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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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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주차된 공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현직 경찰관이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양평서 소속 50대 A 경감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감은 지난 27일 자정 0시 49분께 경기 양평군 양평읍 한 아파트 단지 입구 3차로에 불법 주차돼 있던 건설기계 차량을 들이받고 조치를 하지..
일상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각종 범죄에 악용되면서 판매 금지라는 극약처방이 내려지고 있다. 하지만 판매금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가짜 임신테스트기가 해외 직구(직접구매) 형태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어 관세청 등 관련 부처와 함께 국내 수입통관을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식약처가 이같은 조치에 나선 건 최근 전 여자 펜싱 국..
경찰청이 예산 부족 문제로 명예퇴직 신청을 모두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정년을 앞둔 64년생 경찰들의 명예퇴직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내부망인 폴넷에는 "3년간 인건비 여유재원을 활용해 명예퇴직수당 예산액보다 많은 예산을 집행해 올해는 여유재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의 글이 공지됐다. 해당 글에는 "방안을 고심하던 중 어려운 여건이지만 올해 마지막 신청이 가능한..
배우 이선균(48)씨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마약 투약 의혹 사건과 관련해 마약을 공급한 의사도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서울 강남의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씨가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인천의 한 지하상가에서 일면식이 없는 여성을 폭행한 30대 남성 노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의 한 지하상가에서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날라차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10분께 "제물포 지하도에서 모르는 사람이 신고자를 때렸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전청조씨가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전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전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남씨 어머니 집을 찾아가 여러 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다. 전 씨는 "아는 사람인데 집에 들여달라"고 하자 남씨 가족이 1..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씨(48) 외에 또다른 유명 연예인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명 연예인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번 마약 투약 사건은 이씨 사건과 별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이씨 사건 수사 대상자 8명에 포함돼 있지 않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더 이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인근에서 25일 횡단보도를 잇는 보행섬에 땅꺼짐이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4분께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여의도파크원 건물 사이 인도에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사고로 깊이 4m짜리 싱크홀이 생기면서 30대 남성 행인이 왼쪽 다리에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구멍 크기는 가로 5m, 세로 4m, 깊이 4m로..
인천에서 주차된 차량에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25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1분께 강화군 강화읍 모 경기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에 있던 30대 A 씨가 팔·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차량이 불에 타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관 34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19분..
경찰이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해 그의 자택과 태광그룹 사무실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태광그룹 계열사와 이 전 회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 전 회장이 계열사를 동원해 비자금 20억원 이상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직원들 계좌로 허위 급여를 입금한 뒤 빼돌리는 식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
서울 영등포구청이 여의도 내 '개방형 흡연 부스'를 추가하고, 흡연 단속도 확대하기로 했다. 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영등포구청은 여의도 내 국제금융로 일대 '개방형 흡연 부스'와 관련한 본지 보도 <10월 23일자 1면 '[르포]담배 연기 몸살 앓는 여의도'> 이후 단속 전담 요원을 3개 조에서 4개 조로 늘린다고 밝혔다. 또 흡연 부스도 1~2개 정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여의도 내..
올해 9월 범죄수익 보전 우수 경찰서 선정 결과,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횡령 범죄 피해액 295억원을 몰수해 1위를 차지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9월까지 몰수·추징보전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48건에서 올해 1321건으로 늘었고, 액수도 2264억에서 3772억으로 증가해 67%의 증가세를 보였다.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은 범죄수익 환수를 쉽게 하기 위한 기초 작업 중 하나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초등학교 교사인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 교사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양주시 북한강 변 근처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직장인 학교생활..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씨(48)의 신분이 입건 전 조사(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서울 등지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로 이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올해 초부터 서울에 있는 유흥업소 직원 A씨(29)의 자택 등에서 수차례 대마초 등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와 10여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진 A씨를 같..
"최고의 두뇌들이 모인 한국의 싱징같은 곳은데 무질서한 흡연문화가 여의도 금융타운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9시 5분께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흡연 부스 앞. 이곳에서 만난 시민은 "흡연 부스가 있는데도 버젓이 밖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나갈 때마다 눈살을 찌푸린다"고 하소연했다. 여의도 내 국제금융로 일대는 은행, 증권사 등 금융권 대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다. 현재 영등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