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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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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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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감독, 상벌위 회부…심판 모독과 경기지연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퇴장 조치에 불응해 과도한 항의를 했던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에게 상벌위원회 징계절차에 돌입한다. 28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주말 상주와 경기 때 퇴장을 당한 후에도 피치를 떠나지 않고 항의했던 최강희 감독이 심판에 대한 모독과 경기 재개 지연으로 상벌위에 회부됐다. 상벌위원회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 25일 상주..

아시안게임 배구열기 이어간다 '2018제천·KAL 남자프로배구대회 내달 개최

뜨거운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배구가 만든 감동을 제천에서도 느껴보자. 한국배구연맹은 다음 달 9일부터 16일까지 총 8일 동안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는 성황리에 마친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에 이어 남자부 단독으로 마련됐다. 총 8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전력,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한국 여자탁구 단체, 높은 '만리장성'에 무릎…준결승서 중국에 0-3 패

한국 여자탁구가 만리장성 앞에 결국 무릎 꿇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만난 세계 최강 중국에 게임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결승진출이 좌절,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안재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무너졌다. 중국은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마블 히어로'들이 K리그 레플리카에?…‘K리그 × 마블 콜라보 MD’ 9월 출시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헐크’ ‘블랙팬서’ ‘캡틴아메리카’ 등 ‘마블(MARVEL)’을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K리그 통합 MD상품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 시즌 하반기 K리그 통합 MD상품을 세계적인 영화사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K리그 × 마블 콜라보 MD’는 한정판(Special Edition)으로 제작됐다. 제품 라인업은 캐릭터..

서정원 수원삼성 감독, '성적에 책임' 자진사퇴 의사 표명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이 구단에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28일 수원 삼성에 따르면 서 감독은 지난 27일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최근 성적에 대한 책임감 및 일신상의 이유로 감독직 사임 의사를 구단 측에 전달했다. 구단은 2014, 2015 시즌 K리그 준우승, 2016년 FA컵 우승 등을 이끌고, 팀 주축 선수들의 육성에 기여한 서감독의 사퇴를 만류 중이다. 당분간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궁 男 리커브 김우진 우승…8년만에 아시안게임 金 되찾아

태극궁사 간 맞대결로 펼쳐진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전에서 김우진(26·청주시청)이 후배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을 꺾고 아시아 정상에 섰다. 김우진은 28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세트 승점 6-4를 기록하며 이우석에게 승리했다. 세계랭킹 1위 김우진과 2위 이우석의 대결로 치러진 결승..

AG축구 4강 '박항서 더비' 성사 …양 감독 지략대결 불붙는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연장 혈투 끝에 시리아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베트남은 한국과 29일(한국시간)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4강전에서 피할 수 없는 일전을 치르게 됐다. 베트남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주력 전력들이 대부분 출전했다.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일궈낸 선수들이다. 박 감독은 지난해 7월 베트남 성인대표팀과..

토트넘,맨유잡고 EPL 개막 3연승…모우라 2골 활약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 훗스퍼가 올드 트래포드 원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승을 기록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 샌터백 조합으로 경기를 시작했으나 토트넘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며 시즌 전 영입부재로 인한 수비약점을 여실히 드러냈다. 맨유는..

KBO, 정규시즌 월요일 예비일 편성 '경기취소 대비'

KBO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시즌 9월 경기에 한해 월요일 예비일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KBO는 다음 달 10일, 17일, 24일, 10월 1일을 예비일로 지정하고 토요일 또는 일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리그규정 제5조 ‘경기일정 결정 및 변경’ 1항에 의거, 이어지는 월요일에 취소된 경기를 재편성하기로 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경기가 취소될 경우는 10월 2일 이후에 편성된다...

한국 여자축구 AG 외나무다리 결전, 4강 '한일전'매치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각오로 출정한 한국 여자축구 윤덕여호가 최대 난적 일본을 결승 문턱에서 만난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8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4강전에서 일본과 일전을 치른다. 여자축구 황금세대로 불리는 전가을(30·화천 KSPO)과 지소연(27·첼시 레이디스), 조소현(30·아발드네스..

'이도류 뽑낸 몬스터' 류현진, 시즌 4승 달성…멀티히트도 곁들여

‘돌아온 괴물(MONSTER)’ 류현진(31·LA다저스)이 복귀 3경기만에 승수를 챙기며 시즌 4승을 올렸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8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투구 수는 86개였으며 스트라이크가 64개로 매우 적극적인 투구를 했다. 하지만 11안타를 맞으면..

'이도류' 류현진, 2안타 비롯 9탈삼진 4승 요건 확보…5⅔이닝 2실점

5일만에 홈 마운드에 다시오른 류현진(31·LA 다저스)이 타석에서도 공격을 이끌며 시즌 4승 요건을 확보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11안타를 맞았으나 삼진 9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4-2로 앞선 6회초 2사 1,2루에서 페드로 바에스와 교체됐다. 이날 투구수는 86개였으며 스트라이..

AG남자3대3농구, 결승서 중국에 석패 '은메달'

이번 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남자 3대3 농구에서 한국 대표팀이 중국과 연장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한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3대3 농구 중국과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18-19로 졌다. 김낙현(전자랜드), 안영준(SK), 박인태(LG), 양홍석(KT)으로 이..

김국영, AG 남자 육상 100m 결선 8위…메달 획득 실패

한국 육상 남자 100m의 간판 김국영(27·광주광역시청)이 26일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8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국영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26으로 8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9초91의 아시아 타이기록을 보유한 쑤빙톈(중국)이 차지했다. 쑤빙톈은 9초92의 아시안게임 기록(종전 페미..

'한국 육상 8년만에 AG 金' 정혜림, 여자 100m 허들에서 13.20 우승

정혜림(31·광주광역시청)이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아시아 여자 100m 허들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 육상은 8년만에 다시 금맥을 찾았다. 정혜림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13초20으로 우승했다. 하루 전(25일) 13초17, 전체 1위로 예선을 통과한 정혜림은 결선에서도 안정적인 레이스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다. 2위 노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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