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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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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장관 후보직 사퇴…"민주당으로부터 결단 요청받아 "

與, '김승원 저격' 한동훈에 "수사자료 불법 유출…'韓 게이트' 수사해야"

與 "용혜인에 들끓는 청년 여론 좌시 안 해"…'고위 당정' 논의 주목

당정 "'사법통제부' 명칭 '불송치 사건 심사부' 변경 검토"…중수청 정원 2874명 확정

김승원 "의혹으로 심려 끼쳐 송구"…시작부터 여야 고성 충돌

여 "정통망법=가짜뉴스 방지법" 야 "사실상 입틀막법, 헌법소송 낼것"

7일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5일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개정안을 "입틀막법"으로 규정하며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를 제기했고, 민주당은 "가짜뉴스 및 사이버 렉카 방지법"이라며 반박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무엇이 '허위·조작정보'인지 판단하는 기준이 지나치게 모호하다"며 "정부를 비판한 글도, 합리적인 의혹을 제기한 글도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

1인 1표제가 키운 폭발력… 당권 주자 호남대전 더 치열해진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한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당권 주자 중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하고,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잇따라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세 주자 모두 권리당원의 30%가 밀집한 호남을 최대 승부처로 겨냥하면서 '호남 쟁탈전'이 예고되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광주 광산구 송정동 광주 군공항 인근에서 출마 선언에 나선다. 광주 군공항..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출마…"한국 정치 왼쪽 날개 될 것"

조국혁신당이 오는 7월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의 당 대표 출마 선언과 함께 '독자적 자강론'을 공식 표명했다.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설에 선을 긋는 한편, 이재명 정부의 중도·실용 노선에 대응해 한국 정치의 선명한 '왼쪽 날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5일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치의 레프트윙, 왼쪽 날개가 되겠다"며 전당대회 대표직 출마를 공식화했다...

4통 통합 vs 李와 한몸 vs 공정한 당정… 지향점 다른 민주 '적통경쟁'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적통 경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정청래 전 대표는 '민주당의 적통'을,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적통'을, 송영길 의원은 '공정한 당정 관계'를 각각 내세우며 당권 경쟁의 명분을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세 주자가 바라보는 적통의 의미가 애초에 서로 다른 지점을 향하고 있어 전당대회가 가까워질수록 뿌리를 둘러싼 신경전은 더 거칠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권에 도전하는 세 주자..

법사위, 국힘 불참 속 반쪽 출발…서영교 "형소법 다음주 소위 회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일 국민의힘 불참 속에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 간사 선임과 법안심사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22대 국회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 일정으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 위원만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11개 상임위원장이 여당 주도로 선출된 데 반발해 상임위원 전원 사임계를 내고 불참했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판사 출신 김승원 의원을 여당 간사로..

민주당 "7월 임시회 소집"…선관위 전면개혁·메가프로젝트 지원 박차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회 소집을 결정하고 선관위 전면개혁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전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회의 후 "내일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 임시회를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백브리핑에서 "국민 어려움 겪을 때 국회가 응답한다면 국힘은 어떻게 국민께서 보실지..

조정식 국회의장, 최태원·김정관 만나 "입법 지원" 약속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계와 공식 정책 간담회를 열고 AI·반도체 산업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챔버라운지에서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 의장 취임 이후 국회와 경제계가 갖는 첫 공식 간담회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형희 SK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성 김 현대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우기홍 대한..

여야, 위철환 위증 의혹에 "용납 못할 일"…민주당은 "인구기준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기관보고에서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의 위증 의혹과 사퇴 문제를 질의했다. 여야는 선관위의 자료 미제출 문제도 한목소리로 질타했으며,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의 원인으로 인구 기준일 문제를 새로 제기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위 직무대행의 위증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위 증인은 진상규명위 활동에 개입한 사실..

민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 출범…위원장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1일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당내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백브리핑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했다"며 "위원장은 한정애 의원이 맡고, 위원은 정책위 수석부의장, 원내 수석부대표, 해당 상임위 간사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서남권 발전 비전 국민 보고회를 개최했고, 2일 아산..

"정책 전대" 외쳤지만… 당권 주자 적통 논쟁으로 '진흙탕싸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첫 회의를 열고 후보 등록과 지역 순회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전준위는 정책과 비전 중심의 전당대회를 강조했지만, 당 내에서는 당권주자들을 둘러싼 '적통' 논쟁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로까지 번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준위 부위원장인 송옥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70%, 국민 30%로 하되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를 동일..

與광주·전남 의원들, 국힘에 반박…"국가 100년 미래 좌우할 결단"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 18명이 30일 국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팹 4기 투자 결정을 "관치 행정"이라고 비판한 국민의힘에 반박했다. 전진숙 의원은 이날 성명서 낭독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4기 투자 결정을 환영한다"며 "국민의힘은 지역 갈등 조장과 기업 흠집 내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번 투자 결정은 단순한 기업 투자 계획을..

與 "원구성 결렬 위기, 오늘 단독처리"…반도체 정쟁도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원 구성 협상이 사실상 결렬 위기에 놓였다며 본회의에서 국회 정상화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전날 발표된 반도체·AI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호남 특혜" 비판에 대해 "지역감정을 정치적 생존 도구로 삼는 낡은 정치"라며 반박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후반기 원구성과 본회의를 열겠다"며 "법사위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는 국민의힘을..

유시민이 불붙인 내홍… 내일 李·文 만남이 분수령

범여권 핵심 스피커인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이른바 '증축·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노선 갈등의 불길을 키우는 모양새다. 유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재건축'으로 규정하며 핵심 지지층 이탈 가능성을 제기하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민주당 의원 등이 공개 반박에 나서면서다. 8·17 전당대회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선갈등과 맞물린 당내 주도권 다툼도 격화하고 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안팎에서는 노무현..

與정진욱 "광주는 농사만 지으란 건가"…'호남 반도체 폄훼' 비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반도체 투자를 둘러싼 보수 진영의 인프라 부족 주장에 "정확한 데이터가 없는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정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규모 투자 소식이 나오자마자 국민의힘과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광주에는 물도, 전기도 없다며 폄훼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핵심 쟁점인 '용수 부족 리스크'에 대해 정 의원..

민주당, '30일 원구성 강행' 의총 결의…특검 당론 채택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 단독 강행 방침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만장일치 당론으로 채택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내일로 미루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6월 안에 후반기 원 구성을 무조건 마무리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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