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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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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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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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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우승 '아산', 시민구단으로 다시 도전하나

올해 프로축구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아산무궁화축구단이 결국 1부리그 승격을 하지 못하고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오후 6시까지 아산의 승격 결정을 유보시켜 경찰청의 선수 충원 중단 철회를 기다려왔으나 경찰은 이를 끝내 고수했다. 아산은 K리그2 우승으로 1부로 자동 승격 자격을 얻었지만 선수 모집 중단으로 내년도 클럽 자격 모집 최소인원(20명)에 미달해 현재 상태로는 내년..

임은수, 시니어 그랑프리 동메달 획득…김연아 이후 여자선수 첫 메달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9년 만에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에서 여자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임은수(한강중)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은수는 18일(한국시간)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5.57점, 예술점수(PCS) 62.34점으로 총점 127.91점을 획득했다...

오리온, '허일영 3점 7개, 먼로 더블더블' 쾌조의 2연승

데릴 먼로가 골밑에서 분전하고 허일영의 3점이 폭발한 고양 오리온이 2위 안양 KGC를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17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T 5GX 프로농구 KGC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93-85로 승리했다. 10연패 후 2연승을 달린 오리온은 4승11패를 기록하며 10위에서 공동 9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KGC는 9승6패로 단독 2위에서 공동 2위가 됐다. 허일영은 이날 은 3..

'갓의조' 황의조 득점…한국 호주와 1-1 무승부

벤투호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호주원정 평가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한 끝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 대표팀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의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친선전에서 전반 22분 터진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가 깔끔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시모 루옹고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비겼다. 벤투 감독은 호주를 상대로 황의조를 원톱 스..

대한민국-호주, 황의조 선제골…1대0으로 전반전 마무리

황의조 선수가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17일(한국시간) 오후 5시50분에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호주와의 11월 A매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은 황의조 선수의 선제골로 1대0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날 벤투 감독은 호주를 상대로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호주는 4-3-3으로 나왔다. 최전방 원톱 황의조 선수를 중심으로 2선에 이청용, 문선민, 남태희 선수를,..

세대 교체 독일, 러시아에 3-0 완승

11명의 선수 중 9명이 25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독일 축구대표팀이 러시아를 완벽 제압했다. 독일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리로이 자네(맨체스터 시티)와 니클라스 쥘레, 세르쥬 나브리(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전반전에만 세골을 몰아쳤다.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독일 대표팀은 오랜만에 승리를 챙겼다. 독일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KBO, 이장석 전 히어로즈 대표 영구실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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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고별전' 잉글랜드, 미국에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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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김경두 가족이 한국 컬링 사유화하려 선수 성장 막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전부터 김경두 교수 가족은 한국 컬링을 사유화하고자 선수들의 성장을 막아왔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썼던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 컬링팀 ‘팀 킴’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경북체육회 감독 등이 선수들에게 부당한 억압과 폭언을 했고 팀 분열을 시도하는 등 선수들의 성장을 막으려 했다고 폭로했다. ‘팀 킴’ 소속 김은정, 김영..

스넬·디그롬, 2018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

미국 메이저리그 양대리그(아메리칸리그·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에서 주어지는 ‘사이영상’ 수상자로 블레이크 스넬(26·템파베이)과 제이콥 디그롬(30·뉴욕 메츠)이 선정됐다. 15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 스넬은 1위 표 17표를 획득해 전체 169점으로 1위 표 13표로 추격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154점)를 따돌렸다. 스넬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21승 5패, 평균자책점..

J리그 연속골 황의조, 호주원정서 활약 이어간다

최근 일본 J리그에서 6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황의조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오는 17일(호주)과 20일(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 평가전에 대표팀으로 발탁됐다. 한국 축구 공격의 한축인 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과의 협의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고, 황희찬(함부르크)은 허벅지 부상으로 최종 소집명단에서 탈락했다. 또 기존 공..

'경찰팀 존속' 축구·야구인 거리로…선수선발 통한 존속은 현실성 낮아

축구계에 이어 야구계 인사들도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 모집 중단에 대해 재고해 줄 것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지만 선수선발을 통한 팀 존속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전망이다. 프로야구선수협회, 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야구인 OB 모임인 일구회는 14일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모여 의무경찰 제도가 폐지되는 2023년까지 경찰청 야구단이 존속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 당국에 호소했다. 앞서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대한체육회, 제30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개최

대한체육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에서 올림피즘 보급을 위해 ‘제30기 KSOC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올림픽아카데미 정규과정에는 체육단체 직원, 대학생, 일반인 등 110여명이 참가해 ‘올림픽 유산과 올림픽 운동’을 주제로 교육을 받는다. 최근 성공적으로 개최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유산과 관련한 강의를 비롯, 올림픽 운동의 국내 확산을 위한 전문 강사 특강과 참가자..

[조영섭의 복싱비화] '알리vs프레이저'에 비유된 문성길-허영모의 맞대결

필자가 군 제대 후 1989년 만 26세에 트레이너로 88프로모션에 입성했을 때 문성길은 당시 WBA밴텀급 챔피언이었다. 문성길의 트레이너를 맡은 필자는 그의 놀라운 운동능력에 혀를 내둘렀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돌주먹’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1979년 복싱에 입문한 문성길은 선수 초창기 육상과 기계체조 등으로 단련된 하드웨어에 비해 스피드와 순발력 유연성 등 소프트웨어가 다소 부족했다. 고교 3년 동안 7차례 전국대회에 출전해 6개의..

주축 대거 빠진 벤투호…이청용·구자철 베테랑 역할 커졌다

‘아시아의 호랑이’ 한국축구대표팀이 파울루 벤투 감독 선임 후 떠나는 첫 원정 평가전에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베테랑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오는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원정은 내년 1월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최종 리허설인데 그동안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주축 선수들이 부상과 컨디션 조절 등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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