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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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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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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FA됐다…피츠버그 내년 옵션 실행 안해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지난 30일(한국시간) 3루수 강정호와 유격수 조디 머서를 FA 선수로 공시했다. 바이아웃 25만 달러를 받고 이별을 선택했다. 2015년 1월 피츠버그와 4+1년 최대 16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던 강정호는 내년 연봉 550만 달러 옵션이 남아있었지만, 피츠버그 구단은 이를 실행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우선 피츠버그와 재계약을 논..

'기회의 땅' 호주리그 찾아 떠나는 한국선수들

호주에서 운영되는 오스트레일리안 베이스볼리그(ABL)가 한국 KBO의 도미니칸 윈터리그가 될까. 한국 KBO리그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한 선수들이 ‘기회의 땅’ 호주로 속속 떠나고 있다. 현역 생활 연장을 위해 또는 새로운 기회를 위해 한국 야구선수들이 야구인프라가 척박한 호주로 향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팜(Farm) 역할을 하는 도미니카 윈터리그처럼 최근 들어 미국, 일본 등 해외구단들이 호주를 주시하기 시작했..

'기사회생' 넥센, SK에 1점차 역전승…홈에서 반등하나

정규시즌 최다 블론세이브(23회)를 기록했던 불펜이 벼랑 끝에서 넥센을 구했다. 넥센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SK 와이번스를 3-2로 제압했다. 원정 1, 2차전에서 모두 패해 ‘탈락 위기’에 놓였던 넥센은 안방에서 PO 첫 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다. 주효상(21)이 1-0로 뒤진 2회말 2사 2, 3루에서 2타점 역전 우전 적..

부산 KT, 600일만의 3연승 도전

프로농구 부산KT가 600일만의 3연승에 도전한다. 부산KT는 3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18-2019 KBL리그 고양 오리온과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부산KT가 승리하면 지난해 3월(2016-2017시즌) 이후 첫 3연승이다. 30일 현재 4승 3패를 기록 중인 부산KT는 성공적인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다. 부산KT가 패수보다 많은 승수를 쌓은 것은 무려 4시즌 전이다. 2015년 1월 15일 이후 1383일..

시즌 마친 류현진 '절반의 성공'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의 올 시즌은 ‘절반의 성공’이었다. 1988년 이후 30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도전했던 LA다저스가 지난 29일 보스턴 레드삭스에게 ‘왕좌’를 내어주며 류현진의 시즌도 끝났다. 무엇보다 수술 이후 전성기의 실력을 회복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류현진은 올 정규시즌 동안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1점대 평균자책점은 빅리그 진출 후 처음이다. 경기 수가..

레알 마드리드, 로페테기 감독 14경기만에 결국 경질

엘클라시코에서 대패한 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로페테기 감독과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1-5로 대패하고 로페테기 감독이 선수들과 작별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진 뒤 하루만에 계약해지가 이뤄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결정이 “이번 시즌 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을..

'블루드래곤' 이청용, 도움 헤트트릭…네경기 연속 풀타임

‘블루드래곤’ 이청용(30·보훔)이 도움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이청용은 30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 리그) 홈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포함 총 3개의 도움를 달성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뛰던 2016년 9월 선덜랜드전 도움 이후 2년 만에 거둔 공격 포인트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PO 탈락위기 넥센의 특명 '박병호를 살려라'

“박병호의 ‘한 방’이 터져줘야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다.” KBO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 2연패로 벼랑끝에 몰린 넥센이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3차전을 치른다. 박병호의 침묵이 깨져야 안방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박병호는 가을에 유독 약했다. 포스트시즌 통산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6, 6홈런, 12타점을 기록 중이다. 정규시즌의 ‘극강’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올해 상황도 비..

보스턴, 월드시리즈 우승…시리즈 전적 4-1로 다저스 제압

보스턴 레드삭스가 홈런 축포 4방을 터뜨리면서 통산 아홉 번째 월드시리즈 제패를 자축했다. 보스턴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 원정경기에서 스티브 피어스의 멀티 홈런 포함 홈런 4방을 폭발시키면서 5-1로 승리했다. 2013년 이후 5년 만에 미국 메이저리그 정상에 올라섰다. 1903, 1912, 1915, 1916, 1918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엘클라시코' 바르사, 레알 5-1 대파…로페테기 레알 감독 작별인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대의 라이벌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간 경기인 ‘엘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가 5-1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을 앞세워 레알 마드리드를 대파했다.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팔 부상을 당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페더러, ATP 99회 우승 달성…시즌 네번째 우승컵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개인 통산 9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페더러는 28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스 바젤(총상금 198만4420 유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리우스 코필(93위·루마니아)을 2-0(7-6 6-4)으로 제압했다. 6월 메르세데스컵 이후 약 4개월 만의 투어 우승이다. 시즌 네 번째 우승과 함께..

한국 U-23야구대표팀,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 4위로 동메달 결정전 진출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야구대표팀이 28일(한국시간)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에 3-2로 승리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예선라운드 및 슈퍼라운드 합산 성적 종합 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콜롬비아 몬테리아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멕시코전에서 선발 류희운(KT)이 7과 1/3이닝 동안 99구를 뿌리며 멕시코 강타선을 2실점으로 막아내..

박지성, 현지 매체 선정 '맨유 최고의 25인' 포함…EPL 출범 이후

박지성이 현지 언론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고의 25인에 포함됐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이브닝뉴스’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맨유 역대 최고의 선수 25인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데이비드 베컴 등과 함께 박지성을 포함했다. 매체가 선정한 선수들에는 에드윈 판 데사르, 리오 퍼디난드, 폴 스콜스, 로이 킨, 데이비드 베컴, 라이언 긱스, 마이클 캐릭 등 은퇴선수들과 함께 다비드 데..

"또 투수교체 실패"...다저스, 보스턴에 6-9 역전패

LA다저스가 다 잡았던 경기를 내주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6-9로 역전패했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가 된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에 적신호를 켰다. 다저스는 1988년 이후 30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보스턴 원정에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의 ‘원투펀..

장현수, '병역특례 봉사활동 조작' 11월 대표팀 불참

장현수(27·FC도쿄)가 다음 달 호주에서 열리는 A매치에 참가할 대표팀에서 제외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최근 병역특례에 필요한 봉사활동 실적 제출과 관련해 물의를 빚은 장현수는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과 협회에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협회는 장현수를 대표팀에 뽑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현수 측은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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