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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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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가 13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마디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8일간 열전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43개국 3000여명의 선수가 18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체스를 제외한 17개 종목에 3..
한국 축구가 한번도 넘지 못한 큰 벽과 마주섰다. 상대전적 1무 6패로 절대적 열세인 우루과이를 맞아 사상 첫 승리에 도전한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펼친다. 우루과이는 역대 FIFA 월드컵에서 2차례(1930년·1950년) 우승과 함께 4위(1954년·1970년·2010년)도 3차..
삶의 주변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 본격 육성되고 있다. 스포츠클럽들이 활성화되고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도시에도 스포츠시설 건립이 지속 추진 중이다. 인프라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지만 이면에는 불편한 부분도 있다. 생활체육 현장에서는 여전히 생활체육지도자들에 대한 불합리한 처우가 존재한다. 이들은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에 행사동원 갑질까지 이뤄지고 있어, 국민들에게 되려 피해가 전가되는 상황이다...
힘겨운 강등 싸움을 펼쳐야 할 FC서울을 위해 ‘독수리’가 돌아왔다. 프로축구 FC서울은 최용수 감독을 제1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다. 서울은 지난 4월 황선홍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한 후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해왔다. 최용수 감독은 2011년 황보관 전 감독의 사임으로 감독대행 자리에 오른 후 이듬해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돼 2016년까지 지휘했다. 감독..
시즌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던 프로야구 2위 전쟁에서 결국 SK가 승리했다. 지난 10일 두산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위 자리를 확정지었다. 6년만의 플레이오프 직행이다. 모처럼 유리한 조건 속에서 가을야구에 돌입하는 SK는 내친김에 2010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도 바라본다. 2012년 한국시리즈에 진출, 준우승을 한 이후 내리막길에 들어섰던 SK는 지난해에도 5위에 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어떤 청탁도 없었다”며 자신의 주장을 재확인했다. 선 감독은 이날 오후 3시 국감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해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발 과정에 대해 국회의원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국감에 참석한 의원들은 병역 특례로 혜택을 받게 된 선수들의 선발에 청탁여부에 대해 날을 세웠다. 오지환(LG), 박해..
2018-2019 KBL 프로농구 메인 스폰서가 ‘SK텔레콤’으로 결정됐다. KBL는 10일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SK 텔레콤과 메인스폰서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즌 개막을 알렸다. 2007-2008시즌 이후 두 번째로 메인 스폰서를 맡게 되는 SK텔레콤은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해 KBL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 및 기타 제작물 등에 SK텔레콤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오는 13일..
롯데가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진출을 노리는 KIA의 턱 밑까지 쫓았다. 롯데는11일부터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와일드카드 진출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3연전을 치른다. 9일 기준 최근 17경기에서 14승 3패 승률 0.824로 놀라운 스퍼트를 한 롯데는 지난달 초까지 8위로 처져있다가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특히 9일에는 총력전을 펼치며 KIA에 11-10으로 연장 승리를 따내며 두 팀의 승차..
2018-2019시즌 KBL프로농구 정규리그가 13일 서울 SK와 원주 DB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가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는 10개 구단이 각각 54경기씩 총 270경기를 치른다. 공식 개막전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챔피언’ SK와 DB의 대결이다. 양팀은 개막전을 찾는 팬들을 위해 한 치의 양보없는 승부를 벌인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막판 연승행진으로 2위를 차지한 뒤 4강 PO와..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가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제압하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에 진출했다. 보스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4차전에서 양키스를 4-3으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ALCS 진출을 확정지었다. 보스턴 선발투수 릭 포셀로는 5이닝 4피안타 1탈삼진..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12일 익산·전주 등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막한다. 이날 오후 6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천년의 만남·미래로 잇다·역동의 내일로’를 주제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7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선수 1만8000명, 임원 6000명 등 2만 4000명의 선수단이 47개 종목(시범종목 택견 포함)에 참가한다. 각 시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들도 총출동한다. ‘한국 수영 영웅’ 박태환이 2년 연속..
‘철녀’ 이도연(46·전북)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이도연은 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의 센툴 국제 서키트에서 열린 장애인 아시안게임 핸드사이클 여자 로드레이스(스포츠등급 H2-4) 결선에서 1시간 15분 16초 71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여자 도로독주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2014년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2관왕에 올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최고의 축구스타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발롱도르(Ballon d‘or)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은 9일(한국시간) 올해 남녀 30인의 부문별 후보들을 발표했다. 지난 10년간 다섯 차례씩 발롱도르를 나눠 가진 호날두와 메시를 비롯 올해 UEFA와 FIFA 올해의 선수를 휩쓴 모드리치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축구의 3대..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류현진(31)이 언제 등판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선발이 유력하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6-2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NLCS 티켓을 거머쥐었다. 다저스는 13일 밀워키 브루워스와 NLCS(7전 4선승제) 1차전을..
보스턴 레드삭스가 뉴욕 양키스에 16-1 대승을 거두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진출에 1승만 남겨뒀다. 보스턴의 브룩 홀트는 메이저리그 사상 첫 포스트시즌 ‘히트 포 더 사이클(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보스턴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16-1로 제압했다. 2승(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