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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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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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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혹으로 심려 끼쳐 송구"…시작부터 여야 고성 충돌

민주 "선관위 국조, 대통령 포함 주장은 정략적 술수"

더불어민주당은 9일 선거관리위원회 부실 관리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대상에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정략적 이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이 제기하는 '선(先) 특검론'을 일축하며, 국회 차원의 신속한 국정조사 실시와 당내 '선거제도 개혁 TF' 가동을 통한 속도전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

민주 '호남 경선' 여진… 차기 당권 핵심변수로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민심'을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이고 있다. 정청래 대표 지도부의 공천·경선 방식에 대한 호남 정치권의 불만이 폭발하는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들까지 호남 민심 규합에 나서면서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가 조기 권력투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장 경선을 두고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깜깜이 선거였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

李취임 1주년…與 "남은 4년 기대", 野 "국민과 딴 세상 사나"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남은 4년이 기대된다"고 호평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유니버스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재명의 세상에는 국민이 없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경제·산업·외교·안보분야 발언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 지옥으..

이 대통령, 민주당에 쓴소리 "공격수 아닌 바다 돼야…구청장·시장 다르게 찍는 유권자 무섭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지난 3일 끝난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야당일 때는 창을 잘 써야 하지만, 집권 여당은 포용하는 그릇, 바다가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진영을 떠나 인물과 공약을 보고 교차투표를 하는 유권자들의 냉정한 투표 행태를 짚으며 "국민이 참 무서운 존재라는 걸 느꼈다"며 몸을 낮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및 정책 토론'에서 청년층..

李 "8000 찍은 국내증시, 여전히 저평가…환율 급등은 외국인 '리밸런싱' 때문"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8000 시대를 두고 "물적 분할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한 결과"라며 "단기간에 지수가 급등하긴 했지만 우리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가 상승에도 원·달러 환율이 동반 급등하는 거시경제 기현상에 대해서는 글로벌 펀드들의 기계적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비중 조절)'을 핵심 원인으로 지목했다. 아울러 증시 활황으로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수십 년 늦춰지며 연금개혁의..

李 "노동소득 50% 세금내는데 투기 소득 왜 깎아줘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부동산 시장 상황과 관련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은 세금을 절반 가까이 내는데, 투기 소득은 왜 그렇게 많이 깎아줘야 하느냐"며 다주택자 등 투기 수요에 대한 세제 개편을 예고했다. 아울러 20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를 '폭탄 돌리기'에 비유하며 대출 규제를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및 정책 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모든 국가 자산과..

李 "원유가격, 과거로 돌아가기 어려워…최고가격제·비축유 등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장기화하고 있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사태와 관련해 "불안정성 때문에 원유 가격이 과거로 돌아가는 등 정상화되기는 그리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과 비축유 활용 등을 통해 선제적인 물가 방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및 정책 토론'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 대비책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張 "재선거" 압박에… 與 "정치쇼" 비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전면 재선거'와 '영수회담'을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고, 더불어민주당은 즉각적인 '국회 국정조사'와 '선거제도 개혁'으로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사태를 "심각한 참정권 침해가 발생한 오염된 선거"로 규정하며 전면 재선거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전날 밤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를 언급하며 "분노한 시민들이..

민주당, 지선 직후 '전대 모드'로…'정청래 연임' vs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직후 전당대회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지키며 외형상 승리를 거뒀지만,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와 평택을·부산 북갑 재보궐선거에서 패하면서 '절반의 승리'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당 지도부의 '승리 자평'을 두고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이 공개 비판에 나서는 등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당권 경쟁이 조기에 막을 올렸다는 분석이 나..

與 "국힘, 국회 원구성 협조하길…6월 내 마무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을 향해 후반기 국회 원구성에 조속히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과거처럼 원구성을 60~70일씩 미루는 구태를 반복하지 말고, '6월 내 원구성'을 속전속결로 마무리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차질 없이 뒷받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심을 헤아리고 성찰하며 국민 뜻에 부합할 길을 찾을 때이며, 국회 역시 의무 재개의 기로에..

與 "6·3 지선, 12대 4 승리…서울 탈환 실패는 아파"

더불어민주당이 4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준 승리"라고 평가했다. 다만 핵심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서는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존중하지만..

與 공천 후폭풍·野 참패 책임론… 양당 지도부 교체론 고개

6·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여야 지도부는 나란히 '당권 교체'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다. 민주당은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기를 잡고도 공천 후폭풍을 피하지 못했고, 국민의힘은 핵심 지역에서 잇따라 밀리면서 선거 이후 지도부 책임론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무소속 후보들이 양당의 전통적 텃밭과 주요 격전지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선거 결과와 별개로 양당 지도부 모두 적지 않은 내상을 입었다는 평가가 나..

정원오 '출구조사 과반' 예측에 캠프 눈물·만세…鄭 "미리 인사왔다"

6·3 지방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반 득표로 1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자 캠프 관계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정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전 캠프를 깜짝 방문해 취재진과 인사를 했고, 선대위는 개표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정원오 후보가 51.4%를 기록해 1위로 예측됐다. JTBC 출구조사에서도..

與 "출구조사, 李정부 힘 싣는 민심…송파 투표용지 부족 신속 해결해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겸 전략기획위원장(의원)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측조사(출구조사) 결과와 관련해 "국정 안정에 힘을 실어주는 민심이 확인된 예측조사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 실장은 이날 오후 6시 14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오면 당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 실장은 "영남 4곳에서 접전을 벌이..

오세훈, 광화문 '감사의 정원'서 마지막 연설…"서울 지켜 대통령 바로잡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광화문 감사의 정원에서 마지막 연설을 진행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현 이재명 대통령을 '겸손 모드'로 돌려놓고 실정을 바로잡는 견제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저녁,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 스타광장에서 유세를 마친 오 후보는 곧바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으로 이동했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야당의 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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