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장기화에 대응… 기존 지원체계 밖 영역 시가 보완
|
7일 시에 따르면 경로당 냉방비는 그동안 국·도비 매칭사업으로 7월과 8월에만 월 16만5000원씩 지원돼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늦더위가 9월까지 이어지면서,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냉방 수요가 계속되는 상황이 반복됐다. 이에 따라 9월 냉방비는 경로당에서 자체적으로 부담해 왔다.
시는 올해부터 각 경로당에 9월 냉방비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현장의 수요는 9월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지원은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며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더위를 피하고 건강을 돌보는 생활공간인 만큼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