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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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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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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해피 산타원정대' 행사 개최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깜짝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지역 내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포항 구단은 지난 4일 포항시청 4층 대회의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포항시가 함께 지역 내 5개 아동센터 어린이 100명을 초대해 ‘해피 산타원정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복 포항 단장과 최순호 감독, 선수단 전원, 이강덕 포항시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황..

'전설을 향해' 손흥민, 유럽 무대 100호골 달성…사우스햄튼전 리그 2호

손흥민(26·토트넘)이 세계 축구의 중심인 유럽 무대에서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출전해, 팀의 3-1 승리에 방점을 찍는 쐐기골을 기록했다. 전반 3분 사우샘프턴의 오른쪽 골대를 강타하며 골 감각을 예열하던 손흥민은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0분 해리 케인의 오른..

프로야구 SK, 이재원도 잡았다...4년 69억원 계약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포수 이재원(30)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SK는 5일 오후 이재원과 4년간 계약금 21억원, 연봉 48억원 등 총액 69억원에 FA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최정(30)과 6년간 106억원(계약금 32억원·총연봉 68억원·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마친 SK는 이로써 한국시리즈 우승의 주역들을 모두 잡았다. 이재원은 인천고를 졸업하고 2006년 1차 지명으로 SK 유..

FA 최대어 최정, SK와 6년 총액 106억원 계약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 최 정(30)이 SK 와이번스와 6년 최대 106억원에 계약했다. SK는 5일 “최 정과 계약금 32억원, 6년 총연봉 68억원, 옵션 6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SK는 “최 정이 팀 간판선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팀의 4차례 우승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SK는 최 정과 KBO리그에서는 처음으로 6년 계약을 체결..

휴식기 끝낸 프로농구, 6일 재개…외국인선수 교체 등 전력 업

국가대표 경기로 휴식기를 가졌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돌아온다. 프로농구는 지난달 25일 이후 2019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2경기를 위해 휴식기에 돌입했다. 약 10일간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던 구단들은 6일 전자랜드와 서울SK, DB와 오리온 경기부터 3라운드를 시작한다. 휴식기를 맞아 구단들은 부진한 외국인선수들을 적극 교체하는 등 전력 업그레이드를 타진했다...

'사상 첫 2부 강등이냐, 4년만에 1부 승격이냐'…6일 서울-부산 승강PO

사상 첫 2부 강등이냐, 4년만에 1부 승격이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6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2018 KEB하나은행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K리그 6회 우승(1985, 1990, 2000, 2010, 2012, 2016년), FA컵 2회 제패(1998, 20015년)의 명문 구단 서울은 올 시즌 내내 부침을 겪으며 구단 사상 처음..

김학범호, 내년 AFC U-23 챔피언십 예선 대비 동계훈련 48명 소집

한국 축구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오는 10~22일 프로와 대학생, 고교생 선수 등 총 48명을 소집해 동계훈련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0∼22일 울산에서 진행되는 U-23 대표팀 동계훈련에 합류할 선수 명단을 5일 발표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대표팀은 내년 3월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1차 예선 겸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앞두고 이 기간 두 차례 소집훈련을..

문체부 컬링 '팀 킴' 특정감사 기간 연장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진행 중인 ‘팀킴에 대한 갑질 논란’ 특정감사 기간을 연장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3주에 걸쳐 특정감사를 하기로 했지만 문제의 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2주 연장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목에 건 경북체육회 여자컬링팀, 일명 ‘팀킴’은 지난달 호소문을 통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 지도자들에게 부당한 처우를 받아왔다고..

IAAF, 마라톤 킵초게·여자 세단뛰기 이바구엔 '올해의 육상선수' 선정

올해 육상계를 빛낸 최고의 남녀 선수에는 남자 마라톤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엘리우드 킵초게(34·케냐)와 여자 세단뛰기 종목을 제패한 캐터린 이바구엔(34·콜롬비아)이 선정됐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는 5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2018 IAAF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을 갖고 이들에게 최고의 상을 수여했다. 케냐 선수가 IAAF 올해의 선수상으로 선정된 것은 2010년 데이비드 루디샤 이후 8년 만이자 역대 두..

이청용, 보훔과 2020년까지 계약 연장

‘블루드래곤’ 이청용(30)이 소속팀 보훔과 2020년까지 계약을 1년 연장했다. 독일 분데스리가2 보훔 구단은 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2019년 6월까지 계약했던 이청용과 계약연장에 합의했다. 이청용은 2020년 6월까지 우리 팀에서 뛴다”고 발표했다. 제바스티안 신트칠로르츠 보훔 단장은 “이청용은 짧은 시간 안에 독일 축구와 우리 팀에 적응했다”라며 “그는 유연하고 안정된 플레이로 팀 전력을 끌어..

이강인,'코피투혼' 홈 데뷔전…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77분 활약

이강인(17·발렌시아CF)이 1군 공식전 두 번째 선발 경기에서 ‘코피 투혼’을 펼치며 소속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강인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CD 에브로(3부리그)와 2018-2019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2분 알렉스 블랑코와 교체 아웃될 때까지 77분을 뛰었다. 경기는 후반 14분 토니 라토의 측면..

[조영섭의 복싱비화] 복싱 불씨 살리자…유망주 키우는 '불도저 賞'

한국 프로복싱은 한국권투위원회(KBC)가 고질적인 내분과 갈등으로 이합집산(離合集散)을 반복하는 가운데 총체적인 진통을 겪고 있다. 세계챔피언은 물론 동양챔피언 조차 없는 참담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5개의 복싱기구가 존재하는 기형적인 구조가 됐다. 물고기는 없는데 어부들만 많다. 한국은 2007년 7월 WBA 페더급 챔피언 지인진(1973년생·대원체육관)이 타이틀을 반납한 이후 11년째 ‘무관의 나라’에 머물러 있다. 1965년 12월 서강일(..

FA시장에 몰아치는 한파 속 설 곳 잃은 베테랑들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역대 최악의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특히 30대 중·후반 베테랑 선수들은 설 곳을 잃어가는 모양새다. 시장이 열린 지 한달 가까이 지나고 있지만 계약한 선수는 모창민(NC·3년 17억)이 유일하다. FA로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소속 구단에 보상금을 주거나 보상선수를 내 줘야 한다. 젊은 선수 육성 기조를 강화하는 구단들이 선뜻 베테랑 선수 영입에 나서지 않을 것..

프로축구연맹, 남북단일팀과 바르셀로나 친선경기 '가능성 검토 중'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가 남북 단일팀과의 친선경기를 타진해온데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바르셀로나가 내년 7월에 남북 단일팀과 경기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면서 “많은 나라에서 남북이 함께 하는 대열에 동참하겠다고 한다”고 언급하면서 친선경기 개최 논의가 이뤄졌다. 문체부는 지난달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고 대한축구협회의 의사를..

벤투호, 조기소집 멤버 확정 발표…조영욱 등 젊은 피 수혈

조영욱(서울), 한승규(울산), 장윤호(전북), 김준형(수원) 등 젊은 피들이 아시안컵 대비 대표팀 조기소집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는 4일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기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이중 조영욱과 한승규는 처음으로 성인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조영욱은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등 각급 대표팀을 거치면서 차세대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승규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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