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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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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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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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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드디어 헤인즈가 온다' 1위 경쟁 시동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37)가 코트로 돌아온다. 헤인즈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복귀전을 갖는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막판에 다친 무릎이 다 낫지 않아 올 시즌 1라운드까지 재활에 집중했던 헤인즈는 2라운드부터 SK의 진격을 책임진다. 헤인즈는 정규리그 통산 득점 9628점(전체 4위), 3853 리바운드(전체 4위..

'최주환 투런' 두산 2차전 7-3 승리…승부는 원점

이번엔 두산 베어스가 홈런으로 한국시리즈(KS) 2차전을 잡아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홈경기에서 투런포 등으로 3타점을 올린 최주환과 6⅔이닝 3실점(1자책)의 역투를 한 선발투수 세스 후랭코프의 활약을 엮어 SK에 7-3으로 이겼다. 최주환은 4회말 무사 2루에서 SK 선발투수 문승원으로부터 우월 아치를 그리는 등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날개 꺾인 독수리' 최용수 감독 3경기 무승…FC서울 추락 못막나

돌아온 ‘독수리’가 깊은 수렁에 빠진 FC서울을 건져낼 수 있을까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팀을 구하기 위해 시즌 막판 전격 부임했지만, 3경기(2무 1패)째 승수확보에 실패했다. FC서울은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35라운드에서 대구FC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12경기(5무 7패)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날 서울은 전반전 무려..

KBL, 1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팀은 누구?…11일까지 투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1라운드 최고의 치어리더팀은 누굴까. KBL이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 투표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투표는 KBL 웹사이트를 통해 1인 1일 1회씩 투표가 가능하다. 또한 1-6라운드 팬 투표 수 합산 70%, 구단 투표 수 30%를 반영해 최종 2018-19시즌 베스트 치어리더 팀을 선정하게 된다. KBL은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 투표자를 대..

벤투 감독 "장현수 징계는 존중하나 팀 전력엔 큰 손실"

“장현수의 대표팀 징계는 경기력 차원에서 큰 손실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가진 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장현수의 징계 결정에 대해 “공정위원회의 징계사항을 존중하며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장현수의 기술적·전술적인 이해도와 경험적인 측면은 팀 전력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였다”며 “그동안 두번의 소집 때 보인 모습에 대..

벤투호 3기, "철학 유지하며 새 얼굴 활용법 찾을 것"

한국 축구대표팀이 변화를 선택했다. 팀의 중심이었던 선수들이 빠졌고 각급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신예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1월 호주 원정 2연전에 대비한 대표팀 26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공격의 핵’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해 기성용(뉴캐슬),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빠졌다. 손흥민은 소속팀과 합의로, 기성용은 선수 본인의 요청에 따라..

조코비치, 연승 행진 '22승'에서 중단…파리 마스터스 결승서 패배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487만2105 유로) 단식 결승에서 탈락하며 8월부터 이어온 22연승 행진을 중단했다. 조코비치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카렌 카차노프(18위·러시아)에게 0-2(5-7 4-6)로 졌다. 조코비치는 1세트 게임스코어 3-1로 앞선 상황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 30-0 리드까지 잡았지만 이를 지키지 못..

EXO 찬열, 5일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

엑소(EXO)의 찬열이 한국시리즈(KS) 2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KBO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5일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KS 2차전 시구자로 찬열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엑소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연속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고, 정규 4집 앨범까지 모두 100만장을 돌파하는 ‘쿼드러플 밀리언 셀러’에 오르는등 한류의 주역이다. 애국가는 걸그룹..

경남FC, 시도민구단 첫 ACL 출전권 확보…'기적'을 이뤄냈다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의 ‘김종부 매직’이 내년 아시아축구연맨(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도 빛날 수 있을까. 경남FC는 K리그1 4위였던 수원이 5위 포항에 1-3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3위 자리를 확보했다. 내년 시도민 구단으로서는 처음으로 정규리그 성적을 통해 ACL에 출전한다. 전날 제주와 3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낚아 2위 자리를 탈환한 경남은 시즌 1..

이동국, 501경기 필드플레이어 최다출장 타이 달성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39·전북)이 4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35라운드 홈경기에서 개인통산 501경기째 출전하며 필드플레이어 최다경기 출장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동국은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후반 19분 로페즈와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501경기 출전은 프로축구 사상 필드플레이어로는 김기동(은퇴)과 최다 출전 타이기록이다. 골키퍼까지 포함하면 김병지(706경..

'1년 200억' 제안 받은 류현진, 다저스 남을까

LA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 오퍼(Qualifying Offer·QO)를 받은 류현진(31)의 선택은 무엇일까. 다저스는 ‘어쩌면 퀄리파잉 오퍼가 다저스엔 도박이 될 수 있다’(MLB닷컴)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류현진에게 1년 1790만 달러(약 204억원)를 제시했다. 이제 류현진의 결정만 남았다. QO는 원 소속팀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획득한 선수에게 제시하는 1년짜리 계약이다. 연봉은 메이저리그 상위 12..

벤투, 5일 호주 원정 축구평가전 참가 대표팀 발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5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호주 원정으로 진행되는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가 될 이번 원정 평가전에서는 공격의 핵이었던 손흥민(토트넘)과 수비진의 주축이었던 장현수(FC도쿄)가 뛰지 못한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11월 A매치와 내년 아시안컵 대회..

한국축구의 두 기둥'손흥민·기성용', EPL서 나란히 1호 도움 기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6·토트넘)과 기성용(29·뉴캐슬)이 4일(한국시간) 리그 경기에 교체출전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EPL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27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선발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 시작 2분만에 중앙 미드필더..

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파리 마스터스' 결승 진출…쾌조의 22연승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487만2105 유로)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준결승에서 페더러를 세트스코어 2-1(7-6 5-7 7-6)로 잡아냈다. 2006년 모나코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에서 처음 맞대결한 양 선수는 이날 경기로 총 47번의 경기를..

여자농구 개막전,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26점차 대승

우리은행은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0-45로 꺾었다. 우리은행은 WNBA 출신 장신센터(196cm) 크리스탈 토마스가 활약하며 신한은행의 골밑을 제압했다. 토마스는 21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국가대표 콤비 임영희와 박혜진도 13점, 20득점씩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WKBL로 돌아온 쉐키나 스트릭렌(15득점)과 김단비(6득점)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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