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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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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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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탈락 위기 한화, '오프너'전략으로 반전 이뤄낼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2차전을 모조리 내주며 광속탈락의 위기에 몰렸다. 득점 찬스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패배를 자초했다.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3차전이 가을야구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배수진을 친 한화는 반드시 반전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11년만에 대전구장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무대에 긴장했던 탓일까. 한화는 정규시즌에서 보이지 않았던 주루실수..

호날두, 유럽 5대 리그 사상 첫 400골 돌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유럽 5대 리그 사상 첫 개인 통산 400골 금자탑을 쌓았다. 호날두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제노아와 홈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취골을 넣었다.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로 꼽히는 유럽 5대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400골을 넣은 선수는..

[준PO 2차전] 넥센, 임병욱 연타석 스리런으로 PO진출 성큼

임병욱(넥센)이 연타석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린 넥센이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마저 가져갔다. 넥센은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경기에서 한화에 7-5로 재역전승했다. 6번 타자 중견수 임병욱이 0-1로 끌려가던 4회와 3-4로 다시 역전당한 뒤인 5회 연타석으로 석 점짜리 홈런포를 터뜨렸다. 전날 박병호의 결승 2점 홈런포로 한화를 3-2로 누른 넥센..

LG, 3연승의 전자랜드 잡고 시즌 첫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3연승을 달리던 인천 전자랜드를 대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LG는 20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자랜드에 94-70으로 이겼다. 시즌 개막 후 원정으로 치러진 첫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LG는 첫 홈 경기에서 안방 팬들에게 기분 좋은 첫 승리를 안겼다. 반면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복병으로 떠올랐던 전자랜드는 주전 외국..

제주, 6위로 상위 스플릿 확정…서울에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상위 스플릿 진입을 확정했다. 제주는 20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3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1분 터진 찌아구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제주는 상·하위 스플릿을 결정하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기면서 강원FC(승점 39)의 추격을 따돌리고 6위를 확정했다. 제주의 찌아구는 후반 31분 백패스를 이어받은 서울의 수..

류현진, 3이닝 5실점 패전…WS는 7차전까지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가을야구 통산 첫 패전을 경험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7차전까지 치른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방문경기로 치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6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7안타를 맞고 5실점, 조기 강판당했다. 볼넷도 두 개를 내줬고. 삼진은 3개를 빼았았다...

[준PO 1차전] '의욕과다' 한화, 무리한 주루로 찬스 다 날려…넥센에 2-3 패

11년 만의 무대여서 의욕이 넘쳤다. 한화 이글스가 수차례 주루사를 범하면서 홈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내줬다. 한화는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1차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한화는 안타 12개와 볼넷 3개를 얻었지만 2득점에 그쳤다. 잔루는 13개에 달했다. 넥센은 박병호의 결승 2점 홈런포와 선발투수 에릭 해커의 5⅓이닝 1실점(비자..

김승연 한화 회장, 준플레이오프 관람 대전 구장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르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았다. 한화 이글스 구단주 김 회장은 19일 대전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2018 KBO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 경기 시작 후 한시간이 지나 도착했다. 김승연 회장은 3년 만에 대전구장으로 와 한화 팬들이 주인으로 치르는 야구 축제에 동참했다. 2003년 대전에서 올스타전이 열릴 때 대전구장을 찾았고, 2015년 8월..

[준PO 1차전] 박병호, 4회 초 선제 투런 '쾅'

박병호(넥센)가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앞서나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는 19일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0으로 맞서던 4회 초 무사 2루 상황에서 한화 선발투수 데이비드 헤일의 3구째를 잡아당겨 비거리 115m의 홈런을 때려냈다. 박병호는 지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안타없이 1타점만 기록했다.

[2018국감]문체위, 정선 가리왕산 방문 "평창올림픽 시설 활용 공청회 열것"

안민석 위원장 등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19일 강원 정선군 중봉 가리왕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시설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정선 지역 사회단체들은 이날 ‘올림픽 시설 재건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하자’ ‘올림픽 유산, 알파인 보존은 국가의 사명입니다’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의원들을 맞았다. 정부는 올림픽 개최 이후 스키 경기가 열린 슬로프는 산림으로 복원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환원하는 것을..

장정석 넥센 감독 "대전서 1승만 해도 성공"

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에서 “대전에서 반타작만 해도 성공”이라고 말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8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을 앞두고 “대전에서 반타작(1승 1패)만 해도 성공”이라며 “더 잡고 싶은 경기는 오늘로 1차전 분위기가 전체 흐름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장 감독은 “와일드카드 한 경기 해보니 경..

전국농아인야구대회, 20~21일 충주서 개최

2018년도 진성로프(주)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충북 충주에서 20~21일 양일간 개최된다. 20일 오전 10시 30분 충주야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충주야구장, 앙성체육공원 야구장, 제천야구장에서 전국 10개 농아인 야구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대회는 사회인 야구팀과의 친선경기와 더불어 ‘퍼펙트피쳐’ ‘송구릴레이’ 등 여러 이벤트가 준비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최초의 농..

대한체육회, 60세 이상 어르신 종목별 체육대회 개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스포츠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대한체육회는 2018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슈, 볼링, 테니스, 체조 등 15개 종목으로 운영되는 ‘어르신체육활동지원 종목별 대회 및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종목별 대회 및 페스티벌은 10월 19~20일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 가족사랑 파크골프대회’를 비롯, 그라운드골프(10월 20일/경남 합천), 체조(10월 26일/..

보스턴, 월드시리즈 선착…휴스턴 시리즈 전적 4-1 승리

아메리칸리그의 보스턴 레드삭스가 먼저 월드시리즈(WS) 무대에 올랐다. 보스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5차전에서 휴스턴을 4-1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ALCS 전적 4승 1패를 기록한 보스턴은 2013년 이후 5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보스턴은 2013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꺾고 월드시리..

양상문, 13년 만에 롯데 감독 복귀

양상문(57) LG 트윈스 단장이 롯데 자이언츠로 13년만에 복귀했다. 롯데는 19일 “조원우 감독을 경질하고 양상문 LG 단장을 제1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등 총 9억원이다. 1985년 1차 지명 3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좌완 투수’ 양상문 감독은 1994년 롯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롯데 1군 감독으로 부임해 2005년 10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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