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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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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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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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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ISU 월드컵 2차대회 2관왕

한국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여자계주 3000m에서 한국 대표팀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짜릿한 역전 우승을 끌어냈다. 전날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그는 노아름(전북도청),..

박지수, 프로 데뷔 첫 트리플더블 달성

‘한국 여자농구의 기둥’ 박지수(20·청주 KB스타즈)가 프로무대 데뷔 세 시즌만에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박지수는 지난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2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올려 프로 데뷔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또 4블록슛 2스틸을 곁들이며 팀의 63-43 승리를 이끌었다. 카일라 쏜튼이 22점 12리바운드, 염윤아..

호날두, EPL, 라리가 이어 세리에A 득점왕 시동...시즌 8호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유벤투스)가 리그 8호골을 기록하며 세리에A 득점왕 경쟁에 가세했다. 호날두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2018-2019 세리에A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36분 추가골을 넣었다. 경기는 전반 8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헤딩 골과 호날두의 추가골을 더해 유벤투스가 밀란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 합류해 세리..

평창 2관왕 최민정,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1500m 金

2018 평창동계올림픽 2관왕 최민정(성남시청)이 올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20초 85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함께 결승에 오른 김지유(콜핑팀)는 2분 21초 112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레이스는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때처럼..

부상에 발목 잡힌 두산, 수비마저 흔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를 치르고 있는 두산 베어스가 ‘위기’를 맞았다. 주추 선수들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전력 누수가 크다. 타선이 침묵하는 가운데 최고의 강점이던 수비마저 흔들리고 있다. KS 개막 전 두산이 통합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두산은 정규시즌 내내 압도적 경기력을 과시하며 2위 SK 와이번스에 무려 14.5경기나 앞선 채 1위로 리그를 마쳤다. 약 2주간의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호날두·포그바 매치' 맨유, 유벤투스에 극적인 2-1 역전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 번째 ‘친정팀 매치’로 펼쳐진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이번엔 포그바가 웃었다. 이탈리아 원정을 떠난 맨유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와의 챔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경기 종료 전 후안 마타의 프리킥 골과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로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꼴찌 탈출 인천 Utd, 내친김에 강등권도 탈출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강등권 탈출 행보가 이어질까. 욘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0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강원FC와 피할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가진다. 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둔 인천은 강등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8일 현재 11위 인천(승점 33점·48골)은 10위 상주상무(승점 36점·40골..

우승후보 KB국민은행, 박지수 활약으로 2연승

“네게 화려하다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넌 가자미다. 진흙투성이의 가자미.” 1990년대 최고 인기 만화 ‘슬램덩크’에서 전국대회 전년도 우승팀 산왕을 맞아 고전하고 있는 북산의 센터 채치수에게 라이벌 변덕규가 한 말이다. 가자미는 진흙 속에서 사는 물고기로 빛나지는 않지만 궂은일을 해야 한다는 조언이었다. 경기에서 자신이 이겨야 산왕을 이길 수 있다고 믿었던 채치수는 이 조언을 듣고 경기를 보는 시야가 틔였다..

'사라진 동부산성' DB, 높이 걱정에 한숨

‘동부산성’으로 불릴만큼 강력한 골밑 장악력을 가졌던 프로농구 원주DB가 골밑에서 헛점을 드러내며 무너지고 있다. 느슨해진 골밑 장악력은 시즌 내내 DB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다. DB는 과거 동부시절 ‘강한 골밑’으로 날렸다. 동부는 2011-2012시즌에 로드 벤슨(은퇴)과 김주성(은퇴), 윤호영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타워를 앞세워 정규리그 역대 최다승(40승), 당시 KBL 최다연승(16연승) 등을 수립하며..

잔류? 이적? 류현진의 선택은…현지에선 잔류에 무게

잔류냐 자유계역선수(FA) 선언이냐. 류현진(31·LA다저스)의 행보가 관심대상이다. 다저스로부터 1년 1790만달러(약 200억원)의 퀄리파잉 오퍼(QO·MLB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를 제안받은 그는 숙고의 시간을 갖고 있다. 다저스 잔류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최근 이적 가능성도 솔솔 제기되고 있다. 행선지로는 텍사스 레인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 등이 언급..

손흥민, '무기력' 했던 75분…PSV전 침묵

손흥민(26·토트넘)이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차전 PSV에인트호전전에 선발 출전해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손흥민은 인상적인 활약 없이 후반 30분 페르난도 요렌테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33분과 44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에인트호번에 역전승을 거뒀다. 2선 왼쪽 측면 공..

'린동원' 린드블럼 '최동원상' 외국인 선수 첫 수상

외국인 선수 최초로 조쉬 린드블럼(31·두산 베어스)이 ‘한국의 사이영상’ 최동원상을 수상한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6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린드블럼을 지명했다. 박재호 최동원기념사업회 이사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동원상 6개 기준 가운데 4개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168.2이닝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 탈삼진 157개 퀄리티 스타트 2..

2020 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추첨 7일 열려

2020년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하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 조 추첨이 오는 7일 오후 4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내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총 44개 팀(동아시아 20팀, 서아시아 24팀)이 경쟁한다. 대회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로 나뉘어 진행된다. 동아시아는 4개 팀씩 총 5개 조로 편성되고 서아시아는 4개 팀씩..

'KS 5안타 6타점' 최주환, 3차전서도 '주인공' 될까

데뷔 12년차 최주환(30·두산 베어스)이 가을야구에서 펄펄 날고 있다. 최주환은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한국시리즈(KS) SK와이번스와 2차전에서 두산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팀이 2-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SK 와이번스 우완 선발 문승원의 시속 143㎞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결승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 홈런은 최주환의 포스트시즌 통산 2호이자 KS 1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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