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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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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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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급' 양의지·최정, 대리인 제도 도입 등...FA 시장 후끈

한국시리즈(KS)의 열기가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FA 명단을 공시할 예정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게 되는 양의지(31·두산)와 최정(31·SK)은 FA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수는 FA의 ‘최대어’로 꼽힌다. 양의지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리그 최고의 포수다. 그의 몸값은 올 시즌 전부터 관..

두산, 코치진 수혈…김원형, 김민재, 고영민, 이도형 코치 영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코치진 수혈에 나섰다. 두산은 14일 김원형(46) 전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 김민재(45) 전 롯데 수비코치, 고영민(34) 전 kt 위즈 전 주루코치, 이도형(43) 전 NC 다이노스 타격코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올해 4명의 코치를 떠나보낸다. 이강철(51) 수석코치는 kt 신임사령탑으로 내정됐고 김태균(47) 1루 베이스 코치도 kt행을 확정했다. 고토 고지(49) 타격코치..

'불주먹' 김지연, 내달 TUF 28 출전…안토니나 세브첸코와 맞대결

‘불주먹’ 김지연, 12월 1일 디 얼티밋 파이터 28 피날레 출전 UFC 여성 플라이급 파이터 김지연이 다음 달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디 얼티밋 파이터 28 (TUF 28) 피날레에 참가한다. 당초 TUF 28 피날레에 예정됐던 안토니나 셰브첸코와 에슐리 에반스-스미스전이 예정돼 있었으나 에반스-스미스가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 김지연이 대신하게 됐다. 안토니나 셰브첸코는 여성 플..

솔라리 감독, 레알마드리드 정식 감독 취임

산티아고 솔라리(42) 감독대행이 대행 꼬리표를 때고 레알 마드리드 감독에 정식 취임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이사회는 솔라리 감독을 2021년 6월 30일까지 레알 마드리드 1군팀의 사령탑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과 B팀을 이끌던 솔라리 감독은 지난달 10월 29일 훌렌 로페테기 전 감독의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후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

문체부, 컬링 전 국가대표 '팀킴' 호소문 관련 합동감사 실시

문화체육관광부가 경북도,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컬링 전 여자 국가대표팀 ‘팀킴’의 호소문 관련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일명 ‘팀킴’이 최근 호소문을 통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 지도자들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합동감사반은 문체부의 총괄 아래 문체부 2명, 경북도 2명, 체육회 3명 등 총 7명으로 구..

류현진, QO 수락 '1년 203억원'…다저스서 FA 재수 노린다

류현진(31·LA다저스)이 결국 퀄리파잉 오퍼(QO)를 받고 다저스와 1년 더 동행을 결정했다. QO제의를 받은 7명의 자유계약선수(FA) 중 유일하게 수락했다. 류현진은 2019년 1790만 달러(약 203억6000만원)를 받게 됐다. 내년 시즌 후 다시 FA를 선언할 수 있다. 퀄리파잉 오퍼는 메이저리그 원소속구단이 FA 자격 요건을 채운 선수에게 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

황희찬도 부상 이탈, 축구대표팀 24명으로 호주 원정

허벅지 부상을 당한 황희찬(22·함부르크)도 이번 호주 원정에서 빠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황희찬이 허벅지 부상으로 최종 소집명단에서 제외됐다”면서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밝혔다. 올 시즌 함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황희찬은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9, 10월 A매치에 모두 발탁됐고 이달 호주 원정 평가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소속팀 경기 출전에 지장을 받았고, 결국 대..

'한국시리즈 제패' SK의 우승 배당금은 '약 23억원'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SK 와이번스가 약 22억8000만원의 우승 배당금을 받는다. 올해 포스트시즌 16경기 전체 입장 수입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03억7295만9000원으로 포스트시즌 행사 진행과 관련한 제반비용을 제외하면 약 57억원이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5개 팀에 돌아갈 몫이다. 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KBO 사무국은 포스트시즌 행사 진행과 관련한 제반 비용(약 45%)을 제외하고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을..

힐만 SK 감독, 한국·일본시리즈 제패한 최초의 감독

트레이 힐만(55) SK 와이번스 감독이 외국인 감독으로는 첫 KBO리그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힐만 감독은 12일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6차전 5-4의 값진 승리를 이끌어 내며 일본시리즈와 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한 지구상 최초의 감독이 됐다. 힐만 감독은 2006년 닛폰햄 파이터스를 이끌고 일본시리즈를 석권해 일본시리즈를 우승한 두번째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시리즈를 우승한 첫 외국인 감독은 2005년 지..

SK를 살려낸 드라마 같은 홈런 두방

기적 같은 홈런 두방이 SK를 한국 야구 최정상에 다시 올려놨다. SK 중심타선 최정과 한동민은 각각 9회 동점홈런, 13회 결승홈런으로 팀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선물했다. 9회초 2사 타석에 들어서는 선수는 최정이었다. 15타수 1안타로 시리즈 내내 극도의 부진을 보였던 그가 두산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기적같은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린드블럼의 131㎞짜리 포크..

승부처에 기막힌 홈런 SK, 두산 꺾고 한국시리즈 V4

SK 최정의 9회 초 솔로 홈런, 한동민의 13회 초 솔로 홈런. 승부처에서 작렬한 홈런이 정규시즌 압도적 1위 두산을 침몰시켰다. SK 와이번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연장 13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두산을 5-4로 누르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 SK의 2010년 이후 8년만의 우승이며,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제패다. 올해 정규시..

SK vs 두산, 한국시리즈 6차전 연장 돌입

KBO리그 정상의 길목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6차전이 결국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두산은 9회초 2아웃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5차전 선발 등판한 조쉬 린드블럼이 아웃카운트 3개를 잡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지만 최정에서 솔로홈런을 맞고 동점을 내줬다. 결국 9회말 득점에도 실패한 두산은 연장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 두산은 10회 초 김승회가 구원 등판해 3타자를 범타처리하며 10회 말 공격을 이어갔다.

KEB하나, 인천 신한에 39점차 대승…시즌 첫승 달성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이 2018-2019시즌 개막 세 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다. KEB하나은행은 12일 경기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82-43으로 39점 차 대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장식했다. KEB하나는 김이슬, 고아라, 백지은, 강이슬, 파커가 선발 출전했고, 신한은 김규희, 김아름, 곽주영, 김단비 김연희가 스타팅으로 나섰다. 외국인 선수 쉐키나 스트릭렌이 부상과 부..

벤투호, 호주 원정 출발…"팀 성장하는 좋은 기회될 것"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첫 원정 평가전을 위해 12일 호주로 떠났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호주(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 20일 우즈베키스탄(브리즈번 발리모어 스타디움)과 대결한다. 애초 이번 대표팀에는 총 26명이 선발됐으나 김문환(부산)이 왼쪽 대퇴부 부상으로 대체 발탁 없이 제외되면서 25명이 모인다. 이들 중 이청용(보훔)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함부르크), 김정민(FC리퍼..

올 시즌 두번째 'S-더비' 승자는 누구

서울 SK(Seoul SK)와 서울 삼성(Seoul Samsung)의 올시즌 두번째 S-더비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두 팀은 지난 시즌부터 S-더비를 펼쳐 지난 시즌 3승 3패로 맞불을 놓았다. 올 시즌은 SK가 2점차의 신승을 거두며 먼저 1승을 챙겼다. S-더비에 양팀은 서로의 홈팀 유니폼인 파란색과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두번째 S-더비를 맞아 관중들에게는 LG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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