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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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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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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무알코올 맥주 마셔도 음주운전 단속될까?

연말을 맞아 많아진 저녁 자리에 알코올 함량이 없거나 적은 맥주를 선택하는 운전자들이 늘면서 해당 맥주를 마신 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는지 궁금해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9일 경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음주운전 기준과 무알콜 음료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글 작성자는 "인터넷 상으로 찾아보니 어떤 사람들은 무알콜이기 때문에 아무리 마셔도 운전이 가능하다고..

경찰, 태광 이호진 '횡령·배임 의혹' 3차 압수수색…임원 2명 대상

경찰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횡령 의혹과 관련해 3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광산업 재무실과 그룹 관계자 2명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진행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자는 그룹 재무실장 A씨와 인사실장 B씨로 전해졌다. 이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은 이번이 세 번째다. 경찰은 지난 10월24일..

경기남부청, 연말연시 맞아 목~토요일 음주운전 특별 단속

경기남부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말까지 3개월간 매주 목~토요일 3회에 걸쳐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송년회와 신년회 등 각종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지난 한 해 경기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사고 발생 건수는 총 3143건으로, 1년 중 12월이 가장 많았다. 경찰은 야간에만 치중했던 음주단속을 주·야간 구분 없이..

경찰, 칠장사 화재 현장서 자승스님 법구 확인

경기 안성시 칠장사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법구(法軀)는 자승스님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칠장사 요사채(승려들이 거처하는 장소)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법구가 자승스님(69)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자승스님과 유족의 DNA를 감정 의뢰한 결과 이같이 회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국과수와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과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발화부는 요..

경찰, 메가커피 본사 압수수색…前직원 리베이트 의혹

경찰이 메가MGC커피 전직 임직원들의 비리 의혹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30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강남구 소재의 메가MGC커피(법인명 앤하우스)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메가MGC커피 전직 임원 A씨는 가맹점에 부자재를 공급하는 업체로부터 수십억원대 리베이트를 받는 등 배임·배임수증재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메가커피 본사와 납품업체 사..

"10전 전 그대로?"…못 미더운 경찰 성폭력 예방대책

경찰이 내놓은 '성폭력 전문 예방체계'가 10년 전 내놓은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재범 위험이 높은 성범죄자 특성상 위치정보통합시스템을 만들어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지휘부 회의에서 성폭력 전문 예방체계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 '성폭력 전문 예방체계'는 학교 주변과 하계 기간 집중적으로 순찰하는 등의 일반적인 예방 활동과 고위험군을 선별해 보호관..

경찰, 대전 지역 전세사기범 162명·피해금액 1500억원

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대전 지역 전세사기 피해 규모가 1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경찰청은 지난달 22일 기준 경찰에 적발된 전세사기는 68건으로, 경찰은 162명을 검거해 이 중 18명을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이 송치 완료한 68건의 전세사기 피해자는 600여명이고 피해금액은 약 589억원으로 집계됐다. 송치된 사건 외에 현재 수사 중인 전세사기 사건까지 포함하면 피해금은 1500억원에..

경찰, 칠장사 화재로 자승스님 입적…합동감식 벌인다

경찰이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69)이 별세한 칠장사 화재와 관련해 원인 규명 등을 위한 합동 감식에 착수한다. 3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 안성경찰서,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11시 칠장사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 감식 참여 인원은 17명으로 합동감식팀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고, 정밀 감정이 필요한 잔해를 수집할 계획이다. 경찰은..

"연세대 폭탄 택배 보냈다"…한밤 대비 소동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캠퍼스에 폭탄을 택배로 보냈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와 한밤중에 연세대 학생 등 1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3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8분께 '연세대에 폭탄을 보내겠다는 인터넷 게시물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특공대 포함 20여명, 소방은 33명과 차량 8대를 동원해 약 2시간 동안 연세대 공학관 4개 동 일대를 수색했지만 폭탄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분당경찰서, 자율방범대 위촉식 성료

경기 분당경찰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자율방범대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촉식에는 모상묘 분당경찰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과·계장, 지역경찰관서장 및 19개 지대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모상묘 서장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자율방범대원들과의 소통,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경찰서와 자율방범대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위촉식은..

태광그룹, 이번엔 수십억 배당금 의혹…추가 고발 우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계열사 배당금 수십억원 편취 등 연이은 비위 의혹이 불거지면서 그룹에 복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민단체 고발과 경찰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이 전 회장의 배임 횡령 혐의를 질타하고 있어 복귀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8일 아시아투데이에 취재를 종합하면 흥국자산운용에서 이 전 회장에게 연간 수십억원의 배당금이 흘러간 정황이 한 시민단체에 의해..

경찰, 연 1회→분기 1회 '조폭 유튜버' 모니터링…효과는 '글쎄'

경찰이 '조폭 유튜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연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변경해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달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따른 조치다. 전문가들은 경찰뿐 아니라 기관·기업이 함께 모니터링에 나서야 청소년 악영향 감소 등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지적한다.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예방적 형사활동 추진방안'의 하나로 조폭 유튜버의 활동 현황 및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무서워서, 돈 못받아서"...경찰 신고 꺼리는 사채 피해자들

최근 5년새 불법사금융 피해가 3배 가까이 증가했는데도 피해자들이 경찰 신고를 꺼리고 있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 건수는 6748건으로 5년 만에 최대치였다. 2459건이었던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전체의 38%(2561건)인 미등록 불법 대부업체 관련이었다...

올 연말 일몰 앞둔 '소방안전교부세'…국가직 소방관의 불안감

소방관들의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자 2015년 도입된 소방안전교부세 특례 조항이 올해 말 일몰을 앞두면서 전국 소방관들이 "특례 조항이 일몰되면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소방관 대다수가 '소방안전교부세' 특례 조항 일몰 여부가 논의 중인 현재 상황을 매우 불안하게 지켜보는 중이다. 특례 조항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안전장비 지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자칫 재..

홍기현 경기남부청장, 성남중원경찰서 수사과 격려 방문

홍기현 경기남부청장이 범인을 검거한 수사관들을 격려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중원경찰서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홍기현 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피해자에게 성착취와 보조금까지 횡령한 일당을 검거한 지능범죄수사팀의 노고를 격려했다. 동시에 일선 직원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홍기현 청장은 수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린 수사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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