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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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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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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번째 동해안더비' 포항vs울산, "한치의 물러섬 없이 승리 얻어낼 것"

프로축구 포항과 울산이 올 시즌 마지막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승부를 예고했다. 포항과 울산은 2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60번째 동해안더비 미디어데이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미디어데이에는 포항에서 최순호 감독과 이진현이, 울산에서는 김도훈 감독과 한승규가 참석했다. 양팀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K리그1 38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인접한 지역에 연고지를 둔 양..

kt wiz, 외국인투수 쿠에바스 영입

프로야구 kt wiz가 외국인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8·베네수엘라)를 연봉 총액 총액 67만 달러에 영입했다. 29일 kt wiz에 따르면 쿠에바스는 신장 188㎝, 체중 98㎏의 체격 조건을 가졌고, 최고 시속 150㎞의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변화를 구사한다. 특히 제구력과 이닝 소화 능력이 뛰어나다. 2009년 보스턴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10시즌 동안 총 58승 56패, 탈삼진 787개,..

NC, FA 최대어 양의지에 베팅할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양의지(31)를 잡기 위해 베팅할까. NC는 올 시즌을 앞두고 김태군(경찰야구단)이 입대했다. 포수 포지션에 큰 구멍이 생기며 창단 첫 리그 꼴찌로 추락했다. 김종문 NC 단장은 “부족한 포지션의 전력 보강에 노력하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강조하면서 양의지 영입에 접근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그러나 최근 NC는 포수 출신 외국인선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와..

데뷔 첫해 1부 승격 이끄는 앙팡테리블 고종수 감독

고종수 감독(40)이 감독 데뷔 첫해 대전 시티즌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겠다는 팬들과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고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은 28일 2018 K리그 승강 준플레이오프(PO)에서 5위 광주FC를 꺾고 1부리그 진입에 한걸음 다가섰다. 올 시즌 K리그2 4위에 오른 대전 시티즌은 3위 부산 아이파크와 PO, K리그1의 11위 팀과 겨루는 승강플레이오프 1·2차전 등 3경기에서 승리하면..

전북 현대, 무리뉴 사단 '모라이스 신임 감독' 선임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중국으로 떠나는 최강희 감독의 후임에 조제 모라이스(53) 감독을 선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모라이스 신임 감독은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첼시(잉글랜드) 등에서 조제 무리뉴 감독의 수석코치로 활동한 ‘무리뉴 사단’ 출신이다. 2009-2010시즌 인터 밀란에서 무리뉴 감독의 코치로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컵대회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다..

대한체육회, 2018 전국공공스포츠클럽 워크숍' 개최

대한체육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서귀포시 켄싱턴호텔에서 전국 76개 공공스포츠클럽 직원과 시도체육회 사업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전국공공스포츠클럽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2018년 상반기 스포츠클럽평가, 내년 구축 예정인 스포츠클럽종합정보시스템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스포츠클럽-시도체육회 간 소통과 의견공유를 위한 분임토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스포츠..

한국프로축구연맹, 망우리공원 환경정화 실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7일 서울 망우동에 위치한 망우리공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이날 사회공헌활동에서는 연맹 임직원들이 망우리공원 내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내 곳곳에 위치한 선열들의 묘 앞에서 애국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망우리공원은 일제강점기에 공동묘지로 조성되어 한용운, 오세창, 서동일 등 독립운동가들과 방정환, 이중섭, 박인환 등 유명인사들이 안장된..

'가능성 찾았다' 내년 시즌 주목할 영건은 누구

프로야구 구단들이 마무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젊은 선수 육성을 기조로 내세운 구단들은 올해 마무리캠프를 통해 이구동성으로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외쳤다. 선수층을 두텁게 하려는 구단들의 노력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캠프를 통해 두각을 드러낸 영건들이 새 시즌 기회를 받을지 주목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영건은 히어로즈의 안우진(19)이다. 그는 올해 준플레이오프(준PO)와 플레이오프(PO)를 거치..

NC, FA 모창민과 3년 총액 20억 계약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FA) 모창민(33)과 3년 최대 20억원에 계약했다. 모창민은 2019시즌부터 3년간 17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3억원)을 보장받고 옵션 달성 시 연 1억원을 추가해 최대 20억원을 받게 된다. 모창민은 올해 타율 0.279에 17홈런 62타점 38득점을 기록했다. 2008년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했고, 2013년부터 NC에서 활약했다. 모창민은 “다이노스에서 야구를 계..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챔스 경기서 1군 데뷔…한국인 최연소 챔스 출전

정우영(19·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인으로서는 가장 어린나이에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정우영은 2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벤피카(포르투갈)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해 6월 4년 6개월의 계약을 맺고 뮌헨에 입단한 정우영이 1년 5개월만에..

도종환 문체부 장관,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선수단 격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맨 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27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램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선수단 오찬 행사에 참석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문화체육관광부

[조영섭의 복싱비화] 챔피언 장정구의 콧털을 건든 신인 황동용

( ‘복싱 대통령’ 장정구 챔프가 간담상조(肝膽相照)하는 후배 조은호 관장과 함께 최근 필자의 체육관을 방문했다. 그는 WBC 부회장에 선임된 이인경 한국권투연맹(KBF) 회장이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권투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길이었다. 장정구 챔프를 보자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는 비화가 있어 소개한다. 복서 장정구는 1962년 부산태생으로 1975년 7월 복싱에 입문했다. 스승은 ‘한국의 안젤로 던디’라 불리운 명장 이영래 사범이..

LG.메이저리그 20홈런 토미 조셉 영입 근접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토미 조셉(27)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조셉이 한국의 LG 트윈스와 1년 1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출신인 조셉은 2009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라운드 전체 55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 출신이다. 2012시즌 도중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2..

내년 핸드볼 세계선수권, 남북 단일팀 출전…북측 선수 합류 조욜 중

내년 1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이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북측 선수들의 합류 시기 등을 조율하고 있다. 남북은 지난 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개최된 체육분과회담을 통해 2019년 1월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측 선수 16명에 북측 선수 4명이 합류해 선수단을 구성하고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KBO, 대표팀 전임감독제 2020 도쿄올림픽까지 유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대표팀 전임감독제를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또 대표팀 선발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술위원회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 대표들은 27일 이사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19년 프리미어 12와 도쿄올림픽이 1∼2년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기술위원회 구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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