영 800m·자유형 200m에 이어 이번 대회 3번째 금메달을 수확했..

정규시즌 오프 KBO리그에 부는 '칼바람'

가을야구가 시작되면서 야구판에도 싸늘한 칼바람이 불고 있다. 각 구단들이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구단도, 정규시즌 꼴찌구단도 내년 시즌을 기약하며 새로운 선수단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창단 첫 꼴찌를 차지한 NC다이노스가 강도 높은 선수단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 초에 4명의 선수를 웨이버 공시하는 등 올해 총 7명을 내보내며 선수단을 정리했다. 최근에는 최일언 투수코치 등 창단 초기..

울산 현대, K리그 '9월의 팬 테이스티 팀'선정…8월 이어 2회연속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9월의 가장 재미있었던 팀에 선정됐다. 8월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울산 현대가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팀에게 수여하는 ‘9월 팬 테이스티 팀’에 2회 연속 뽑혔다고 밝혔다. 울산은 실질경기시간(APT) 1위(30분 51초), 상대지역 패스성공률 1위(75.4%) 등 다양한 공격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총점 162점을 기록해 전북 현대(15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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