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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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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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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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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 "냉정함 일지 않고 반드시 결승에 오르겠다"

서정원 수원삼성 감독이 “냉정함을 잃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투지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정원 감독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에는 홈경기다. 최근 팀도 3연승을 달리고 있어서 상승세”라며 “1차전에서 패한 만큼 2차전 승리로 반드시 결승에 오르겠다”고 말했다. 수원은 24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국감] 문광위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지인 요직 들여, 골프 정관계 접대 의혹"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친한 인사들을 데려다가 부당하게 징계를 면하게 하면서 체육회를 엉망으로 운영해왔다. 진천선수촌에서 밤마다 술판이 벌어지고 있다.” 김재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광위)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5개 체육기관(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 태권도진흥재단, 한국체육산업개발) 국정감사에서 이기흥 회장과 체육회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재원 의원은 “시·도 체육 인사 63명으로 이뤄..

포스트시즌 평균 경기시간 길어졌다...엔트리 확대가 한몫

2018 KBO 포스트시즌의 경기 시간이 4시간을 훌쩍 넘기고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1~3차전 등 포스트시즌 4경기의 평균 경기시간이 4시간 3분에 달하고 있다. 정규시즌 평균 경기시간이 3시간 18분임을 감안하면 45분이나 길어졌다. 특히 연장전을 포함한 정규시즌 평균 경기시간 3시간 21분과 비교해도 18분이나 길다. 경기마다 총력을 기울이는 포스트시즌의 경우 정규시즌 보다 경기 시간이 늘어나..

'서정원 복귀' 수원삼성, 16년만의 ACL 결승진출 노린다

‘서정원 복귀 효과’ 나타날까. 수원 삼성이 24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 2차전을 치른다. 지난 3일 가시마 원정 1차전에서 2골을 먼저 넣고도 뒷심 부족으로 3골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던 수원은 홈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수원이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2실점 미만의 승리를 이끌어내야 한다. 1-0 또는 2-1로 승리해야 원정..

대한축구협회, '국가 연주 실수' AFC에 공식 항의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2일 치러진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요르단전에 앞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울린 것에 대해 AFC에 공식 항의했다 축구협회는 23일 “경기 종료 직후 2시간 이내에 경기 감독관에게 항의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현장에서 곧바로 약식으로 된 항의 서류를 보냈다”며 “정식 문제 제기를 위해서는 48시간 이내에 AFC 사무국에 서명으로 공식 서한을 추가로 보내..

한국 U-23야구대표팀, 제2회 세계야구선수권 슈퍼라운드 진출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 제2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몬테리아에서 열린 대회 예선라운드 4차전에서 호주를 14-7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예선라운드 3승(1패)째를 수확한 한국은 24일 열릴 베네수엘라와의 예선라운드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슈퍼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대표팀은 1회말 선발투수 류희운(kt wi..

류현진, 한국인 첫 선발 WS 2차전 등판…1차전은 커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다저스)이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WS) 2차전 무대에서 보스턴의 ‘그린몬스터’와 맞선다. 류현진의 한국인 첫 WS 선발투수 등판일정이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차전으로 23일 확정·발표됐다. 선발투수로서 WS 무대에 이름을 올린 것은 류현진이 처음이다. 앞서 김병현(200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박찬호(2009·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구원투수로 월드시리..

U-19 축구대표팀, AFC챔피언십 조별리그 요르단 3-1제압…8강 눈에 보인다

한국 U-19축구대표팀이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요르단을 3-1로 꺾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9대표팀은 22일 밤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에 위치한 스타디온 페트리어트에서 열린 경기에서 조영욱, 전세진, 최준의 득점포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라서며 8강 진출에 가까워졌다. 한국의 3차전..

[준PO 3차전]'김태균이 해냈다' 한화, 4-3승리…시리즈 전적 1승 2패

선발 장민재의 호투와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의 홈런, 한화의 중심 김태균의 결승타를 바탕으로 한화 이글스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한화는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초 1사 1루에서 터진 베테랑 김태균의 우중간 2루타로 결승점을 뽑아 4-3으로 승리했다. 홈에서 1∼2차전을 모두 내줬던 한화는 이날..

최강희 전북 감독, 중국 톈진 감독으로 이적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북 현대 최강희(59)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 사령탑으로 이적한다. 전북 현대축구단은 22일 “최강희 감독은 14년간 잡았던 전북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톈진의 제의를 수락했다”며 “계약 기간(2020년까지)이 남아 있지만, 구단은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최강희 감독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최강희 감독은 구단을 통해 “전북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팀”이라며 “1..

키 작아진 프로농구, 더 빨라졌고 더 화려해졌다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가 빨라졌다. 경기 템포에 속도가 붙었다. 선수들의 기동력 넘치는 플레이는 관중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빨라지는 속도는 기록으로도 드러난다. 22일까지 20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팀속공은 246개. 이는 지난 시즌 개막 후 20경기서 나온 192개보다 54개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현대모비스와 부산KT의 개막전에서는 양팀 합계 21개의..

MLB.com "류현진 WS 3차전 등판 전망"

류현진(31·LA다저스)이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3차전에 등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com은 22일(한국시간) “클레이턴 커쇼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WS 1차전 선발로 나서면 리치 힐은 4차전 선발로 밀린다”며 “이 경우 워커 뷸러가 2차전에 나서고 류현진이 3차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예상에는 류현진이 홈에서 강했던 것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MLB.com은 “류..

프로야구 '가을은 감독교체의 계절'…감독 3명 단장2명 교체

가을야구에 탈락한 프로야구 구단들이 잇따라 코치진과 프런트를 개편하며 내년 시즌 준비에 빠르게 들어갔다. 이미 예고됐던 코치진 개편에 성적부진에 따른 사퇴 및 경질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이뤄지고 있다. 가장 빠르게 새 시즌 감독을 선임한 구단은 NC 다이노스다. NC는 지난 17일 이동욱 수비코치를 팀 두 번째 감독으로 선임했다. 2년 총액 6억원이다. 시즌 초부터 심상치 않은 하락세를 보인 NC는 시즌이 한창인..

김자인 IFSC 리드 월드컵 6차 대회 우승…통산 28번째 金

2018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경기에 참가한 ‘암벽 여제’ 김자인(스파이더코리아)이 통산 28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김자인은 지난 21일 중국 우장에서 열린 IFSC 리드 월드컵 6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슬로베니아의 안야 간브렛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김자인은 전날(20일) 치러진 예선에서 두 차례 완등을 기록하며 1위로 2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고, 간브렛과 함께 공동 1위로..

조태룡 강원FC 대표, 31일 대표직서 물러나

횡령 등 비위 행위에 연루된 조태룡 강원FC 대표가 사퇴했다. 강원FC 구단은 22일 “조태룡 대표가 사퇴의사를 전달해와, 절차에 따라 오는 31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마케팅 대행사를 통해 강원FC의 광고료를 유용하고, 자신의 인센티브를 결정하는 이사회에서 직접 의결권을 행사해 5억원에 이르는 거액을 수령했다는 강원도의 감사결과에 따라 지난 15일 한국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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