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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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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홈경기를 갖는다. ‘End가 아닌 And’라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경기는 크레이지 세일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롱패딩과 지난 동해안 더비 당시 출시 직후 조기 품절된 ‘잘 가세요’ 머플러 또한 한정 수량 판매되어 경기 전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에어바운스, 트램펄린, 블레이드 팽이, 전동차 서..
올 한해 KBO 리그를 돌아보고 리그 성장을 논의하는 ‘2018 KBO 윈터미팅’(이하 윈터미팅)이 오는 29~30일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매 시즌 종료 후 열리는 윈터미팅은 KBO 리그의 정책과 제도 개선, 마케팅 방안 등 리그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KBO 리그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다. 2001년 KBO와 구단 실무진의 회의로 시작된 윈..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5위·한국체대)이 다음 달 말 세계 상위 랭커들을 초청해 치르는 이벤트 대회에 출전한다. 정현은 12월 27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바달라 월드 테니스 챔피언십에 초청받아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등과 경기를 치른다. 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정규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해마다 연말에 세계 상위 랭커들을 초청해 치르는 수준급 초청 대회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29)과 옵션 30만 달러 포함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윌슨은 지난 시즌 LG에서 뛰며 170이닝을 소화하며 9승 4패 평균자책점 3.07로 활약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20회 달성하는 견고한 투구를 했다. 윌슨은 2018시즌 퀄리티스타트 부문 공동 2위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도 2위를 차..
‘벤투호의 황태자’ 남태희(27·알두하일)의 내년 아시안컵 출장이 무산됐다. 남태희는 지난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후반 5분 오른쪽 무릎의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이튿날 호주 현지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검사 결과 무릎 전방 싶자 인내가 파열된 것을 확인됐다. 남태희는 소속팀으로 복귀한 남태희는 조만간 일정을 잡아 수술할 예정인 것으로..
필자는 최근 유종만 한국체대 교수(64)를 만났다. 김태호 선배(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방문한 자리에서 옛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눴다. 유종만 교수와의 인연은 1983년 10월 시작됐다. 필자가 몸담고 있던 88프로모션으로 유 교수가 찾아왔다. 당시 만 29세 대학 조교의 신분이었던 그는 프로모션에 입단 예정인 당시 고교랭킹 1위 박용운(부산 금성고)을 한국체대로 스카웃하기 위해 찾아왔었다. 1972년 독일 뮌헨올림픽에..
대한축구협회가 2030년 남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4개국의 월드컵 유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유럽과 남미 등에서도 2030월드컵 유치전에 뛰어들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앞서 지난해 3월 “남북을 포함해 중국, 일본 등과 2030년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축구협회는 물밑에서 조용히 공동유치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남북 관계가 호전되면서 북한의 참여 가..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29·미국)를 영입했다 LG는 2019시즌 외국인선수로 켈리와 계약금 30만 달러·연봉 60만 달러·옵션 10만 달러 등 KBO의 신규 영입 한도액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완 투수 켈리는 신장 190㎝에 체중 97㎏으로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선수로 200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 1라운드..
2018년의 한국축구는 황의조(26·감바 오사카)로 귀결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골을 몰아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최고의 활약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지난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 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24분 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4-0 완승에 기여했다. 지난 17일 호주전에 이은 두..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현대건설은 기존 외국인선수 베키 페리를 대체할 스페인 출신 밀라그로스 콜라(30)를 영입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콜라는 2004년 스페인 리그에서 데뷔했고 2018-2019시즌엔 터키 1부 리그인 뉠르페르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콜라는 오는 24일 수원체육관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V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콜라를 영입해 새로운 분위기 반전..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의 무소불위 권력 남용으로 촉발된 ‘팀 킴 사태’에 지도자들까지 나섰다. 한국컬링지도자협회는 최근 김 전 부회장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체육회에 팀 킴의 폭로에 대한 투명하고 명확한 감사를 요구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여자 컬링팀 코치를 맡았던 피터 갤런트가 팀 킴을 지지한데 이어 국내지도자들까지 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갤런트 코치는 “제가 선수들 입장이었..
벤투호가 올해 최종 평가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면서 올해 평가전 3승 3무로 6전 무패기록을 이어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남태희(알두하일)와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석현준(랭스)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4-0으로 대파했다. 지난 8월 출범한 벤투호는 이날 승리로 A매치..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크레이지 세일’을 진행한다. 울산현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38라운드 경기에서 ‘크레이지 세일’을 통해 2010 시즌부터 2017 시즌까지의 유니폼, 트레이닝 의류, 축구화, 가방 등을 포함한 다양한 구단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특별 판매한다. 울산현대는 2017 시즌에 진행한 ‘크레이지 박스’를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화제를..
시즌을 마감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20일 오후 귀국했다. 10개월여 만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류현진은 계약 마지막해 뛰어한 활약으로 퀄리파잉 오퍼(QO)를 이끌어내며 다저스와 1년 재계약했다. 류현진은 입국 기자회견에서 “몸 상태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자신 있어서 1년 계약에 도전했다”면서 “내년이 되면 선수로 지위가 더 생길 것 같아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1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시즌 개막 전 우승후보 자리를 박지수의 청주 KB스타즈에 내주면서 자존심을 구겼지만 보란 듯이 모두 승리하며 통합 7년 연속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우리은행은 1라운드 KB를 상대로 거둔 2점 차 승리를 제외한 나머지 4경기에서는 모두 10점 차 이상으로 이겼다. 개막전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도 70-45로 낙승했고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