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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의장실 "'李 연임' 논란, 취지와 달라…128조 2항 인식하고 있어"
민주당 전당대회 충청서 투표 시작… 宋·鄭·金, 대통령 정책 시너지 경쟁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미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랜 시간 치밀하게 준비하고 성실하게 협상한 결과"라며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재명 대통령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번 합의로 외환시장 안정과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지키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한미 관세협상이 최종 타결된 것을 두고 "국익·실용·실리 외교의 큰 성과"라며 "코스피 5000시대를 향한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진 후 국회 소통관에서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희망과 막힘없는 성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수출 주력품목인 자동차 및 부..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마지막 날인 29일도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고성과 함께 파행으로 얼룩졌다. 국회 각 상임위원회 종합감사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상임위원장 개인 비위 의혹 등을 둘러싼 충돌이 일었다. 이날 국토교통위원회는 '10·15 부동산 대책'의 실패를 규탄하는 야당의 성토장이 됐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향해 "내는 대책마다 엉터리니 국민이 분노하는 것"이라며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얼마나 올랐나"라고..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무탑승 시범 운항 중이던 한강버스 101호가 물 위의 철제 부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서울시가 이를 은폐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고 은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는 10월 17일 오후 8시 45분경 망원 선착장 인근에서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민주당..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캄보디아 사태와 북미 정상회담 등 외교안보 현안이 화두가 됐다. 아울러 플랫폼 기업 총수의 증인 불출석과 금산분리 규제 완화 등 민생·경제 현안도 논의됐다. 2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여야가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며 정부의 캄보디아 범죄 대응 문제를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가 참사를 키웠다고 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사안의 심각성도 몰랐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 6대 정치조작사건 진상규명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검찰청은 사라졌지만 검찰조작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주장이다. 박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개혁은 제도를 고치는 데서 출발했지만 그 목적은 진실을 바로 세우는 데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되지 않은 채 국민의 정의와 민주주의 신뢰가 무너졌다"며 "검찰..
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별검사팀이 청구한 핵심 피의자들의 구속영장이 연이어 기각된 것을 '사법부의 조직적 수사 방해'로 규정했다. 민주당은 사법부의 태도에 따라 '재판중지법' 처리 여부를 결정하고 입법적 대응 가능성도 검토한다. 허영 원내정책수석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내란특검이 청구한 구속·체포영장이 번번이 기각되고 있다"며 "국민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코스피 5천 시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국민과 함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을 '내란청산 민생회복 국감'으로 규정하고 "내란세력에 법적·정치적 책임을 묻고 민생개혁과제를 완수하겠다"고도 했다. 김병기 의원은 28일 오전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아세안 정상회의 외교 성과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
국회 과학기술방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피감기관 관계자가 포함된 '축의금 리스트'를 확인하는 장면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최 의원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진에게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모습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잡힌 것이 논란의 발단이었다. 메시지에는 대기업과 언론사, 최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관련 피감기관 관계자들 다수의 이름과 함께 구체적인 축의금 액수..
국정감사가 종반으로 치달으며 여야의 충돌 전선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두고 힘겨루기가 벌어졌다. 정무위원회는 10·15 부동산 대책의 실효성을 놓고 격돌했다. 각 상임위에서 나온 사안들은 향후 정기국회에서도 쟁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국회 법사위의 대검찰청 국정감사는 검찰개혁 이슈로 들끓었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제2의 방어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5천특위)가 코스피 지수 4천 돌파가 이재명 정부의 기업지배구조 개선 덕이라고 했다. 또 앞으로도 주식 시장 활성화·밸류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코스피 5천특위는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중 코스피 4천 돌파는 이재명 정부에서 기업지배 구조 개선을 비롯해 자본시장 거래 질서 확립, 자본시장 밸류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추진한 영..
윤석열 정부에서 실시한 특례보금자리론 상품의 잔액 약 60%가 미상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초부터 1년간 판매된 특례보금자리론의 최종 공급액 41조8356억원 중 24조9642억원(60.68%)이 올해 8월 말 기준 아직 상환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잔액 중 15조1057억원은 3억~6억원대 주택..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여야는 서로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문제 삼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양측의 공방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아파트 4채 보유를 문제 삼았다. 그러자 장 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지적하는 아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강잡기에 나섰다. 반발짝 뒤에서 국민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라는 지적이다. 정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제 100차 의원총회에서 "민감한 경제정책에 대해선 정부가 책임지고 하는 만큼 당에선 반 발짝 뒤에서 필요한 법안이나 제도 등을 뒷받침하는 게 당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들의 마음을 정말 세심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의 당부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한강 버스 사업 관련 배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 시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를 통해 민간 회사인 ㈜한강버스에 담보 없이 876억원을 대여하도록 한 것을 '명백한 배임 행위'라고 규정하고 오는 29일 종합 국정감사 전까지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고 했다. 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