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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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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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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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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마친 기성용, 뉴캐슬 3연승 견인

기성용(29·뉴캐슬)이 팀의 상승세를 견인하며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기성용이 뛰고 있는 뉴캐슬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푸 무어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번리와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기성용은 12라운드 본머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0라운드까지 리그 꼴지였던 뉴캐슬은 최근 3연승으로 순위를 13위까지..

류현진, MLB 가을야구 보너스 약 3억원 받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약 3억원의 포스트시즌 배당금을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올해 포스트시즌에 참가한 10개 팀의 구단별 배당금을 발표했다. 올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의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전체 배당금은 8818만8633 달러(995억7378만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배당금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 수익의 절반과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입..

양상문 롯데 신임 감독 "부산 야구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겠다"

양상문(57) 전 LG 트윈스 단장이 롯데 자이언츠의 제18대 감독으로 공식 취임했다. 롯데는 2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김창락 사장, 이윤원 단장 등 프런트와 코치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양상문 감독 취임식을 열었다. 계약 기간은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9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팀 연고지 부산 출신으로 1985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전체 3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양 감독은 1군 투수..

KBL 신인 드래프트 1순위는 고려대 박준영

고려대 포워드 박준영(195㎝)이 전체 1순위로 프로 무대에 진입했다.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산 kt는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박준영을 호명했다. 당초 동국대 가드 변준형(동국대·185㎝)이 전체 1순위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지만, kt의 선택은 달랐다. kt는 허훈, 박지훈, 김명진 등 가드 자원이 풍부한 데다 서동철 감독이 고려대..

프로농구 휴식시, 중하위권 팀들 반등기회 잡을까

KBL 프로농구가 26일부터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윈도우-5(Window-5)를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휴식기에 돌입했다. 대표팀에 일부 선수들이 차출된 가운데 중하위권 팀들이 10일간의 휴식기 동안 얽힌 실타래를 풀어내고 전술을 다시 점검해 반등의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7연패에 빠진 서울 삼성은 두명의 외국인 선수를 모두 교체하며 휴식기 동안 국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삼성은..

젊어지는 외국인 선수들…길게 보고 간다

프로야구 구단들의 외국인선수 영입 기조가 젊어졌다. 화려한 미국 메이저리그 경력보다는 팀의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각 구단들이 최근 영입한 외국인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30대 선수는 KIA의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31) 뿐이다. 가장 먼저 구성을 마친 한화는 워윅 서폴드(28)와 채드 벨(29)을 데려왔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타자 제러드 호잉도 내년 5월이면 만 30세가..

한국태권도, 월드팀선수권서 메달 획득 실패…부상에 울렀다

한국태권도가 2018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팀선수권대회에서 단 한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한국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자예드 스포츠종합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남녀부와 혼성부 모두 노메달에 그쳤다. 선수들이 경기를 치를 수 없을 만큼 크고 작은 부상에 신음하면서 대부분 경기를 포기했다. 강보라, 김민정, 이아름, 김잔디, 오혜리로 팀을 꾸린..

불혹 이동국 내년에도 K리그서 뛴다…전북현대와 1년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라이언 킹’ 이동국(39)이 내년 불혹의 나이에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전북 현대 축구단은 26일 “이동국과 1년 재계약을 했다”며 “특히 존중의 의미를 더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후임 감독 선임에 앞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지난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한 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거쳐 2008년 K리그(성남 일화)로 복귀했다. 그리..

SK, 로맥·산체스와 재계약 가닥…새 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밑그림 그려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기존 두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하기로 가닥을 잡고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의 밑그림을 그렸다.2018시즌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는 4년간 활약한 우완 메릴 켈리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해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우완 브록 다익손을 새로 영입했다. 켈리는 4년 동안 119경기에서 48승 3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올해 한국시리즈에서는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19의 위력적인..

차준환,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ISU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한국 피겨 남자싱글 간판 차준환(17·휘문고)이 국내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차준환은 지난 24일 끝난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결과 랭킹 포인트 22점을 확보하면서 다음 달 6~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2018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다.그랑프리 파이널은 6개 대회 성적을 통틀어 상위 6명만 출전하는 ‘왕중왕’ 대회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박항서의 베트남, 동남아 축구 제패 한발 더 전진…스즈키컵 4강 진출

‘쌀딩크’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동남아 축구 국가대항전인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4강에 진출했다.베트남은 24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스즈키컵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베트남은 3승1무(승점 10)로 말레이시아(3승1패 승점 9)를 따돌리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라오스와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산뜻하게 출발한 베트남은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손흥민, 리그 13라운드만에 마수걸이 골…40m 역주해 득점

에너지를 충전한 손흥민(26)이 쾌속질주를 선보이며 리그 13라운드만에 마수걸이 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FC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40m가 넘는 거리를 역주하며 득점에 성공했다.토트넘은 이날 첼시를 상대로 우세 속에서 경기를 풀어갔다. 토트넘의 델레 알리와 손흥민은 첼시 중원의..

'FA 최대어' 양의지 행선지는 어디?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양의지(31)의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 소속 구단인 두산 베어스가 양의지를 잡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포수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양의지는 수비와 투수리드에서 국내 최고로 꼽힌다. 올 시즌 도루 저지율은 37.8%로 300이닝 이상 포수 마스크를 쓴 리그 18명의 포수 중 1위였다. ‘곰의..

서울SK 25일 행복 나눔 Day 이벤트 개최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은 25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서울 홈 경기에서 ‘행복 나눔 Day’이벤트를 진행한다. SK나이츠는 이날 경기에 ‘그린 실버 합주단’의 공연을 하프타임에 선보인다. ‘그린 실버 합주단’은 경북 예천 지역의 노인 30여명으로 구성된 마칭밴드로 이날 공연은 추후 Sky-TV(당신의 소원을 들어 드립니다)를 통해..

벤투호 멤버 10명, 주말 K리그1 37라운드 출전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맹활약한 국가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K리그로 돌아온다. 오는 24일부터 재개되는 K리그1 37라운드와 28일 열리는 K리그2 준플레이오프에서 ‘벤투호’ 출신 선수들이 활약을 펼친다. 이번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던 K리거는 총 13명이다. 이 중 K리그1에 소속된 10명의 선수들은 24일과 25일 K리그1 37라운드 경기에 나서게 된다. 우즈벡전에서 ‘UFO슛’으로 멋진 골을 만들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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