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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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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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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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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료관중 늘었다...K리그2가 흥행 견인

올해 K리그 유료관중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K리그2(2부리그)가 유료관중 수를 끌어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1일 공개한 K리그 공식 유료관중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K리그1(1부리그)는 유료관중 124만9874명, K리그2(2부리그)는 32만711명으로 지난해(144만3753명)보다 10% 가량 증가한 157만585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K리그2의 유료관중 수가 급격히 늘었다. 승강..

승부조작 진실공방, 재조사로 확전될까

전 프로야구 선수 이태양이 폭로한 KBO리그의 승부조작 파문이 진실게임에 돌입했다. 승부조작에 연루됐다고 거명된 선수들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진실을 밝혀 내기 위한 재조사로 ‘확전’될 가능성도 커졌다. 이태양이 지난 10일 브로커의 발언을 근거로 승부조작 연루 선수의 실명을 공개하자 야구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또 이태양은 이날 전 소속구단과 검찰 사이의 공모 의혹과 자신과 문우람 선에서 사건을 마무리하려는 꼬리..

내년 만 46세 이치로, 메이저리그 무대 복귀 청신호

내년이만 만 46세가 되는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45)가 다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11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치로의 에이전트인 존 보그스는 “이치로가 현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와 올해가 가기 전 메이저리그 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그스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한 메이저리그 윈터 미팅에 참석 중이다. 윈터 미팅은 메..

울산 현대, 지역과 함께한 봉사활동으로 시즌 마무리

울산 현대가 지역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으로 2018시즌을 마무리했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 10일 오전 클럽하우스에서 적십자 봉사단원들과 함께 사랑의 쌀 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은 울산 동구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한 쌀은 지난 7일 열린 ‘사랑 쌀 나눔’ 전달식에서 울산농협이 구단 측애 기증한 것으로, 구단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함께 동구..

FA최대어 양의지, 4년 총액 125억원 NC행

양의지(31)가 4년 총액 125억원에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는다. NC는 11일 “양의지와 4년 125억원에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으로, 계약금 60억, 총연봉 65억원”이라고 밝혔다. 125억원은 이대호가 2017년 롯데와 계약할 때 기록한 150억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이다. 아울러 강민호가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할 때 작성한 4년 80억원을 넘어..

벤투호, 마지막 기회 잡아라…11일부터 울산서 담금질 시작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A대표팀)이 11일 울산에 소집돼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유럽과 중동파를 제외한 한·중·일 리그에서 뛰고있는 23명의 예비 태극전사들이 울산으로 모인다. 벤투호는 지난달 호주 원정으로 펼쳐진 호주, 우즈베키스탄과의 두 차례 평가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가동된다. 이번 소집은 아시안컵 우승을 첫 목표로..

FC서울 1부 잔류 성공 '마지막 자존심 지켰다'

K리그1(1부리그) 11위 FC서울이 2부 추락의 문턱에서 기사회생했다. FC 서울은 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와의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1·2차전 합산 점수 4-2로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한때 아시아를 호령했던 서울은 올해 K리그1에서 9승 13무 16패를 기록하며 리그 11위로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는 수모를 겪었다. 반면 K리..

윤덕여호, 내년 프랑스 여자월드컵 개막전 출전…A조 배정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내년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개막전에 출전한다. 윤덕여호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라 센 뮈지칼에서 열린 여자월드컵 조 추첨에서 개최국 프랑스(3위), 노르웨이(13위), 나이지리아(39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개최국 프랑스와 한국시간으로 내년 6월 8일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대회 공식..

FA 대물들의 계약 성사…그럼 양의지의 가치는

프로야구 대형 자유계약선수(FA)들의 계약이 5일 체결된 가운데 ‘빅원(Big One)’으로 꼽히는 양의지(31·두산)의 가치에 관심이 쏠린다. 최 정(30)은 6년 총액 106억원에, 같은 팀 이재원(30)은 4년 총액 69억원에 소속팀 SK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그렇다면 양의지의 얼마 짜리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까. 올해 대형급으로 분류된 최 정, 이재원과 지난해 계약한 강민호(33·삼성)의 계약을 비교해..

'수호신' 조현우, 대구 FA컵 첫 우승 이끈다

‘수호신’ 조현우(27)가 소속 팀인 대구FC에 사상 첫 ‘FA컵’을 안길 수 있을까. 대구와 울산 현대는 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한축구협회컵(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5일 열린 1차전에서 2-1로 승리한 대구는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대구의 골키퍼 조현우는 1차전에서 ‘선방쇼’를 펼치며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울산에게 단 1골만을 허용했다. 뿐만 아니라 역습의 시발점이 되는 정확한 롱킥으로 공격에도..

켈리, 두 번째 KBO신화 이뤄낼까…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 계약

KBO리그가 외국인선수들의 빅리그 진출을 위한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까.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외국인선수 메릴 켈리(30)가 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 2년 550만 달러(약 61억원)에 계약했다. 여기에 옵션이 추가돼 최대 4년간 총액 1475만 달러(약 164억원) 규모다. KBO무대에서 빅리그로 역수출된 사례는 2016년 에릭 테임즈 이후 두 번째다. 하지만 빅리그 경험이 전혀 없는..

윤빛가람, K리그 38라운드 MVP 선정

상주 상무 윤빛가람(28)이 K리그1 3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지난 1일 FC서울과의 최종전에서 상주의 윤빛가람은 특유의 킥 감각으로 시종일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 냈고, 박용지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K리그1 잔류를 이끌었다”며 MVP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 상주는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동률을 이룬 서울에 다득점에서 앞서 극적으로 1부 잔류에 성공했다. 윤빛가람..

포항 U-18 유스, 시즌 2관왕 달성…경북 학생체전 우승

포항스틸러스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포항제철고가 제55회 경북 학생체전에서 용운고(상주U-18)을 꺾고 우승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포항 U-18 팀은 지난 5일 경북 영덕군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제55회 경북 학생체전 결승전에서 상주U-18을 2학년 장성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후반기 전국 왕중왕전 우승 이후 올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포항 U-18팀은 올..

울산 현대, 2019 시즌권 온라인 판매 시작

울산 현대가 2019 시즌 시즌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울산 2019 시즌권의 특징은 프리미엄석 시즌권에 케이스타 그룹의 페이스 티켓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케이스타 플랫폼을 통해 구매한 티켓은 페이스 티켓을 통한 검표가 이루어지는데, 티켓 분실 걱정이 없어 입장 시 편리하고,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구매자 중 선착순 800명(일반석 성인 700+, 청소년50+, 어린이50, 프리미엄 테이블석 별..

이정현,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Window-5 베스트5 선정

KBL을 대표하는 가드 이정현(31·KCC)이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5차 시리즈(5th window)의 베스트 5에 선정됐다. FIBA는 6일 2019 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뽑힌 이정현은 지난달 29일 레바논, 2일 요르단과 두 차례 경기에서 평균 17점을 넣고 5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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