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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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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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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필리스전 1이닝 무실점…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3일만에 등판한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1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고 팀의 6연승에 기여했다. 오승환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10-0으로 크게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으로 1회를 막아냈다. 선발 헤르만 마르케스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삼진 2개를 곁들여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남북 체조, 2020년 도쿄올림픽서 단일팀 꾸릴까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에서 체조 단일팀이 구성될까. 대한체조협회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북측 관계자와 만나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탁구, 유도 등 여러 종목이 세계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남북단일팀 구성에 나선 가운데 육상, 수영과 더불어 기초 종목의 근간을 이루는 체조의..

강정호, 내년 PIT 전력 합류 가능성 UP

부상 복귀 후 팀 교육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년 시즌 팀 전력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강정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열리고 있는 팀의 교육리그에서 몸 상태를 점검받으며 경기에 나서고 있다. 피츠버그는 올해로 계약이 끝나는 강정호를 놓고 마지막까지 내년 옵션 사용을 저울질하고 있다. 새 시즌 공격력 강화를 천명한 피츠버그에 20~30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강정호는..

두산 베어스 '2018 KBO 정규리그' 우승 확정…12경기 남아

올 시즌 초반부터 독주를 이어온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5일 12경기를 남긴 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두산의 여섯번째 우승(1982, 1995, 2001, 2015, 2016, 2018)이다. 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13-2로 승리하며, 86승 46패로 남은 경기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산은 1회초 1점을 내줬으나..

손흥민, 브라이튼전 첫 선발…67분 무득점

손흥민(26·토트넘)이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오브 앨비언 전에서 시즌 첫 선발 출전해 67분간 뛰었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3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토트넘은 브라이턴을 2-1로 꺾고 최근 리그 2연패, 챔피언스리그 포함 3연패에서 벗어났다. 리그 순위는 5위(승..

두산, NC 원정서 대역전승…우승 매직넘버 '2'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에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만들었다. 두산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NC에 13-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2위 SK가 넥센에 패하면서 두산의 정규시즌 우승에 필요한 매직넘버는 이날 하루 두 개나 줄었다. 23일 두산이 NC에 이기고, SK가 넥센에 또 지면 두산은 정규시즌 우승과 함께 4년 연속 한국시..

한나래-최지희 WTA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 진출…한국 14년만

한나래(인천시청)-최지희(NH농협은행) 조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한나래-최지희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복식 4강전에서 엘렌 페레스-아리나 로디오노바(이상 호주) 조를 2-0(6-1 6-1)으로 제압했다. 한나래는 복식 세계 랭킹 205위, 최지희는 313위에 올라 있는 선수들이다. 페레스는 복식..

첼시, 유로파서 PAOK에 1-0 승리

첼시가 유로파리그 첫 경기에서 윌리안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첼시는 21일(한국시간) 그리스의 툼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PAOK와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L조 1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L조에서 선두로 나섰다..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페드로, 모라타, 윌리안이 최전방에 나섰고 조르지뉴, 바클리, 캉테가 중원에 배치됐다. 알론소, 뤼디..

프로·아마 야구 수장 전격 회동…한국야구 발전 논의

프로와 아마야구의 수장이 만나 한국 야구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SBA) 회장과 만나,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야구가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두 수장은 ‘KBO-KBSA 한국야구미래협의회’와 관련해 프로와 아마가 각 5명씩 추천해 총 10명으로 인적 구성을 마치고, 10월 안에 ‘..

KBO. 20일 고척서 희귀·난치병 환우 가족 200명 초청관람 행사 실시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와 가족, 100인의 여성체육인 관계자 등 200여명이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관람한다. (사)100인의 여성체육인은 여성체육인 100명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LOVE 정신을 비전으로 삼고 사랑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사)100인의 여성체육인 이덕희 회장과 (사)이에리사 휴..

정우람, 9년 연속 50경기 출장 눈앞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KBO 리그 역대 3번째로 9시즌 연속 50경기 출장에 도전한다. 정우람은 현재 2008~2017년(2013~2014년 군복무기간 제외) 8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올 시즌 정우람이 1경기만 더 출장하면 SK 조웅천(13시즌), 롯데 강영식(9시즌)에 이어 통산 3번째로 9년 연속 5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다. 정우람은 경기 출장 기록에서도 압도적이다. 그는 2012년..

두산, 외국인타자 반슬라이크 웨이버 신청

류현진의 팀 동료로 국내에도 익숙했던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스콧 반 슬라이크가 방출된다. 두산은 20일 “KBO에 외국인타자 스콧 반 슬라이크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반 슬라이크는 지난 6월 26일 지미 파레디스의 대체 선수로 두산과 계약했다. 하지만 12경기에서 타율 0.128(39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의 초라한 성적으로 1~2군을 전전하다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반 슬라이크는 로스..

오승환, 터너·마차도 잡은 '복귀투' …⅔이닝 공 9개

햄스트링 부상으로 열흘 만에 등판한 오승환(36·콜로라도 로키스)이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다저스에 2-5로 밀린 8회말 등판, ⅔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지켰다. 오승환은 저스틴 터너와 매니 마차도를 각각 유격수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공 9개만에 2아웃을 잡고, 제이크 맥기에..

KBO, 2018 퓨처스리그 폐막…경찰 박준표·KIA 전상현 투수 2관왕

12개팀이 시즌 570경기를 치른 2018 KBO 퓨처스리그가 19일 막을 내렸다. 올시즌 북부(경찰, SK, 화성, 고양, LG, 두산)와 남부(상무, KIA, KT, 한화, 삼성, 롯데)의 양대 리그로 나뉘어 총 570경기가 치러졌다. 올해 북부리그는 경찰 야구단이 55승 32패 8무 승률 0.632로 1위에 오르며 2011년 이후 8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남부리그는 상무 야구단이 51승 35패 10무 승..

류현진, 추석 새벽 6승 도전 나서

류현진(31·LA다저스)이 추석 당일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간) 오전 5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이 경기는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다. 홈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1.29의 빼어난 성적을 올린 류현진은 샌디에이고를 제물로 화려한 정규시즌 피날레를 준비한다. 류현진은 올해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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