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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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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홍콩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은 요새 괴롭다. 밤잠을 못 잔다고 해도 괜찮다. 아들 팡쭈밍(房祖明·33)이 마약 흡입 혐의로 베이징에서 6개월 수형생활을 하다 풀려나 한숨을 돌리나 싶었으나 최근 자신의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6)이 한때의 내연녀 우치리(吳綺莉·43)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 다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기 때문. 더구나 어떻게든 이 문제를 빨리 덮고 싶으나 상황은 일..
지난 15일 끝난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 기간 중에도 여지 없이 빛을 발했던 중국 사정 기관의 칼날이 예사롭지 않다. 성부(省部)급, 다시 말해 부부장(차관)급 이상의 호랑이(부패 고위관료) 2명을 낙마하게 하더니 이번에는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시의 다이하이보(戴海波·53) 부비서장의 목을 날리면서 보다 높은 곳의 거물이 타깃이 아니냐는 전망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
중국과 인도가 이른바 친디아(Chindia·중국과 인도) 경제권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손을 맞잡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세계 초일류 국가의 잠재력을 보유한 양국 모두 진정한 21세기의 슈퍼파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필요로 할 수밖에 없다는 인식 하에 전쟁까지 치른 과거의 불편했던 관계는 깨끗하게 잊고 소위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구체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행보는 향후 넘어..
중국의 ‘비’로 불리는 중화권 스타 황샤오밍(黃曉明·38)이 띠동갑 애인 안젤라베이비(26)에게 최근 짜장면을 요리해줘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안젤라베이비는 이 짜장면을 먹어본 후 지체 없이 별 다섯 개의 평점을 줬다고 한다. 완전 닭살 행각이나 둘이 올해 내에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는 눈감아줘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대표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7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봄 스모그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13억 중국인들이 며칠이 멀다 하고 스모그에 볼모로 잡힌 채 그야말로 춘래불사춘을 실감하고 있다고 해도 좋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7일 보도를 보면 진짜 상황이 심상치 않다. 무엇보다 베이징이 그렇다고 단언할 수 있다. 주말인 14일부터 약한 스모그가 끼기 시작하더니 17일에는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홍콩의 월드 스타 청룽(成龍·61)의 가족 관계가 복잡하게 꼬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인 린펑자오(林鳳嬌·62)와 아들 팡쭈밍(房祖名·33)으로 이뤄져 있는 단출한 가족에 사생녀 우줘린(吳卓林·16)이 합류하는 쪽으로 그림이 그려질 개연성이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화교 대상의 중국 신문인 화상바오(華商報)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전망이 가능하게 된 것은 엉뚱하게도 우줘린의 생모이자 청..
후진타오(胡錦濤·73)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절의 군부 최고 지도부가 각종 비리와 부정부패로 인해 초토화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현 정권에 의해 궤멸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후 전 총서기 겸 주석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전 정권의 군 실세들이 영어의 몸이 되거나 출당 등의 처벌에 직면하는 횡액을 당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전..
15일 막을 내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2기 3차 회의에서 시종일관 부패 척결을 외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사정 의지가 진짜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폐막일인 15일에도 당 최고 사정기관인 중앙기율검사위가 두 명의 성부(省部)급, 즉 차관급 이상 호랑이(부패 고위관리) 2명의 낙마 사실을 이례적으로 공포하면서 그의 말들이 결코 공언이 아니..
홍콩의 월드스타 청룽(成龍·61)이 또 다시 마약 트라우마의 저주에 시달려야 할 것 같다. 아들 팡쭈밍(房祖名·33)이 마약 복용 범죄를 저질러 중국 베이징에서 6개월 실형을 살고 석방돼 한숨을 돌리는가 싶었으나 이번에는 한때의 내연녀였던 여배우 우치리(吳綺莉·42)마저 같은 혐의로 홍콩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되고 있는 것. 분위기로 볼 때 혐의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그로서는 이래저래 꽤나 괴로울 것으로 보인다..
15일 막을 내린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2기 3차 회의에서 일부 중견 간부 공무원들의 박봉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쥐꼬리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형편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광둥(廣東)성 일원의 유력지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사실을 밝힌 사람은 그 역시 공무원인 산둥(山東)성 지닝(濟寧)시의 메이융훙..
중국 인민해방군 내에 번진 심각한 부패 현상으로 인해 진급을 하기 위해서는 뇌물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 되고 있다는 최근 군부와 관련한 소문은 상당히 진실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장성 진급에 1000만 위안(元·18억 원)이 필요하다는 소문도 단순한 소문에 그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군부의 이런 부정부패에 대한 소문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1..
중국은 대학 진학률이 40%를 넘지 않는다. 70%를 넘나드는 한국은 완전히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니 연예인 중에 대학 나온 이들이 많을 수가 없다. 막말로 개나 소나 대졸자들인 한국과는 너무 다르다. 이런 연예계에서 베이징이나 칭화대학을 나온 연예인이 있다면 그건 진짜 대단한 사건이라고 해도 괜찮다. 당연히 없지 않다. 바로 요즘 핫한 프로그램인 중국 버전의 ‘나는 가수다.’에 출연, 유명..
중국의 월드스타 장쯔이(章子怡·36)의 남편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록가수 왕펑(汪峰·44)에 대한 전 부인 거후이제(28)의 비난이 좀처럼 잦아들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아니 갈수록 악담이 심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앞으로 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수밖에 없다. 유명 모델인 그녀는 전 남편이 장쯔이에게 청혼할 당시인 2월 초까지만 해도 쿨하게 결혼을 축하한다는 글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
중국의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2기 3차 회의가 13일 정협 회의의 종료와 더불어 사실상 막을 내린다. 전인대 회의는 폐막식이 열리는 15일까지 이어지나 거의 모든 국정 현안을 처리한 만큼 마지막 하루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해도 괜찮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12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양회는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우선 경제적으로 중저속 성..
중국 연예계가 마약의 수렁에서 도무지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해 10여 명 이상 되는 스타들이 체포되거나 실형을 사는 등 전체 연예계가 완전히 쑥밭이 됐으나 여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의지박약 연예인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것. 급기야 10일에는 판빙빙(范氷氷·34)의 전 애인이었던 배우 왕쉐빙(王學兵·44)과 장보(張博·33)까지 마약 복용 혐의로 경찰 당국에 체포되기에 이르렀다. 중국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