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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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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구급차에 탄 중증 응급환자가 병원을 전전하다가 숨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를 막기 위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구급차를 유료화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2일 소방청에 따르면 구급차 미이송 건수는 올 9월 말 기준 87만791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미이송 건수는 126만2668건으로 5년 전 대비 53.7%나 급증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3일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응급실 뺑..
유명 영화배우의 마약 투약 의혹을 확인 중인 경찰이 재벌가 3세도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화배우 A씨 등 모두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아직 내사자 신분이지만 경찰은 그의 마약 투약과 관련한 단서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 법률대리인은 공갈 혐의로 마약..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고가의 동물병원 진료비는 요지부동이어서 소비자들의 불만 목소리가 높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시행으로 지난 1일부터 100여개 다빈도 진료 항목 진료비 부가세가 면제됐다. 반려인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조치다. 면제 항목에는 MRI와 엑스레이,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영상진단의학적 검사도 포함된다. 내시경과 순환기..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2대와 택시가 추돌해 19명이 다쳤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3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2대와 택시 1대 등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9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1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은 자력으로 귀가했다. 사고를 낸 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제동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
청소년들이 도박에 빠지고 있다. 인터넷 방송, 게임, SNS 등 다양한 형태로 일상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1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청소년 도박 검거 건수는 올 8월까지 2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건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금품갈취 등의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최근 고등학생 A군은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에 가입해 60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했다. A..
'수원 전세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사건 임대인 일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 씨 일가의 주거지와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경기 수원 일대 빌라와 오피스텔 다수를 소유한 정 씨 부부는 지난달 돌연 잠적해 임차인들에게 각각 1억원 상당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정씨 일가가..
경찰 내부에서 조직개편에 대한 세부적인 부분들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아직 실무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추후 내용을 보강해 인력 재배치에 들어갈 예정이다. 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에서는 조직개편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해 논의에 들어갔다. 지난 9월 18일 발표된 '경찰조직 재편 및 인력 재배치 계획'이 10월 10일 국무 회의를 통과해 10월 말 시행을 앞두고 마련된 세부 감축안이다. 해당..
#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학교폭력 피해자 동의 없이 가해자와 삼자대면을 시켰다. 피해자는 가해자와의 만남을 원치 않는다는 의견을 분명히 했지만 경찰은 강행했다. 인권위원회는 '인권침해' 판단 후 재발을 막기 위해 SPO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권고했다. #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오피스텔로 성매매 단속을 나선 경찰이 현장에서 나체 상태로 있던 성매매 여성의 사진을 촬영했다. 해당 여성은 경찰에게 촬영한 사진을 지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40대 남성이 구속기로에 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협박·특수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4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장관 아파트 현관문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한 장관의 집 주소를 알게 됐으며 정당 등에 소속된 적은 없..
문자메시지로 가짜 링크를 보내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를 빼내는 스미싱 범죄가 '몸캠피싱', '피싱'과 같은 신종범죄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15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스미싱 범죄는 2021년 1336건에서 2022년 799건으로 1년만에 40.2%나 감소했다. 반면 몸캠피싱(3026건→4313건)은 42.5%, 피싱(2731건→3028건)은 1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미싱 범죄가 줄어든..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인근 도로에서 1t 트럭이 상가 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낮 12시 10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입구쪽에서 1t 트럭이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A씨 등 3명이 중상, 보행자 경상 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다리 등을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브..
잠겨있지 않은 차를 훔쳐 타고 돌아다닌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차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고 경찰에게 상해를 입힌 A군(15)과 B군(15) 등 2명을 절도와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5분께 수원역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치고 난폭운전을 하는 등 신고를 받고 추적하던 경찰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의 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60대 이상 피해자 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이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12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 대비 60대 이상 피해자 비율은 2018년 4014건(11.76%)→2019년 5682건(15.08%)→2020년 5031건(15.88%)→2021년 5905건(19.05%)→2022년 4415건(20.22%)으로 매년..
추석 연휴기간 부천 원미산 팔각정 화재현장을 조사하다 순직한 고(故) 박찬준 경위 사망 사고를 계기로 경찰이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현장 안전 태스크포스(TF)'를 꾸린다.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이 공무 수행 중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경무, 경비 등 7개 기능이 참여..
한글날이 9일로 577돌을 맞았다. 하지만 우리 일상 속 한글의 위상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오히려 출처도 불분명한 외래어 남발로 예쁜 우리말이 생소하게 들릴 지경에 이르렀다. 최민규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작2)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국어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8일 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를 계기로 서울시 국어책임관이 올바른 국어한글 사용을 위해 공문서 등의 작성원칙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