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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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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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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주택 시장 대책, 투기 수요 막은거지 실수요자 문 닫은 것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규정했다. '주거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비판에는 "투기 수요를 막은 것이지 실수요자에게 문을 닫은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키고 실수요자와 청년에게 숨통을 틔어주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대책 발표 직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與 "부마항쟁 45주년…尹정부 정치감사, 민주주의 훼손 바로잡겠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부마민주항쟁 45주년을 맞아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이 자행한 '정치 감사'와 '권력 남용'을 민주주의를 훼손한 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감사원의 회계감사권 국회 이관까지 거론하며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오늘은 부마항쟁 45주년으로,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외침이 시작된 날"이라며 "윤석열 정권에서 자행됐던 정치 검사와 권력..

[2025 국감] 노태악 이석 놓고 여야 설전…'선거부실 사과' 빛바랜 국감

대법관의 이석 문제가 여당의 입장 차에 따라 판이하게 달라졌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여당의 압박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 후 이석이 불허됐지만,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여당의 배려로 야당의 요구에도 인사말 후 이석했다. 노 선관위원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 출석했다. 노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국감에서 "21대 대선에서 일부 관리 부실과 미흡한 점이 드러났음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의 잘못을..

與안도걸, LH 예산 1채로 7채 해소 'AI 분양 모형' 제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이 주택시장 양극화와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매수청구권을 결합한 새로운 민관협력형 분양 모형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채 매입에 사용하는 예산으로 최대 7채의 미분양 주택을 해소할 수 있는 재정 효율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15일 안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국회 주도 '사회적 대화 기구' 출범…노사정 협치 시동

국회가 주도하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참여하는 '국회 사회적 대화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6년 만에 사회적 대화에 복귀하며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한 협치의 장이 마련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 국회 사랑재에서 개최된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 선언식'에서 "사회적 대화가 국회와 현장을 연결하고 위기 극복에 역량을 쏟을 수 있게 유도하는 물길이 될 것"이라며 "국회의 기능을 하나 더..

與, 캄보디아 '재외국민 안전대책단' TF 발족…금일 출국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재외국민 안전대책단 TF(태스크포스)를 출범하고 오늘 저녁 6시 경 캄보디아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5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재외국민 안전대책단 회의에서 "국민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존재 목적이다. 만사를 제치고 구출해야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TF 단장을 맡은 김 최고위원은 "현지 상황 파악이 급선무다. 오늘 4명의 대책단원이 캄보디아로..

문진석 "李정부, 尹정권 반면교사 삼아야" 충남 숙원사업 이행 촉구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충남 지역 공약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의 추진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난 윤석열 정부의 공약 이행 문제를 지적하며 새 정부가 충청권 숙원사업 추진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13일 질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충청의 아들을 자처해놓고 지난 3년간 충청권 공약 이행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충남..

與허종식 "중소기업 화장품, 모방 피해 심각…해결 방안 마련해야"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화장품 중소기업 제품이 무단으로 모방되고 있다"며 "중기부와 지식재산처가 협력해 카피 제품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 의원은 14일 열린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최근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100억달러를 돌파했다. K-뷰티의 저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수출을 견인하는 것은 중소기업들인데..

與 일각 자성…"'조요토미 히데요시', 본질적 답변에 도움 안 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지난 13일 진행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상대로 벌어진 질의 공방에 대해 "본질을 묻는 차분한 질문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전날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조요토미 희대요시' 그림을 들고 나온 것을 비판했다. 그는 "최 의원의 의정 활동에 대해 평가하지는 않겠다..

李대통령 '부동산 폭탄' 경고했는데…"LH, 200조 부채 폭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의 '폭탄 돌리기'를 경고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조원에 육박하는 '부채 폭탄'으로 정부 정책 수행 능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14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LH의 재무구조악화를 지적하며, 정부의 '9.7 공급대책'에 따라 LH의 역할이 기존 '땅장사'에서 '집장사'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재무 건전성 확보가 선행되지 않으면..

與 "CCTV가 거짓말인가, 한덕수가 거짓말인가"…국무위원 내란공모 규탄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내란 공모 의혹을 받는 전임 정부 국무위원들의 즉각적인 구속과 처벌을 촉구했다. 정청래 대표는 "CCTV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 한덕수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라며 "내란 우두머리와 공범들의 민낯이 드러난 만큼 응당한 심판과 처벌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CCTV..

[2025 국감] 관세협상 두고 與 "엉터리 협상" vs 野 "尹정부 책임" 충돌

여야가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세협상 현안을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협상 과정을 '대국민 사기극'으로 규정하며 공세를 펼쳤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책임론으로 맞섰다. 13일 국감에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대미 관세 협상을 '엉터리', '폭망'으로 규정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최은석 의원은 "정부가 합의문조차 필요 없는 잘 된 협상이라고 자화자찬했지만 엉터리 통상외교로 우리 기..

소수정당의 외침 '필버' 막히나… '입틀막법' 시끌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제한법'을 제정해 야당의 필리버스터 시도를 무력화하려 하자 국회 선진화법 입법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후진입법'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입법 강행에 반발하는 차원에서 모든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검토키로 하자 민형배 민주당 의원은 일정 수준의 의사종족수를 유지하지 못할 시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나섰다. 필리버..

與, '계엄 3600명 수용' 박성재 문건에 "尹정부 국민 처단 음모 드러나"

더불어민주당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작성 후 삭제된 것으로 알려진 '계엄 관련자 3600명 수용 가능' 문건이 복구됐다는 보도에 대해 "국민을 향한 조직적 구금·탄압 계획의 실체"라고 비판했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문건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계엄 포고령 초안에 등장한 '포고령 위반자는 즉시 처단한다'는 표..

與 "野, 양평군청 공무원 죽음 정쟁 소재로 고인 모독"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양평군청 공무원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정쟁 소재로 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힘은 이 비극을 오직 자신들만을 위한 정쟁의 소재로 삼으며 고인을 모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고인의 자필이 담긴 메모를 공개하는가 하면, 장동혁 대표가 가지고 있었던 메모에서 특정 부분을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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