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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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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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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3000루타 달성에 -9…역대 14번째

프로야구 삼성 박한이가 개인통산 3000루타에 9루타만 남겨두며 역대 14번째 기록달성을 눈 앞에 뒀다. 18일 KBO에 따르면 박한이는 17일 현재까지 2991루타를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 3000루타를 달성한 선수는 2002년 장종훈(한화) 이후 총 13명이다. 박한이가 3000루타 고지를 넘어설 경우 역대 14번째이자 삼성 소속으로는 2005년 양준혁, 2013년 이승엽에 이어 3번째 선수가 된다. 2001..

이승엽 KBO홍보대사, 취약계층 아동 대상 야구캠프 개최

이승엽 KBO 홍보대사가 취약 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야구 캠프를 열어 아동들에게 야구에 대한 꿈을 심어줬다.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주최한 ‘이승엽 드림 야구캠프 with 신한은행’ 행사는 18일 인천 IPA볼파크에서 인천지역 보육원 아동 50여명을 초청해 야구 교실, 티볼 경기,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등을 함께하며 야구를 통해 소통했다. 이 행사는 해당 지역 취약 계층 아동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

프로야구, 4년 연속 700만 관중 눈앞

프로야구가 4년 연속 700만 관중 돌파는 눈 앞에 뒀다. 18일 KBO에 따르면 지난 17일 현재 627경기를 치른 가운데 695만4513명(경기당 평균 1만109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KBO 정규리그는 700만 관중까지 4만5487명이 남아 18일 경기를 치르면 632경기만에 돌파가 유력하다. KBO 정규시즌 700만 관중은 2012년 처음 달성된 이후 2015년과 2016년, 2017년에 이어 통산 5번째..

류현진, 콜로라도전 7이닝 무실점 완벽투...시즌 5승

류현진(31·LA다저스)이 눈부신 역투로 시즌 5승째를 챙겼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93개의 공을 뿌리며 5개의 삼진을 잡아냈고 안타는 단 4개만 허용했다. 다저스가 8-2로 승리하며 류현진은 시즌 5승(3패)을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2.42에서 2.18로 내려갔..

한국프로축구연맹 "경찰청 결정으로 리그 파행 우려…유예기간 필요"

“절차나 과정에 있어 아무 사전 협의가 없었고, 후속 대책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처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8일 경찰청의 아산무궁화축구단 선수신규영입 중단의 일방적 통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의경 폐지에 따른 축구계 정책이나 제도를 고민하고 후속방안을 만들 수 있는 유예기간을 부여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연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세계태권도연맹, 10월 평양서 북측과 두차례 합동 공연

남북의 태권도가 7개월여 만에 다시 평양에서 만나 한반도 평화분위기를 이어간다. 세계태권도연맹(WT)은 18일 “세계연맹 총재단과 시범단이 국제태권도연맹(ITF) 초청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북은 지난달 24일 북측의 국제연맹이 평양 합동공연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번 방북으로 양국 태권도는 올해 세 차례 한 무대에 오른다. 국제연맹..

최지만, 텍사스 전 6회초 중월 솔로포 작렬…시즌 10호

최지만이 추신수와의 맞대결로 펼쳐진 2018 미국 메이저리그 템파베이 레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6회 초 비거리 134m의 중월 솔로홈런을 때려냈다.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때려내 첫 타점을 올린데 이어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텍사스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9..

이문규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월드컵 1차전 프랑스 꼭 잡겠다"

2018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8일 오후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2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A조에 편성돼 프랑스, 캐나다, 그리스와 함께 조별리그를 벌인다. 2014년 터키 대회까지 세계선수권대회로 열렸던 이 대회는 올해부터 FIBA 월드컵으로 펼쳐진다. 16개 나라가 출전, 4개 조가 조별리그를..

지동원, 왼쪽 무릎 인대부상 '수 주간 결장'

골 세레머니 중 부상을 당한 독일 분데스리가 FC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결국 전력에서 수 주간 이탈하게 됐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왼쪽 무릎 인대 손상으로 수 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라고 발표했다. 지동원은 지난 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37분 중거리 슛으로 골을 넣은..

벤투, 20일 김학범 U-23대표팀 감독과 회동…협력 방안 논의

한국 축구 A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오는 20일 김학범 23세이하(U-23) 대표팀 감독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 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국가대표 차출을 비롯한 현안 사항에 협조하는 계기를 만들게 된다. 이 자리에는 정정용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도 참석한다. 이번 만남은 벤투 감독이 남자 연령별 대표팀 감독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해보겠다고 요청해 성사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신일고 김이환 첫 프로선수 배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창립 8년만에 처음으로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했다. 18일 연맹에 따르면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신일고 투수 김이환이 한화이글스 4라운드 3번째(전체 33순위)에 선발됐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출신으로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가 된 것이다. 1m82㎝ 우완 정통파 김이환은 시속 140㎞ 초반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커브가 주무기다. 변화구 구사능력 하나만큼은 지금 당장 KBO에서도 통할수 있..

도종환 장관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유치로 진전된 평화의 길 보여주자"

“2032년 서울·평양 하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다면 한민족이 진전된 평화의 길을 보여줄 수 있다.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를 쓸 것이다.” 도종환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이 17일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치러진 기념식 행사에서 ‘남북 공동올림픽’ 유치의 메시지를 던졌다. 도 장관은 “서울 하계올림픽은 1980 모스크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달리 동독과 서독 등 동서 국가..

메이웨더, "9자리 대전료 입금일이 다가온다" 파키아오와 연내 재대결하나

‘무패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미국)가 SNS에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40)와 재대결을 예고했다. 메이웨더는 17일(한국시간) SNS 계정에 일본 도쿄에서 열린 뮤직페스티벌에서 파키아오와 만난 동영상을 게재하며 “매니 파키아오와 올해 재대결을 할 것이다. 9자리(9 figure) 대전료 입금일이 다가온다”라고 썼다. 메이웨더와 파키아오는 지난 2015년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수원 U-17팀, 2018 J리그 U17 챌린지컵 준우승

K리그1 수원삼성 블루윙즈 산하 유소년팀 수원매탄고(수원 U-17)가 K리그 유스팀 대표로 출전한 ‘2018 J리그 U17 챌린지컵’ 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 유스의 위상을 높였다. 수원 U-17팀은 17일 열린 대회 토너먼트 결승에서 브라질의 상파울루와 만나 0-2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올랐다. 이날 오전 감바 오사카와 일전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한 수원 U-17팀은 조별리그에서 패했던 상파울루와 다시 만나 심..

'창과 방패' 대결 전북vs수원 AFC챔스 8강 2차전…대역전극 벌어질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위기에 놓인 K리그1 1위 전북 현대가 수원 원정에서 ‘대 역전극’에 도전한다. 전북은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2018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지난달 29일 1차전인 홈 경기에서 수원의 데얀에게 2골을 내주며 0-3으로 완패했다. 탈락 위기에 처한 전북은 수원 원정에서 3골차 이상 승리를 따내야 4강 진출의 희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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