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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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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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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버츠 감독과 2022년까지 계약연장

2년 연속 LA다저스를 월드시리즈로 이끈 데이브 로버츠(46) 감독이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로버츠 감독과 계약 기간을 4년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5년 말 다저스와 ‘3+1년’에 계약한 로버츠 감독은 올해로 3년 보장 계약이 만료됐다. 내년 시즌에는 구단 옵션이 걸려있는 상황이었다. 올해까지 3년간 287승 200패를 거둔 로버츠 감독은 사령탑 부임과 함께 3년 연속 포..

모드리치, 발롱도르마저 들어올려…'메날두 시대' 저물다

루카 모드리치(33·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발롱도르(Ballon d’or)까지 차지하며 축구계 3대 최우수선수상을 모조리 휩쓸었다. 모드리치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발롱도르는 1956년 프랑스의 축구 잡지인 ‘프랑스 풋볼’이 창설, 한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발롱도르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는 프랑스어로 황금의 공이다...

최강희 감독 "감독상은 선수들이 만들어 준 것, 함께한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2018 K리그 대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최강희 전북 감독이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최강희 감독은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전북 현대를 여섯 번째 리그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 감독은 “감독상이란게 선수들이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밖에서 보면 좋아보이지만 선수들이 희생하고 헌신하고 팀을 위해 플레이해줬기 때문에 제가 상을 받은 것..

말컹, 2018 K리그 최고의 별 등극…MVP·득점왕·베스트11 등 3관왕

‘K리그 최고 골잡이’ 말컹(24·경남FC)이 국내 프로축구 사상 처음으로 1, 2부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했다. 말컹은 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 득점왕, 베스트11 등 3관왕에 올랐다. 말컹은 MVP 투표에서 55.04점을 받아 2위 전북 현대의 이용(32.13점)에 압도적으로 앞섰다. 지난해 K리그2(2부리그)에 이..

NC다이노스, 외국인투수 에디 버틀러 100만달러 영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27)를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에 영입했다. 버틀러는 키 188㎝, 체중 81㎏ 체격을 갖춘 오른손 투수로, 2012년 콜로라도 로키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고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7년에는 시카고 컵스로 이적해 13경기 중 11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4승 3패 평균자책점 3.95 기록을 남겼다. 올해에는 시카고에..

K리그 시도민구단들, 리그 판세 바꿨다

2018 K리그1 정규리그가 막을 내렸다. 올해 K리그1에서는 시·도민구단들이 약진했다. 구단 행정 혁신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일궜다. 지난해 1부리그로 승격한 경남FC는 정규리그를 2위로 마무리했다. 도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자력으로 획득하는 의미있는 성적을 거뒀다. 구단 행정을 정상화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 경남은 2016 시즌 안종복 대표의 심판 매수 사건으로..

프로야구 포지션 최고의 선수 '골든글러브' 후보 97명 최다

올 시즌 프로야구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이 3일 공개됐다. 지난해 85명보다 12명이 늘어 97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선정된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에는 두산과 KIA는 모든 부문에서 후보를 배출했다. 또 최다 후보 배출팀은 두산과 LG로 각각 13명이 후보에 올랐다.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는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

전창진 전 감독, 코트 복귀 불발…KBL재정委 '코치 등록 불허'

전창진(55) 전 KGC 인삼공사 감독의 코트 복귀가 불발됐다. KBL은 3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고 전주 KCC가 요청한 전창진 전 감독의 수석코치 등록을 허락하지 않기로 했다. 전창진 전 감독은 인삼공사 감독으로 재직 중이던 2015년 5월 승부 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7월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영장은 검찰 단계에서 기각됐지만 8월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전 전 감독은 KBL로부터..

'우승이 보인다' 박항서의 베트남, 스즈키컵 결승진출 유리한 고지 선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18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베트남은 지난 2일 필리핀 바콜로드의 파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필리핀을 2-1로 꺾었다. 홈앤드어웨이 방식에 따라 준결승 2차전은 6일 베트남 홈경기로 치러진다. 베트남은 2008년 우승한 이후 지난 10년 동안 준결승 진출이 최고 성적이다. 2010년, 2014년, 2016년..

전북, 최강희 감독 고별전…K리그1 38R 경남과 무승부

최강희 감독이 자신의 563번째 경기이자 마지막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 현대는 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최종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최강희 감독의 고별전을 맞아 전북은 승리를 다짐했지만 한 치의 물러섬이 없었던 경남과 승부를 내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13분 경남 김현훈의 자책골로 먼저 앞서갔지만 후반 21분 경남 네게바에게 일격을 맞았다...

벤투호, 아시안컵 조기소집 명단 4일 발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을 앞둔 벤투호의 소집명단이 4일 발표된다. 조기소집 대상은 유럽파와 중동파를 제외한 국내 K리거와 일본, 중국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로 이들은 11일부터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원래 아시안컵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대회 개막(1월 5일) 보름 전인 22일부터 소집할 수 있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구단들의 도움을 받아 11일 앞당겨 불러모으게 됐다. 소집 대..

극적 버저비터 'KB', 삼성생명에 80-78 역전승

패색이 짙던 KB를 강아정(29)이 극적인 버저비터로 구해냈다. KB는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4쿼터 강아정의 버터비터 3점슛으로 삼성생명을 80-78로 따돌렸다. 지난달 29일 선두 우리은행에 덜미를 잡혀 3연승을 마감한 KB는 반등에 성공하며 7승 2패로 2위를 달렸다. 우리은행(8승)과의 격차는 1.5경기로 줄였다. 2연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FC서울, '승강플레이오프 치른다' 11위 추락…인천은 또 생존

FC 서울이 K리그1 하위스플릿 최종라운드의 패배로 결국 11위로 추락, 강등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서울은 무승부만 거둬도 잔류를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상주에 충격패를 당하면서 9위에서 11위로 떨어졌다. FC서울은 1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박용지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서울(승점 40점)은 승점 3점을..

OK읏샷, 신한은행 6연패 빠뜨리며 공동 4위

다미리스 단타스를 앞세운 OK저축은행이 인천 신한은행 6연패에 빠뜨렸다. OK저축은행은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신한은행에 65-63으로 이겼다. 최근 2연패했던 OK저축은행은 이날 시즌 3승(5패)째를 올리며 KEB하나은행과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신한은행은 6연패에 빠지며 최하위(1승 8패)에 머물렀다. OK저축은행이 2쿼터까지 2점을 앞서..

KBO. 보류선수 명단 523명 공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재계약 대상인 보류선수 523명을 30일 공시했다. 2018 KBO리그 등록 선수는 662명으로 시즌 중 임의탈퇴로 묶이거나 자유계약으로 풀린 선수 35명, 군 보류선수 16명, 자유계약선수(FA) 미계약 선수 15명 등 6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또 시즌 후 각 구단 보류선수 명단에서 73명이 추가로 제외돼 최종 523명이 2019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구단별 보류선수는 두산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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