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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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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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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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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AG 1차전 대만에 2-1 통한의 패배…자만심이 문제였나

결국 자만심이 문제였다. KBO 리그 최다안타를 기록 중인 김현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타자들은 넓은 스트라이크존에 경기 끝까지 적응하지 못하면서 스스로 무너졌다. 한국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만전에서 2-1로 패배했다. 1회 초 한국의 선발 양현종이 대만의 4번타자 린지아요우에게 내..

한국 배드민턴, 40년 만에 아시안게임 무관…개인전도 8강서 고배

한국 배드민턴이 남녀 단체전 탈락에 이서 개인전에서도 8강을 넘지 못하고 40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 무관에 그쳤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전에서 살아남은 남자단식 손완호(30·인천국제공항)와 남자복식 최솔규(23·요넥스)-강민혁(19·삼성전기)마저 8강 벽을 넘지 못하면서 한국은 메달 사냥을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 앞서 단체전에서도 노메달에 그친 대표팀은 개인전에서도 메달을 하나도 건지지..

사 솔 스포츠클라이밍 女 콤바인서 아쉽게 '은'…김자인은 동메달 획득

사솔(24·노스페이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암벽여제’ 김자인(30·디스커버리 ICN)은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솔은 26일 오전(한국시각)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1위 노구치 아키요와 총점 12점으로 동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노구치보다 2개 종목에서 순위에 밀리며 아쉽게 금메달을 놓..

무관심 속 화려한 빛 밝히는 AG 스타들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비인기 종목이어서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대회에서도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다. 이들은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메달을 획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대표적인 종목이 카바디다. 종주국 인도를 비롯해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강국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카바디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별리그에서 최강 인도에 이어 파키스탄까지 제압하며 무패 성적으로 결승까지 올랐지만 지난 2..

류현진 27일 샌디에이고전 출격…LAD 선발 로테이션 조정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일정을 바꿔 2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나선다. 다저스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 앞서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해 발표했다. 당초 류현진은 29일과 30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릴 텍사스 레인저스 전에 등판해 2013년 이후 5년만에 추신수와 맞대결을 벌일 수 있었다. 당시 류현진은 신시내티 레즈..

日 18세 이케에, 수영 6관왕 달성…자국 최다관왕 기록 갱신

18세의 일본 수영 기대주 이케에 리카코가 24일 아시안게임 여자자유형 50m에서 우승하면서 일본 선수 단일대회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케에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50m에서 24초53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중국의 류상이 24초60, 우칭펑이 24초87로 뒤를 이었다...

한국 여자축구, 4강 안착…일본vs북한 승자와 25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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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심판에게 인사 안해서' 빼앗긴 금메달…아쉬움에 눈물

심판에게 인사하지 않아 금메달을 빼았기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김한솔(23·서울시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금메달을 목전에 두고 심판에게 인사를 하지 않는 결정적인 실수로 감점을 받아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한솔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550점을 받았다. 마루에서 금메달을..

양궁 리커브 혼성팀 마저 탈락…북한은 깜짝 결승 진출

장혜진(LH·31)과 이우석(국군체육부대·21)이 출전한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전에서 8강서 만난 몽골에 패해 탈락했다. 장혜진과 이우석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커브 혼성 8강에서 몽골에 세트 승점 1-5로 패했다. 이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전에서 첫 금메달을 노리고 출전한 두 선수는 첫 세트에서 10점을 하나도..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내년 한국 충주서 열린다

2019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24일 대한조정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엑셀턴호텔에서 열린 2018아시아조정연맹정기총회에서 중국, 태국, 인도 등과 열띤 유치전을 벌인 가운데 단독후보로 결정돼 대회유치에 성공했다. 2012올림픽지역예선전,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6올림픽지역예선전,..

박현수, 조정 남자 싱글스컬 金…아시안게임 사상 네번째 금메달

박현수(23·경북도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시안게임 조정 사상 네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박현수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첫 500m 구간부터 선두로 나서며 2000m 구간을 7분 12초 86로 통과했다. 2006년 도하 대회 신..

정현, 윈스턴세일럼오픈 4강 진출 실패…내주 US오픈 출전

정현(23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윈스턴 세일럼오픈(총상금 77만8070달러)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정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 세일럼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12위·스페인)에 0-2(3-6 3-6)로 패했다. 정현은 첫 서브 성공률이 58%에 그치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또 공격 기회인 상대의 두 번째 서비스에는 득점 성공..

나아름 도로독주도 金…대회 2관왕

나아름(28·상주시청)이 24일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수방 일대 도로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로 사이클 여자 도로독주에서 18.7㎞를 31분 57초 10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2일 여자 개인도로에서 104.4㎞를 2시간 55분 47초 만에 통과하며 획득한 금메달을 이은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다.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개인도로와 도로독주를 석권한 선수는 나아름이..

K리그2 부산, '3연승 간다' 선두 도약 교두보

부산의 상승세가 무섭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로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인 부산아이파크가 수원전 승리를 통해 선두 도약의 교두보를 놓는다.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수원FC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5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승점 34점으로 K리그2 3위에 오른 부산아이파크는 지난 20일 2위 성남FC와의 경기에서 한지호와 고경민 선수의 연속골에 힘입어..

AG 한국야구, 대항마 '대만'과 26일 첫경기 …강한 한방 조심하라

한국야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AG)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이 26일(한국시간) 대만과 일전을 치른다. 대만은 일본과 함께 이번 대회 가장 껄끄러운 상대다. 한국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고 있는 왕웨이중은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일본 요미우리 2군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완 투수 랴오런레이 역시 소속 구단의 차출 반대로 불참한다. 프로선수 8명은 모두 자국 리그 선수들로 채워졌다. 해외파는 한 명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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