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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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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생 골든타임 놓칠라…野에 '여야 민생경제협의체' 재촉구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입법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여야 민생경제협의체'의 즉각적인 가동을 촉구했다. 양당의 공통 공약만 74건에 달한다며 협의체를 '비쟁점 평화지대'로 삼아 초당적 협력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13일 국회 원내대표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54건의 법안이 처리될 예정이지만 여전히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들이 산적해있다"며 "이를 위해 초당적 여야..

문진석 "국힘의 李 탄핵 주장, 민주주의 부정이자 헌법 부정"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국민의힘이 '항소 포기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헌법 부정"이라고 지적했다. 문 수석부대표는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아무 관련도 없는 대통령을 끌어들여서 탄핵을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이미 정치적 주장이라는 것"이라며 "탄핵을 주장하기에는 너무 나간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 의석..

김병기 "정치검사, 이번엔 꼭 단죄한다"…국정조사 요구서 금주 제출 예정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치검사들을 이번엔 반드시 단죄하겠다고 선언했다.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조만간 제출할 예정이며, 김 원내대표가 직접 검사징계법을 대체할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정치검사들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치검사들의 특권을 보장하는 제도부터 과감히 폐지·뜯어고치겠다...

예결위까지 번진 '항소 포기' 논란… "부실 수사" vs "국고 손실"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의 불똥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까지 번져 여야의 격전장이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7400억원 국고 손실'이라며 '윗선 개입설'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조직적 항명'이라며 과거 수사 문제를 거론하며 맞받았다. 12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항소 포기로 7400억원의 범죄수익 환수 기회가 사실상 사라졌다며 이재명 정부와 법무부를 겨냥했다. 배준영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우원식 "복합위기 극복, 의회 차원 국제 협력 절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서 "복합적 위기 상황일수록 다자주의에 입각한 국제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와 실천을 바탕으로 한 의회 차원의 연대를 제안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의 영어 첫 글자를 조합한 용어로, 2013년 한국 주도로 설립됐다. 12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1차 믹타 국회의장회의'에서 우 의장은 의장국 자격으로 개회사를 맡아 "변화를 만..

與조정식, 장동혁 "檢 항소포기는 윗선 개입" 주장에 "의심병 도졌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고질적인 의심병이 도졌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12일 YTN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과거 자신들이 권력을 잡았던 시절 윤석열 정권 때는 용산이 사사건건 개입했을지 모르지만 이재명 정부는 그렇지 않다"며 "대통령실을 끌어들여 불순한 정쟁으로 몰고 가려는..

與, 검찰 항명에 "선택적 항명사태…검사징계법 개정 또는 폐지"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기에 집단 반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국기문란'이라며 엄중하게 대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검사들의 반란에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며 "민주당은 법적·행정적으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정치 검사들의 반란을 분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항명 검사장 전원을 즉시 보직해..

우원식, 'MIKTA' 회의서 "복합 위기 속 다자주의 국제협력 절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믹타(MIKTA) 국회의장회의에서 "복합적 위기 상황일수록 다자주의에 입각한 국제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뢰와 실천을 바탕으로 한 의회 차원의 연대를 제안했다. 12일 서울 그랜드&비스타워커힐호텔에서 중견국 협의체인 '제11차 믹타 국회의장회의'가 열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의장국 자격으로 개회사를 맡아 "변화를 만드는 것은 규모가 아니라 신뢰와 실천"이라며 "지..

與野 법사위, '대장동 항소 포기' 정면충돌…추미애 정회 선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여야 의원들간 충돌로 파행했다. 국민의힘이 요구한 '대장동 항소 포기' 긴급 현안질의안 상정을 놓고 장 내 분위기가 격화되자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먼저라며 정회를 선포했다. 11일 국민의힘은 검찰의 항소 포기를 '권력형 비리 은폐 시도'로 규정했다. 조배숙 의원은 "검찰 역사 7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윗선이 법무부 장관, 대통령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지선 모드' 돌입한 민주…"제2 내란 획책 정당" 국힘 때리기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3지방선거를 대비한 워크숍에서 '국민의힘 때리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반성은커녕 제2의 내란을 획책하는 내란동조정당"으로 규정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를 통해 심판하자고 결의했다. 민주당 지역위원장들은 1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1박 2일간의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을 마치고 발표한 결의문에서 "내란동조정당 국민의힘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도 반성은커녕, 제2의 내란을 획책하고..

'검찰 개혁' 명분 쌓는 민주… '정성호 윗선' 겨누는 국힘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의 불길이 윗선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방탄'을 위한 윗선의 재판 외압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주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친윤 검찰의 조직적 항명'이라며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모양새다. 항소의 배경이 된 '윗선'의 실체를 둘러싸고 국정조사에 탄핵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11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에서 긴급 현장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번 사태..

[축하메시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아시아·세계 연결하는 언론 되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기입니다.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수고해 오신 아시아투데이의 우종순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래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 사회의 중심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깊이 있는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으며 아시아와 세계를 여..

與이연희, 청주공항 민간활주로·CTX BTL 한도 증액 등 촉구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을 위한 공항개발조사 용역비 5억원과 CTX(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 사업의 BTL 한도액 1조7000억원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이 의원은 세종 국회의사당 및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추진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민간 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을..

조국 "한동훈 '검찰 자살' 발언 가소로워…검찰 죽인 건 그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찰 지휘부의 대장동 민간업자 1심 판결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한 검찰 내 조직적 반발이 "실제 속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위원장은 지난 1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검찰의 반발 의도가 뭐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검찰도 그렇고 한동훈 씨도 신이 난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檢반발 항명" "윗선개입 의혹"… 대장동 항소포기 정면충돌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격돌했다. 민주당은 지난 정권의 무리한 '조작 수사'를 바로잡는 과정이라며 검찰 내부 반발을 '항명'으로 규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법무부와 대통령실의 '윗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에 나섰다. 우선 민주당은 이번 항소 포기 결정이 당연한 수순이라는 입장이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수사팀의 반발은 친윤 정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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