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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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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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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1차전] 두산 린드블럼, SK 박종훈 1차전 선발 맞대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맞붙은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는 선발투수로 각각 조쉬 린드블럼과, 박종훈을 낙점했다. 3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린드블럼은 우리 팀의 1선발이다”고 이야기했고, 힐만 감독은 “로테이션이 따라 박종훈이 나선다. 느낌 좋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정규 시즌 때 26경기에서 15승 4패,..

울산 모비스, 홈경기서 LG애 극적 승리…1라운드 8승 1패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와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77-75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8승 1패를 기록하며 홈 5연승과 함께 LG와 맞대결 7연승도 이어나갔다. LG는 5승 4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모비스 라건아는 22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섀넌 쇼터는 20점 4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기여했다. LG의 조쉬 그레이..

류현진 QO 제안받아…1년 204억원 받을까

류현진(31)이 소속구단인 LA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안받았다. 1년 1790만 달러(204억원)를 받고 다저스와 동행할 수 있게 됐다. 3일 MLB닷컴에 따르면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QO를 제안했다. QO는 미국 메이저리그 원소속구단이 FA 선수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다. QO는 특급 FA의 상징이다. 올해 FA 중 워싱턴 내셔널스 외야수..

'10년만의 KS 맞대결' 두산-SK, '왕조 건설'이냐 '명가재건'이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가 10년만에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다. 두산과 SK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한국시리즈(KS) 1차전을 치른다.두산과 SK가 KS에서 만나는 것은 2008년 이후 10년만이다. 당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SK는 두산에 1차전을 내준 후 파죽의 4연승으로 ‘왕좌’를 차지했다. SK는 이에 앞서 2007년부터 ‘왕조 건설’의 서막을 올렸다. SK는 2007∼201..

아산무궁화 팬들 "가장 슬픈 우승 시상식이 될 것 같아요"

“아산무궁화의 가장 슬픈 우승 시상식이 될 것 같아요.” 아산무궁화 서포터즈 윤효원씨는 2일 서울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아산무궁화 축구단 존속을 위한 축구인 결의대회’를 마친 후 돌아가는 중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아산무궁화는 오는 4일 K리그2 35라운드 안양FC와의 경기 종료 후 우승 시상식을 갖는다. 하지만 아산무궁화는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수급 중단으로 구단 해체 위기에..

축구인들 '아산 선수수급 불가사태' 청와대에 탄원…"경찰청의 일방적 횡포"

한국프로축구연맹을 비롯한 전 국가대표 선수들, 아산무궁화축구단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현직 유소년 축구지도자들이 ‘아산무궁화 선수수급 불가’ 사태에 대해 경찰청의 일방적인 횡포라며 청와대에 탄원했다. 이들은 2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청의 일반적 선수수급 중단 방침 철회 및 대안 마련 촉구’에 대한 서한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날 OB축구회 아산무궁화 유소년 선수단 및 유소년 축구..

WKBL 여자농구 3일 개막…외국인선수 보유 변화 등 다채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3일 개막한다.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은 이날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2년 연속 개막전 맞대결을 펼친다. 2019년 3월까지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가는 여자 프로농구는 우리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이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 제도와 일부 구단 연고지 및 명칭, 경기 규정 등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지난 시즌까지 2명 보유에 1명 출전이었고 3쿼터에는 2명이 동시..

장현수,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재발방지 위해 최고수준 징계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28·FC도쿄)가 영구히 국가대표 선발 자격이 박탈됐다. 벌금도 공정위원회 사상 최고액인 3000만원을 부과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고 장현수 선수의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에 대한 징계여부를 심의했다. 서창희 위원장은 “장현수 선수에 대해 영구히 국가대표 선발 자격을 박탈한다. 명예실추와 관련해 징계를 정했다. 장현수 선수에..

대한체육회, 제35기 클린심판아카데미 개최

대한체육회는 오는 3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심판 공정성 제고 및 자질 함양을 위한 제35기 클린심판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제35기 클린심판아카데미는 27개 회원종목단체 소속 국제·국내 1~3급 심판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목의 강의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좋은 심판의 조건과 판정 △심판의 윤리 의식 △스포츠 심판의 심리 및 스트레스 관리 △갈등조정 커뮤니케이션 △스포츠 선수의 이해 △..

KS 진출 짊어진 김광현-브리검, 벼랑 끝에서 재격돌

SK 와이번스의 토종 좌완 에이스 김광현(30)과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30)이 한국시리즈(KS) 진출을 두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SK와 넥센은 2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KBO리그 플레이오프(PO) 5차전을 치른다. SK에 1, 2차전을 내리 내어 준 넥센은 3, 4차전에서 승리를 챙기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결국 KS 진출 여부는..

남북체육회담 2일 개최…2020도쿄올림픽 공동입장 등 실무협의

남과 북의 체육대표단이 4개월여 만에 다시 만나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공동 진출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 개최 등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 내용을 구체화한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원길우 북한 체육성 부상을 수석대표로 하는 남북 대표단은 2일 오전 10시부터 북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체육 회담을 개최한다. 남북 체육대표단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입장과 단일팀 구성을..

커쇼, 옵트 아웃 결정시한 연장…새로운 계약 위해?

클레이튼 커쇼(30·LA다저스)가 옵트 아웃(Opt out) 결정을 연장했다. LA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커쇼의 옵션 결정 마감시한을 미국 동부 시간 기준 금요일 오후 4시(한국시간 3일 오전 5시)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커쇼는 한국시간 2일 오후 1시까지 옵트 아웃 실행 여부를 결정해야 했다. 커쇼는 지난 2014시즌을 앞두고 7년 2억 15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 연장에 합의하면서 이번 시즌 이..

조코비치, 2년 만의 세계 1위 탈환 눈앞…파리 마스터즈 16강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년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487만2105 유로)에 참가한 라파엘 나달이 2회전에서 기권하면서 오는 5일자 순위에서 세계 1위에 오르게 됐다. 1일 현재 1위 나달의 랭킹 포인트는 7660점, 2위 조코비치는 7445점이다. 나달은 이번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손흥민, 골사냥이 시작됐다…리그컵서 '멀티골' 폭발

손흥민(26·토트넘)이 시즌 10번째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날아올랐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19 시즌 잉글리시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16분과 후반 9분 2골을 몰아 넣으면서 팀의 3-1 완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페르난도 요렌테가 원톱으로 나섰고, 손흥민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선에서 공격진을 구성했..

대한축구협회, 김학범 U-23 축구대표팀 감독 초청 강연회 개최

김학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과정의 일화와 지도자 경험,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한 조언 등을 들려준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종로1가 교보생명 본사 23층 컨벤션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금메달 사냥을 이끈 김학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을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U-23 대표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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