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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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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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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일본인 학교 폭파”… 외교부에 협박 팩스

언론사와 서울 일본인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외교부에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7분께 이런 내용의 협박 팩스가 외교부로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된 팩스에는 오는 오후 3시 30분부터 9일 오후 8시 10분까지 여러 방송사를 포함한 언론사와 일본인 학교에 드론으로 폭탄을 떨어뜨려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팩스 발신인은 자신을..

술 마시고 카드게임하는 홀덤펍…아슬아슬한 불법과 합법의 경계

# 경찰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인천·경기 등 수도권 홀덤펍 19곳에서 온라인 환전소 앱 등을 활용해 불법 도박장을 열거나 도박에 참여한 혐의로 홀덤펍 운영자 등 3명을 구속했다. 전남 목포에서는 5개 홀덤펍 운영자 등 33명이 도박장개설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되고, 총책 역할을 맡은 A씨가 구속되기도 했다. 20~30대를 중심으로 '홀덤펍'이 유행하면서 불법 도박 우려도 커지고 있다. 홀덤펍 운영 자체는 합법..

[속보] 경찰, 이재명 급습 피의자에 살인미수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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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국회의사당역서 낙서 테러…경찰, 용의자 추적 중

서울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오전 영등포구 여의도동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 스프레이 낙서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원불상의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통로 벽면엔 검은색과 빨간색으로 '대한민국 4부1=10' '曰 법 정신 正' 등의 쓰여 있었다. 현재 해당 낙서는 서울메트로9호선 측..

경기 군포 산본동 아파트 9층서 화재…주민 2명 숨져

2일 오전 7시15분께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연기를 흡입한 부상자 11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주민들은 불이 난 가구 거주자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속보] 경기 군포 산본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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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마음 파고드는 사기범죄…또다시 기승 '로맨스 스캠'

#1. 수억원에 이르는 로맨스 스캠 범죄 피해액을 해외 조직원에게 송금한 50대 전달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해외 계좌로 보낸 금액만 5억1230만원으로, 로맨스 스캠에 당한 피해자만 16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2. 자신을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사진 전문 기자로 속이고 여성들에게 혼인을 빙자해 거액을 뜯어낸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이 남성은 필리핀에서 불법 체류를 하며 채..

언론사 직원에 황산 테러 협박 등…경찰, 한국어·일본어 팩스 수사

언론사, 항만출장소, 외국인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에 테러를 예고하는 협박 문서가 팩스로 전송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틀 간 일본 변호사 하라다 가쿠우에 명의로 된 테러 협박 문서를 팩스로 받았다는 복수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당 팩스 문서에는 언론사 직원 및 그 가족에 대해 황산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의 내용이 담겼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돼 있는 이 문서에는 "고성능 폭탄을..

"검찰청·경찰청 폭파할 것"…팩스 협박에 경찰 수사 착수

경찰청과 검찰청 등 주요 기관들을 공격하겠다는 팩스가 발송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께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외국인 지원센터에 경찰청·검찰청·국방부 등 정부기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팩스가 들어왔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팩스에는 "당신네 시설 여러 곳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팩스는 일본어로 된 주소와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적혀 있었지만 모두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

[종합]인천경찰청장 "故 이선균 사건 수사 유출 없었다"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이 배우 고 이선균씨(48)의 마약 혐의 수사와 관련해 "수사 상황 유출은 전혀 없었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김 청장은 28일 오후 인천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 수사를 받다 숨진 이씨 사건에 대해 "증거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10월 28일 첫 출석 시에는 고인께서 '다음에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1..

'경복궁 모방 낙서' 20대男 구속송치…질문에 '묵묵부답'

경복궁 담장에 2차 낙서를 한 혐의를 받는(문화재보호법 위반)를 받는 설모씨(28)를 28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설씨를 서울중앙지검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설씨는 '아직도 예술이라고 생각하느냐', '범행 사실은 블로그에 왜 올렸느냐'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설씨는 경복궁 담장이 첫 낙서로 훼손된 다음 날인 지난 17일 오후..

"도와줄게요"…가출 청소년 노리는 헬퍼 주의보

# 지난 7일 집에서 가출한 초등학생 두 명을 자신이 사는 원룸으로 유인해 강제 추행한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SNS에 피해자가 올린 '재워줄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보고 초등학생들에게 접근한 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집으로 유인해 강제 추행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초등학생들을 태웠던 택시기사가 신림동으로 향하는 상황을 수상히 여겨 신고하면서 신고 40여 분..

전청조 父, 전남 보성서 붙잡혀…신원 숨기다 들통

16억원대 사기 혐의로 공개수배된 전청조(27)씨의 부친 전창수(60)씨가 전남 보성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보성군 벌교읍 한 편의점 앞 거리에서 수배 중인 전씨를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벌교읍의 한 인력중개사무실에서 무단 침입 및 휴대전화 절도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전씨를 붙잡았다. 절도 사건의 용인자인 줄만..

서울 서대문구 산부인과 병원서 불…산모·신생아 등 45명 대피

26일 오전 6시 58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모·신생아를 포함해 45명이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서대문소방서는 이날 홍제동 한 산부인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인력 80명·장비 23대를 투입해 신고 17분 만인 오전 7시 15분께 완진했다. 화재로 대피한 산모와 신생아는 지난 1일 개원한 서대문구청 관할의 공공산후조리원으로 옮겨져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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